제목 : 금단의 열매  


금단의 열매 1



뙤약볕이 쏟아지는 조그마한 섬. 태양이 이글거리는 그 작은 섬의 산봉우리에 한명의 건장한 소년이 서있었다. 청바지는 헤질대로헤져 거의 너덜거렸고 상체는 아예 아무것도 안입은채 태양에 그을린 구리빛 상체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이곳은 남태평양의 무인도... 소년의 이름은 정 민호. 올해 열일곱으로 만일 고향에 있었다면 그는 고교 2년의 바쁜 생활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 평범한 고교생의 일상을 이렇게 바꿔놓은 것은 일년전쯤... 방학을 맞아 그의 엄마와 함께 유람선을 타고 호주로 여행중 태풍을 만나 그와 그의 엄마만이 이 조그만 무인도에 간신히 다다른 이후부터였다.

[아아... 이곳에 온지도 일년... 언제쯤 구조선이 올까...] 소년은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앞에 쌓아놓은 장작더미에 불을 붙이며 연기가 잘오르는지를 확인했다. 그런 소년의 얼굴엔 이제 거의 일년이 되어가는 시점에도 주위에 배한척 보이지않는 현실에 대한 원망같은 것이 담겨있었다. 연기가 제대로 피어오르는 것을 확인한 소년이 장작을 하나더 올려놓으려 할때, [민호... 여기 있었구나...] 소년의 등뒤 숲에서 산을 오르느라 약간 숨이 가쁜듯한 고운 음성이 전해졌다. 이어 소년의 앞에 마악 풀섶을 벗어나는 한명의 매력적인 중년여인의 모습이 들어왔다. 키는 165정도... 다떨어져 이제 거의 아랫도리의 중요한 부분만 간신히 가리는 스커트아래 그 농염하게 살오른 허벅지와 미끈한 종아리선을 그대로 들어내고 서있는 여인. 첫눈에 보아도 젊었을때는 사내들 가슴께나 울렁이게 했을 법한 미모의 여인은 아랫도리 뿐만 아니라 상체도 거의 다 헤진 브라우스로 그 풍염하게 솟은 가슴부분만 질끈 동여맨 차림이었다. 실로 사회에서라면 음란잡지에서나 볼듯한 차림으로 나타난 이 여인이 바로 민호의 엄마였다.

그녀의 이름은 서 진희. 올해 38의 나이로 아직도 처녀적의 몸매와 미모를 간직한 그녀는 산을 오르느라 숨이 찬지 잠시 숨을 고르고는 이내 아들에게 가져온 야자열매를 건네주며 [좀.. 쉬었다 하렴...]하며 아들의 상체에 번들거리는 땀을 닦아준다. 민호는 그런 일과에 익숙한지 야자열매를 그저 한모금 받아마시곤 다시 장작을 집어 불더미에 올린다. [좀 쉬었다가 하렴...] 이미 일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차츰 사라져가는 구조의 희망에 여전희 미련을 버리지 못하며 애쓰는 아들의 모습이 안타까운 것인지 등을 돌린 아들의 땀으로 번들거리는 근육질의 등을 보는 진희의 눈가는 못내 안스러운 빛이 가득했다. 그러나 어쩌랴... 평상시라면 엄마로서 그녀는 아들을 위해 힘이되어 주었을 터이지만, 이곳에서의 고립은 이미 그녀에게서 엄마로서 아들에게 아무것도 도와줄 것이 없는 매몰찬 무력감만을 가져다 주고 있으니... 진희는 여전히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수평선을 향해 연기를 지피는 민호의 뒷모습을 보면서 [언제 내려 올거니...? 해가 뜨거운데 너무 오래 있지 말아라...]라고 염려해주는 것이 자신이 해줄 수 있는 전부일 수 박에 없었다. [좀 있다가요...] 여전히 장작불만 지피며 말하는 민호. 진희는 이제 구조선을 기다리는 일에 둘다 지쳐가고 있음을 느끼며 [난 그만 내려갈께...]하며 힘없이 다시 왔던 길로 산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민호는 풀속으로 사라지는 엄마의 뒷모습을 흘끝보고는 이내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 수평선으로 시선을 향하며 [후우... 언제쯤 구조선이 올건지...] 다시금 한숨섞인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다시금 습관처럼 불을 지핀다.



한낮의 태양아래 장작더미에 불을 지피던 민호가 산을 내려오기 시작한 것은 엄마가 다녀간지 얼마 뒤였다. 민호는 이미 하도 오르락거려 풀들이 죽어있는 오솔길을 타고 해변가의 오두막으로 향하는 길을 걷고 있었다. 그가 한참 산 중턱쯤에 이르렀을때... [촤아... 촤아...] 그의 왼켠 숲속에서 시원한 물소리가 들려왔다. 그곳은 섬내에 하나밖에 없는 연못으로 조그마한 높이의 폭포까지 갖춘 섬내 유일의 식수원이며 아울러 바닷물에 지든 몸을 씻는 욕탕이기도 했다. 시원한 물소리를 뒤로하고 다시 길을 가려던 민호는 문득 무언가 생각난 것이 있는지 물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난 샛길을 따라 소리죽여 다가갔다. 약간의 숲길을 헤치자 그의 눈에는 시원하게 펼쳐진 열대의 호수가 나타났다. 그리고 그 작은 연못의 중앙에는 그의 엄마가 그 농염한 알몸을 들어낸체 수영을 하고 있었다. 민호는 매끈한 어깨와 풍염하게 물오른 맨살의 둔부를 물위에 드러낸체 수영을 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조심스래 풀섶에 몸을 낮췄다. 진희는 옆의 숲속에서 아들이 자신의 나신을 보는 줄도 모르고 연못의 중앙을 몇바퀴 돌다가 이내 바위가 솟아난 한켠의 연못가로 다가가더니 상체를 일으켰다. 그러자 그녀의 미끈한 목덜미 아래로 물기어린 풍염한 두개의 젓가슴이 출렁거리며 들어났다. 그것은 그녀의 나이를 말해주듯 살이올라 있었지만 여전히 처녀적의 팽팽함을 간직한채 미끈한 복부위에 터질듯이 솟아 있었다. 민호는 그녀에게 들키지 않을 정도로 몸을 깊게 풀섶속에 가린채 방금 들어난 엄마의 뇌살적인 유방과 그끝에 매달린 중년여인 특유의 짙고 굵은 젓꼭지를 바라 보았다. 이어 그의 시선은 이제 막 물가의 바위춤으로 걸어나오며 점차 들어나는 엄마의 하체로 향하고 있었다. 삼십대 후반의 그것도 아이를 나은 몸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팽팽한 허리아래 확퍼진 그녀의 둔부가 걸음을 옮길때마다 야릇하게 일렁거렸다. 그리고 뽀얀살결의 뇌살적인 허벅지가 모아지는 삼십대의 물오른 둔덕엔 무성하게 자란 까만 털이 물기를 머금은채 늘어져있어 그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힌 관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여체를 바라보는 민호의 시선은 한창 성에 예민할 나이의 그 호기심 가득한 빛 대신에 늘 보던 것을 보는 듯한 무덤덤함이 자리하고 있었다. 오히려 그의 시선은 그 뒤에 이어질 무언가 좀더 자극적인 것을 느긋이 기다리는 듯한 빛이 감돌았다. 사실 민호에게 지금까지의 광경은 그리 대수로운 것이 아니었다. 이미 일년여의 이곳 생활. 그 시간속에서 그는 이미 숱하게 알몸으로 목욕하는 엄마의 몸을 보아왔던 것이다. 물론 처음 몇번은 그에겐 실로 충격적인 광경들이었다. 그러나 하루가 멀다하고 보는 광경은 이제 그리 자극적일리가 없었다.

그런데 잠시후 그렇게 계속 무덤덤할 것만 같던 민호의 눈빛이 조금 강렬해지기 시작했다. 물에서 나와 알몸인채로 옆의 바위위에 걸터 앉는 진희... 민호는 마치 지루하게 기다리던 것을 마침내 구한양 바지 지퍼를 내리고 이미 단단하게 굳은 17세 소년의 다자란 물건을 꺼냈다. 이어 발기한 물건을 완전히 꺼낸 그의 시선에 평소의 차분하고 정숙한 분위기가 가득했던 엄마의 얼굴이 묘하게 상기되는 것이 들어왔다. 이어 [스르륵...] 엄마의 한손이 다물려진 허벅지 사이의 물기어린 무성한 음모의 둔덕으로 향하더니 이내 매끈한 새하얀 손가락이 움직이며 그가운데 손가락이 검은 풀섶을 헤치고 사라져들기 시작했다. 이어 [으음...] 민호는 살짝문 엄마의 입술 사이를 비집고 새나오는 야릇한 신음과 함께 그녀의 닫힌 눈이 파르르 떨리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맡물린 허벅지 사이의 검은 수풀로 사라진 엄마의 기다란 손가락이 음모의 숲속에서 묘하게 꼼지락 거리는 것을 응시하며 민호는 다리사이에서 단단히 발기해있는 자지를 서서히 주무르기 시작했다. [으으음...] 두번째의 신음... 그리고 [물컹...] 엄마의 다른 한손이 애처럽게 부푼 유방을 움켜쥐며 음란하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민호는 엄마의 무성한 음모의 숲속에 들어간 손가락이 조금씩 그 움직임이 빨라지는 것과 동시에 미끈하게 뻗은 허벅지가 마치 무언가를 다리 사이에 잡아두려는 듯 격심하게 조여지는 것을 보며 자신의 성기를 주무르던 손에 힘을 주어갔다. 이어 [아....] 안타까운 탄성인듯 비음이 터지며 엄마의 살포시 물려있던 입술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벌어지는 것은 입술만이 아니었다. 억세게 조여들기만하던 엄마의 허벅지가 지금 스르르 열리고 있었다. 진희는 야릇한 쾌감에 취해 아들이 보는 줄도 모르고 아들쪽을 향해 다리를 벌리며 자신의 가장 부끄러운 곳을 그대로 들어내고 있었다.

늘씬한 허벅지가 적당히 벌어지자 뜨거운 햇살아래 들어나는 그동안 무성한 음모의 숲속에 감춰졌던 한 여자의 모든 것... 둔덕 아래를 지나 그 물오른 중년의 질구에까지 이어져 내려오다 그 아래 꼼지락 거리는 항문 주위에서 점차 엷어지는 무성한 음모의 숲... 물이 오를대로 올라 터질것 같은 중년여자 특유의 두툼한 대음순... 그 벌어진 대음순 사이로 햇살에 반짝이는 매끄러운 속살... 그리고 그 중심의 미끌거리는 살틈을 비집고 나온 흐물거리는 소음순의 살조각... 그것은 이미 그녀가 결혼을 통해 숱하게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였음을 말해주듯 검붉은 빗깔이었다. 그리고 그 검붉은 빗깔의 살틈은 지금 새하얀 손가락이 세마디정도 깊숙히 들어간체 들락거릴 때마다 스며나온 보짓물로 질척거리며 반짝이고 있었다. 민호의 눈앞에 강렬한 햇빛아래 숨김없이 들어난 한여자의 가장 소중하고 부끄러운 부분... 십대의 소년들이 세상무엇을 주고라도 보고싶어하는 바로 그 여자의 보지구멍... 지금 그것이 민호의 눈앞에 마음껏 보란 듯이 들어난 것이다. 더군다나 그것은 다른 여자의 것도 아닌 바로 자기 엄마의 보지가 아닌가... 평상시라면 결코 볼수없는 그리고 보여진다고해도 봐선 안돼는... 엄마의 보지... 그런데 지금 그 엄마의 보지를 보는 민호의 시선은 별 망설임이 없어 보인다. 그도그럴것이 민호는 이미 엄마인 진희의 그 물오른 보지가 낯선것이 아니었다. 이곳에 온후로 숱하게 본 엄마의 보지... 그것은 어쩌면 그에겐 더이상 성스럽거나 숭고해서 훔쳐보는 것이 죄로 느껴지는 도덕적 죄책감의 대상이 아닌듯 했다.

이곳에와서 얼마안돼 처음으로 엄마의 목욕장면을 보았을때 민호는 훔쳐보고싶은 본능과 도덕적 죄의식에 괴로와해야했다. 그러나 삭막한 무인도에서 자신을 통제할 아무것도 없는 현실은 차츰 엄마의 목욕하는 알몸을 훔쳐보면서 느껴지는 죄책감을 무뎌지게 만들어갔고 어느 순간부턴가 그는 엄마의 알몸을 훔쳐보며 본능이 요구하는 대로 자위까지 하게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점차 섬에서의 무료한 일상에 하나있는 그의 유일한 즐길거리로 자리잡아갔다. 그러나 민호는 엄마의 유방과 무성한 보지털을 보며 뜨겁게 사정을 한후에 찾아오는 알수없는 죄책감을 완전히 떨칠 수는 없었다. 그러다가 그들이 섬에 고립된지 반년정도가 흘렀을 무렵, 민호는 연못에서 목욕하는 엄마의 모습을 훔쳐보다가 의외의 광경을 목격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그녀가 지금까지 간단히 목욕만하고 끝내던 차원에서 벗어나 한켠의 바위에서 자위를 하는 모습이었다. 그것은 민호에겐 또 다른 충격이었다. 물론 그때까지 무성한 보지털 사이로 힐끗힐끗 그 윤곽만을 추측하던 엄마의 보지를 난생 처음으로 그 구멍까지 확연히 보았다는 것도 충격이었지만 그보다 더 충격을 준것은 지금까지 자기의 엄마로서 마치 성모 마리아처럼 성결하고 깨끗하게만 여겼던 여인이 마치 포르노의 여배우처럼 스스로 보지구멍을 벌리고 문지르고 손가락으로 쑤셔대며 바위위에서 헐떡이는 모습은 그에게 너무나 충격적인 광경이 아닐 수 없었다. 그처럼 본능과 이성의 갈등 이전에 그를 지배한 충격은 일종의 배신감이었다. 만일 눈앞의 여인이 다른 여자였다면 그것은 십대의 소년에겐 너무도 기막힌 즐길거리였을 것이다. 그러나 수컷으로서 다자란 본능적 욕구앞에 암컷으로서의 음란한 욕구를 그대로 들어내는 존재가 다름아닌 자신의 엄마라는 현실은 민호에겐 머리가 깨지는 듯한 충격일 수 밖에 없는 것이었다. 그때까지 엄마의 알몸을 훔쳐볼때까지만해도 민호에게 엄마는 여전히 성결스러운 상대였다. 비록 그녀의 들어난 여체에 순간적으로 본능의 욕구를 일으키며 자위를 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순간의 자연스러운 욕구의 배출이었을뿐 자신이 보고있는 여체를 수컷에게 암내를 풍기며 구멍을 벌름거리는 암컷으로 본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물기어린 알몸의 엄마의 나신에 성스러운 느낌마저 간직했던 민호... 그런 그가 그동안 몰랐던 혹은 전혀 생각조차 해보려하지 않았던 엄마의 암컷으로서의 모습이 주는 배신감과 경멸감...

그러나 민호는 이미 다자란 인격체였다. 이미 남녀에대해 알것은 다 아는 한명의 남자로서 그는 더이상 여선생은 화장실도 안간다는 식의 유아기적 치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즉 엄마도 여자라는 것을 차츰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이다. 이미 팔년전에 홀몸이된 엄마. 한창의 꽃다운 나이에 남편을 차사고로 잃고 지금까지 어린자식을 혼자 돌보며 키운 엄마... 민호는 엄마도 인간으로서 가장 자연스러운 욕구인 성욕을 지녔음을 인정해야했다. 그 오랜 외로움... 그 긴시간동안 혼자 달래야했을 안타까운 욕구... 사춘기에 접어들어 철이들면서 남녀의 관계와 성에 대해 눈뜨면서부터 그를 당혹하게 만들던 혼자사는 여인들의 외로움에대한 얘기들... 그 많은 음란잡지 속에서 읽었던 바람난 여자들과 뜨거운 몸을 달래려 애쓰는 삼십대의 과부들의 얘기속에서 민호는 우리 엄마도...? 하는 스스로에 대한 난처한 물음에 늘 아니야... 우리엄마는 달라... 하며 애써 무시하곤 했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인정해야만 했다. 비록 사회와 격리된 이곳에서 느껴진 것이긴 했지만 어쨋든 그것은 세월이 가면서 민호가 하나의 성인으로 자라면서 한번은 부뿹

혔어야만했던 과정인 것이다. 그후 민호는 엄마의 자위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기 시작했다. 때로 그는 한 여자로서 한창 무르익어 가장 뜨거울 나이에 혼자의 몸으로 애태우는 엄마의 그런 모습에 애처러움을 느끼기까지 했다. 그리고 그런 엄마의 자극적인 모습을 본능적 욕구를 지닌 한여자로서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부터 민호의 한동안 멈추었던 자위행위도 다시 시작되었다.

섬에서의 고립이 점차 길어지고 얼핏 계산하여 일년이 거의 가까와지기까지 진희의 자위횟수는 점차 많아지고 있었다. 그동안 사회속에서 억눌러왔던 여자로서의 본능이 아무런 통제도 가해지지않는 완전한 자유속의 태초의 환경속에서 활화산 처럼 터지기 시작한 것이었다. 게다가 그녀의 자위는 처음 목욕후에 잠깐씩 몸을 달래던 차원에서 벗어나 차츰 혼자있는 시간이면 숲속이나 바닷가등 어디서나 몸이 달아오를 때마다 다떨어진 스커트속에 손을 밀어넣는 차원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종종 주위를 지나다가 우연히 발견하는 민호... 그도 변하고 있었다. 엄마가 어디에 있는지 대충 찾아도 발견할 수 있는 조그마한 섬에서 점점 자극적이고 대담하게 변하는 엄마의 모습을 원하면 언제든 들키지않고 훔쳐볼 수 있는 민호에게 이제 더이상 그런 엄마의 몸을 보며 자위하는 것에 일말의 죄책감도 느껴지지 않기 시작한 것이다. 아무런 문명의 흔적과 자취없이 지내는 이곳 섬에서의 생활... 처음엔 문명세계로의 회기를 갈구하며 구조의 노력만으로도 희망을 간직했지만 일년여가 가까와 질때까지 배한척 지나지않는 이 최악의 단절된 상황이 더해갈 수록 더해지는 고립감은 찬호에게 좌절감과 함께 원시의 태초에 인간이 지녔던 그 무한한 해방감도 함께 가져다 주었던 것이다. 17년간 내면에 쌓인 온갓 문명의 흔적과 그 흔적속에 이성이라는 이름으로 억제되었던 많은 사회작 규율과 관습이 더이상 간섭하지않는 현실... 그 현실 속에서 민호의 눈에 비치는 진희의 모습은 더이상 엄마로서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녀의 농익은 알몸과 새하얀 손가락이 들어차 음란하게 질컥대는 그녀의 보지를 보면서 단단해진 자지를 주무르며 섬에서의 무료한 일상에 한가닥 위안을 즐기던 민호에게 엄마는 아무도 없는 둘만의 오지에 자신과 함께 버려진 삼십대 후반의 무르익은 몸을 지닌 여자일 뿐이었다. 그는 더이상 진희에게서 사회에서처럼 존경하고 따라야하는 엄마로서의 외경의 모습은 느낄 수 없었다. 이곳에서 엄마는 더이상 자신을 이끌어주고 문제에 해답을 알려주며 자신의 아직 미완의 삶을 챙겨주는 그런 존재가 아니었다. 원시의 야성과 같은 해방감속에서 오직 수컷으로서의 본능만이 충만해있는 민호... 그런 민호에게 엄마는 그의 수컷으로서의 욕구로 단단해지는 자지를 달래줄 보지를 갖고있는 섬내 유일의 암컷일 뿐이었다.



그런 민호의 내면의 변화는 진희를 대하는 시선에서도 표출되었다. 언제어디서나 둘만인 공간... 그곳에서 늘 곁에서 느껴지는 여체는 옷을 입었다고 하는 것보다 차라리 벗었다고 하기에 더 적합할 정도로 개방된 옷차림이었고 그런 개방된 여체를 보는 민호의 시선은 점차 수컷으로서의 끈적함을 담은채 브라우스 위에 풍염하게 솟은 엄마의 유방과 그 아래 확퍼진 둔부와 살오른 허벅지의 선이 사라지는 아슬아슬하게 다헤진 스커트 위에 도독히 솟은 둔덕을 훑기가 예사였다. 그럴때마다 민호의 자지는 미친듯 아우성치며 솟구쳤지만 막상 그 이상의 것을 위해 넘어야하는 산 앞에서 민호는 무너져 내려야했다. 읍... 내가 무슨짓을... 생각하는거지...? 이런 제길... 엄마한테... 일년여의 고립속에 그의 의식에서 완전히 사라졌을줄로만 알았던 지난 17년간의 사회에서 받아들인 그 많은 이성적 관습... 그것은 그리쉽게 그를 놓아줄만큼 가벼운 것들이 아니엇던 것이다. 그것은 여전히 앙금처럼 남아 민호에게 최후의 완전한 해방을 요구하는 본능위에 고비때마다 얄밉게 올라서곤했던 것이다. 그리고 최근의 그런 변화속에서 그렇게 지금까지 거의 일년의 이곳 생활이 이어져오고 있는 중이다.



[하....아아.... 으응...] 진희는 어느새 넓다란 바위위에 완전히 누운체 두다리를 벌릴 수 있는대까지 벌리고 애타는 절정으로 향하는 듯 허리를 활처럼 튕겨올리고 있었다. 민호는 자지를 만지는 손길을 점차 서두르며 엄마의 손길이 급격하게 휘둘러지는 활짝벌어진 무르익은 보지를 노려보고 있었다. 삼십대의 애처러운 질구는 흥건히 흘러나온 보짓물로 음란하게 반짝거리고 있었고, 그 보짓물이 흥건한 검붉은 속살을 비집고 들락거리는 진희의 가느다란 손가락은 어느새 두개가 되어있었다. [쁘집...쁘집...] 바들거리는 소음순의 야릇한 살조각을 비집고 두개의 손가락이 들락거릴때마다 진희의 보지구멍에서 질척거리는 열탕의 소리가 새어나왔다. [으으음... 아흐...] 곳추세워진 진희의 두다리에 힘이 들어가 팽팽하게 경련하기 시작하며 바위자락을 디딘 진희의 매끈한 발이 발가락만으로 버텨지며 솟구칠때 유방을 문지르던 손마저 아래로 내려가 이미 자신의 손가락이 점령한 보지의 균열위에 도독히 솟은 돌기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흐읍...] 민호는 엄마의 절정이 머지않았음을 느끼며 자지를 문지르던 손길을 더욱 빠르게 휘두르며 그 쾌감속에 소리죽여 헛바람을 토했다. 그리고 이어 [아아아... 흐읍... 하흑... 아아아아...] 민호의 두귀에 흐느끼며 탄성하듯 들려오는 끈적한 탄성이 들려올때, 민호는 엄마의 두다리가 경직된채 치솟아 한동안 부들거리는 모습과 지금까지 격하게 움직이던 새하얀 손가락들이 뿌리까지 들어간 엄마의 보지가 묘하게 꿈지락 거리는 것을 보며 [우읍...] 자신도 절정의 쾌감으로 치달았다. [주르륵...주르륵...] 무릎아래의 흙바닥에 우유빛의 정액을 쏟는 아들... [아..아아....] 쾌감의 여운에 아직도 몸을 떨며 자기의 아들이 자신의 모습을 보며 사정하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여전히 벌린다리를 후둘대는 엄마... 그렇게 고립된 섬에서의 모자의 아쉬운 하루는 또 한번 저물어가고 있었다.



금단의 열매 2

2. 무너지는 금제

무인도의 밤. 조그만 섬의 단촐한 해변가엔 지금 하나의 장작불이 환하게 피어오르며 어둠에 자욱한 해변의 풍경을 어스름하게 비추고 있었다. 그 불빛이 비춰지는 한켠에 들어 나는 조그만 오두막은 섬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재료인 나뭇잎과 엉성한 나뭇 가지로 얼기설기 만들어진 초라한 것이었다. 그 오두막의 옆에서 민호는 이제는 구조선을 부르는 신호라기 보다는 밤의 어둠을 쫏는 수단으로 전락해 버린 듯한 장작불을 지피고 있었다. 그의 손에 들린 장작이 파고들때마다 더 세개 타오르는 불꽃을 바라보는 민호의 시선은 무언가를 꿈꾸는 듯 멍해있었다. 타오르는 불길... 그속에서 민호의 눈은 한낮에 보았던 엄마의 뇌살적인 몸을 떠올리고 있었다. 터 질듯한 젓가슴과 무엇이든 받아들일것같이 풍만한 둔부... 그리고 무엇보다 볼때 마다 쑤시고 싶은 충동만이 강해지는 엄마의 그 무르익은 보짓살... 민호의 다떨어 진 청바지 앞섶은 어느새 단단하게 돌출되어 있었다. 검붉은 보짓살을 헤집는 뜨 거운 엄마의 손길과 아직도 귀에 생생한 그 열락의 흐느낌... 민호는 자신도 모르 게 바지춤에 들어간 손으로 단단해진 자지를 주무르고 있는 중이다. 그렇게 한동안 타오르는 불길속에서 안타까운 욕구의 배설을 추구하던 민호는...

[후우...] 아쉬운 한숨만을 터트리며 아직 식지않은 단단한 자지를 주무르던 손길을 늦춘다. 이어 불빛에 히미하게 드러나는 오두막으로 향한 그의 시선에는 무언가 채우지 못 한 욕구에대한 갈망의 빛이 역역했다. 오두막안은 조용했다. 엄마인 진희는 이미 어둠이 내린지 한참이 지난 지금이면 잠에 취해있을터였다. 민호는 그렇게 어둠속에 잠잠하게 들어오는 오두막을 한동 안 응시하곤 무언가를 생각하는 무거운 시선을 겉고는 몸을 일으켰다. 그리곤 손 에들린 장작을 불길속에 던져넣으며... [화르륵...] 먹이를 만난 야수가 포효하듯 살라지는 불길을 뒤로하며 오두막으로 향했다.밖의 장작불에서 비쳐지는 불빛이 엉기설기 엮은 나쥧잎의 틈으로 스며드는 오두 막의 내부는 어슴프레한 자욱으로 민호를 맞이했다. 민호는 그 어슴프레한 오두막 의 바닥에서 나쥧잎을 깔고 잠든 엄마의 흐릿한 형체를 한동안 말없이 응시했다. 그런 그의 시선은 갈등의 빛이 역역했지만 그것은 이내 체념조의 아쉬움으로 변하 며 자신의 잠자리인 한켠의 나뭇잎위로 향하게했다. 오두막의 중앙에 자리한 엄마의 몸을 돌아 자신의 잠자리로 다가서던 민호... 그 의 눈에 오두막으로 스며든 불빛에 드러나는 엄마의 뽀얀 허벅지의 윤곽이 들어오 자 민호의 시선은 다시금 갈등의 빛이 스며나오기 시작했다. 이미 얼마전부터 수 없이 격은 갈등이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는 매번 한동안의 갈등뒤에 찾아오는 체념에 눌려서 눈앞에 드러나는 엄마의 몸을 억지로 무시하며 잠을 청해야했었다. 그런데 오늘... 민호의 갈등은 좀처럼 체념에 묻히려고 하지 않았다. '깊은 잠에 들었을거야... 살짝 만진다고 들키진 않을거야...' 잠에 취해 흐드러진 엄마의 모습. 거의 허벅지 윗부분에 간신히 걸쳐진 헤진 스커 트... 그 아래에 지금 희미한 불빛에 들어난 엄마의 뽀얀 허벅지는 살짝 벌려져 있었다. 하나의 농익은 여체가 거의 비키니 차림으로 누운체 눈앞에 잠들어 있다 면 남자라면 어느누가 그 자극적인 몸을 만지고싶지 않겠는가... 결국 민호에게도 그 남자로서의 본능이 더 참을 수 없는 지경까지 그의 이지를 몰고가고 있었다. 어느새 늘어진 엄마의 허리옆에 무릎을 꿇은 민호...그의 집착에 가득한 시선은 지금 오직 한곳... 들어난 엄마의 뽀얀 허벅지위에 고 정되어 있었다. [후우우...]민호는 마지막의 갈등을 잠재우려는 듯이 소리죽여 길게 숨을 몰아쉬곤 무릎위에 땀이 배어나오게 쥐고있던 손을 서서히 엄마의 허벅지로 가져갔다. 곧이어 그의 땀에 밴 손바닥에 가득히 전해지는 매끄러운 살결의 느낌... 그 극히 단조로운 손 길만으로도 민호의 가슴은 터질것만 같았다.

엄마의 허벅지... 돌이켜보면 자라면서 가끔씩 눈에 들어오던 그 투실한 살덩이... 학교에 갔다가 돌아와 마침 목욕을 마치고 타올로 몸을 감싼 엄마에게서 보았던 그 허벅지... 그러나 그때는 그저 히죽 웃으며 아무렇지 않게 넘길 수 있었던 그 허벅지가 지금의 민호에겐 단지 이렇게 손바닥을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히고 자지가 충혈될 정도로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것이었다.

그리고 한번 불붙은 장작은 그 불길을 더욱 지피려 몸부림치듯이 지금 단지 살짝 만져보려고만 했던 민호의 의지는 어느새 손에 가득한 엄마의 허벅지를 슬슬 문지 르고 있는 중이었다. 그런와중에 고개를 떨군채 새근거리며 잠든 엄마의 얼굴을 혹시나 잠에서 깨진 않을까 조심스래 살피는 민호의 시선엔 약간의 두려움과 함께 지금의 상황이 주는 도착적인 쾌감이 뒤엉켜 묘하게 빛을 발해갔다. 엄마의 허벅지를 슬슬 문지르는 민호의 손길... 그것은 민호에겐 마치 엄마가 깨나 안깨나를 확인해보는 잣대인듯 느껴졌다. 여자 에게 가장 예민하다고 하는 부위의 하나인 허벅지... 그 허벅지를 문지르는 손길 도 모르고 잠이 들었다면...? 민호는 계산을 하듯 서서히 손길을 움직였고 이내 그의 눈에는 무언가를 시도하려는 듯 강렬한 빛이 반짝였다. 문지르던 허벅지의 위쪽에서 멈춰진 손길... 그리고...

[꿀꺽...]긴장속에서 소리없이 한차례 마른침을 삼키는 민호... 이어 그의 손길은 미미하게 떨리며 조심스래 손끝에 걸리는 엄마의 헤진 스커트자락을 파고들고 있었다. 실로 한뼘밖에 안돼는 그 육체의 부위를 민호의 손길은 마치 몇백마일이나 되는 듯이 느껴질 정도로 조심스럽게 서다가다를 반복 하며 움직였다. 이어 그의 손끝에 허벅 지살이 끝나는 지점에 골반으로부터 이어지는 야트막한 골이 느껴졌고 그 골을 조 이고 있는 매마른 천조각이 다가왔다. 민호는 다시 한차례 숨을 몰아 쉬며 여전히 잠에 취한듯 그대로인 엄마의 어둠속의 얼굴을 확인하곤 손에 힘을 주었다. 이어... [후읍...] 민호는 엷은 천조각을 통해 떨리는 손바닥에 그득히 전해지는 까칠한 수풀의 감촉 에 가슴이 재차 터질듯 방망이질하는 거센 고동속에 자신도 모르게 가는 헛바람을 토해야했다. 그의 겁없는 손길은 드디어 비록 엄마의 헤진 팬티를 통해서지만 이곳에와서 지난 일년간 늘 눈으로만 즐겼던 그 무성한 보짓털의 둔덕에 이르른 것이다. 거의 일년 간 입은 엄마의 팬티는 스커트와 마찬가지로 헤질대로 헤어져 군데군데 구멍이 나 있었고 그 구멍을 통해 무성하게 자란 보짓털이 삐져나와 아직 힘이 들어가지 않 은채 단지 살짝 걸쳐있기만한 그의 손바닥을 자극하고 있었다. 난생처음 느끼는 여자의 보짓털... 그것도 다른 여자가 아닌 엄마의 보짓털...

민호의 손길은 땀을 흠뻑 머금은채 떨리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가 여전히 잠에 취 해있음을 살피는 민호의 시선도 떨리고 있었다. 그런 그의 시선엔 이제 더이상 갈 등의 빛은 보이지 않았다. 오로지 매순간 가슴을 터트릴 것 같이 몰아치는 아슬아 슬한 스릴과 도착적인 흥분이 주는 묘한 욕구만이 지배하고 있을 뿐이었다. 그리 고 그런 그의 욕구는 이내 살짝 올려만 두었던 손길을 지긋이 내리눌러 헤진 팬티 에 감싸인 여체의 까칠한 씹두덩을 움켜쥐게 만들었다. 그런데도 진희는 여전히 아무것도 모르는 듯 잠에 취해 있었다. 이제 민호에게 두려움은 더이상 머뭇거림의 근원이 아니었다. 오히려 그 두려움은 지금의 이 도착적인 야릇한 희열을 더욱 배가시키는 없어서는 안될 양념과도 같이 느껴지는 것이다. 아울러 자신의 예민한 씹두덩을 거머쥐는 손길도 모른채 잠들어 있는 엄마의 반응은 그에게 점점 좀더 자극적인 욕구의 만족을 부추기기 시작했다. 민호의 다 스러진 이지의 한편에서 동물적인 야성으로 들끓는 본능은 그에게 여자 의 보지에 대한 욕구를 강하게 충동질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충동은 민호에게 그 것이 엄마의 보지든 상관없이 오직 수컷의 자지를 받아들이도록 창조된 암컷의 씹 구멍에 관한 수컷 본연의 욕구를 자극하도록 요동치고 있었다. 민호는 엄마의 헤진 스커트가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 있는 엄마의 씹두덩의 중간까 지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이어 그의 눈에 흐릿하게나마 손바닥으로만 느꼈던 엄 마의 무성한 보짓털을 머금은 헤진 팬티의 윤곽이 들어왔다. 이제 조금 여유가 생겼다. 지금까지 안보이는 스커트속을 조심스래 헤집는 것 보다 이렇게 눈에 확연 히 드는 윤곽을 따라 손을 움직이는 것이 몇배는 손쉬운 것이기에... 민호는 한손으로 헤진 팬티의 가장자리를 들추고 다른 한손을 그속으로 밀어넣었다. 이어 그의 손바닥에 지금까지 팬티를 통해 희미하게 느껴지던 까칠한 감촉의 보짓털이 그 보드랍게 감긴 무성함을 있는 그대로 민호의 손길에 전해져왔다. [으으...]

늘 좀 떨어진 숲속에서 눈으로만 즐겼던 그 무성한 보짓털을 지금 아무 가린것 없이 있는 그대로 손길로 느끼는 민호의 숨결은 거칠어져갔다. 그리고 잠시 손가락 사이에 파고든 털들의 감촉을 즐기던 민호의 손길은 서서히 둔덕의 아랫자락으로 미끌어져가기 시작했다. 씹두덩이 최고조에 이르러 급격히 내려앉는 끝자락... 무성한 털들의 까칠한 감촉 어귀에 민호의 손끝에 미끈한 살틈이 느껴졌다. [꿀꺽...]

그 털숲속에 자리한 매끄러운 살틈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잘아는 민호의 입에선 다 시 한차례 마른 침이 삼켜졌고, 이내 그의 손은 다른 한손이 살짝 들춰놓은 팬티 의 공간을 따라 매끄러운 살틈을 따라 탐험을 계속했다. 도독히 살이오른 두개의 입술... 그것은 다 벌어지지 않은 허벅지 때문에 살포시 물려있었다. 그러나 민호 의 손가락이 그 사이를 파고 들기에는 충분했다. 엄마의 대음순 사이를 비집고 맨먼저 느껴지는 조그마한 돌기를 지나 스물스물 파 고드는 아들의 손길... 그 손길이 추구하는 것은 엄마가 아니라 여자였다. 그리고 여자를 추구하는 아들의 손길은 기어이 자기 엄마의 가장 비밀스럽고 부끄러운 부 분에 이르르고 있는 중이었다. [후우... 꿀꺽...] 한차례의 마른침을 삼킨 민호도 지금 자신의 손길이 도달하려는 지점의 의미를 아 는 듯 긴장했다. 그리고... [미끈덩...] 살짝 맛물린 대음순을 조심스래 헤집고 스며든 손길이 좀더 매끄럽게 닦인 살틈에 이르르자 민호의 손가락은 의외로 간단하게 뜨뜻하고 축축한 구멍으로 빠져들었 다. '흡... 이... 이게... 보... 보지구멍이야...!!!' 민호의 몸은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난생처음 손으로 느껴보는 여자의 보지구 멍... 이미 성에 대해 알건다 아는 나이이기에 지금 자신의 손가락이 들어간 곳이 어떤 일에 쓰이는지는 너무나 익숙한 것이었다. 그리고 지금 포르노나 음란잡지에 서나 보아오던 그리고 이곳에와서 최초로 그 실물을 속속들이 보아온 보지구멍을 이렇게 직접 손으로 느끼는 그의 가슴은 몹시도 쿵쾅거리기에 벅찼다. 엄마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은채 야릇한 흥분으로 몸을 떠는 아들의 모습... 그리고 그런 떨림속에서 헤진 팬티의 가장자리를 잡았던 민호의 손에 자신도 모르 게 힘이들어갔고, 이내... [툭...]

너무도 헤져서 그 잠깐의 미미한 힘에도 엄마의 헤진 팬티의 한쪽을 조여주던 천 은 트더지고 말았다.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제 민호의 눈에는 튿어진 팬티의 한쪽선이 벌어지며 드러나는 엄마의 보지가 희미한 불빛에 그대로 들어나고 있었 다. [후우...] 늘 먼발치에서 보던 광경이 지금 코앞에 펼쳐지자 민호의 숨결은 더욱 뜨거워졌 다. 살짝 물려져 도독히 솟은 삼십대의 물오른 질구... 그리고 그 질구의 사이에 야릇 하게 스며들어있는 자신의 손가락... '내가... 엄마의 보지에 손가락을...!!' 이제 그에게 자신이 탐닉하는 여체의 주인이 엄마라는 것은 그리 대수롭지 않았다. 지금 그에게 엄마의 몸은 자신을 즐겁게 해주고있는 대상일 뿐이었다. '엄마의 보지...' 민호는 도착적인 표정으로 그 자극적인 윤곽을 핥듯이 훌어보다가 이내 엄마의 몸 을 통해 난생처음 느끼는 여자의 보지구멍을 깊숙히 탐험해보기위해 서서히 손을 놀렸다. 그러나 물려진 질구를 비집고 그의 가운데 손가락을 뜨겁고 미끈덩한 살틈에 자리 한 구멍에 마디 끝까지 집어넣으려했지만 닫혀진 허벅지 때문에 그 움직임은 쉽지 않았다. 민호는 잠시 잠든 엄마의 얼굴을 흘끝거리곤 용기를 내어 조심스래 엄마 의 두 무릎을 살며시 좌우로 벌려놓았다. 아무런 눈치도 못챈듯 잠든 엄마... 민호는 이제 물려졌던 질구가 약간 벌어져 그사이로 희미하게 미끈거리는 속살의 윤곽을 두눈가득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적당히 벌어진 허벅지 사이에서 입을 벌 린 엄마의 보지에 파고드는 민호의 손가락은 아무런 방해도 받지않고 그 뿌리끝까 지 깊숙한 살결의 동굴속으로 스며들었다. '따뜻하다...' 민호가 느낀 처음의 느낌... 그리고 미세한 살결들이 엉긴듯 묘하게 꿈틀대며 자 신의 손가락에 들러붙는 그 질척한 감촉... 그 느러붙는 보짓살의 감촉을 음미하 다가 이내 뿌리까지 넣은 손가락을 움직여 엄마의 질속을 이리저리 탐닉하던 민호 는 자신도 모르게 그 유혹하듯 들어난 엄마의 보지를 보며 마치 목에서 타는듯 느 껴지는 갈증을 느껴야했다. 그것은 생식능력을 갖춘 남자라면 당연히 지니는 본능 이었다. 자신앞에 개방된 보지... 이제 자신을 지배할 주인을 애타게 갈구하는 그 보지에 자지를 뿌리 끝까지 쑤셔 넣어 그 주인이 누구인지를 평생 잊지못하게 만들기 위해 미친듯 박아대며 오직 자신의 자지만을 받아들이게 길들이고 싶어하는 수컷만의 욕구... 그 욕구에 앞서 자신이 맛볼 보지맛을 미리 음미하듯 수컷은 암컷의 보지를 입으 로 맛보고 싶어한다. 자신의 손가락이 음미하던 엄마의 보지를 입으로 맛보려 다 가드는 아들의 입술... 그것은 수컷의 생식기를 받아들이려 더 진한 암내를 풍기 는 한마리의 암컷과 그 암컷의 생식기의 체취를 음미하려는 발정한 수컷의 모 습... 그 자체였다. [쁘집...] 민호가 눈앞에 자리한 샘물에 타오르는 갈증을 식히려 자기도 모르게 입술을 가져 가며, 이미 엄마의 보지구멍에 들어갔던 손가락을 빼내자 진희의 보짓살은 그동안 들어와있던 실체가 남기는 공간을 매우려 야릇하게 꿈틀대듯 입을 다물면서 묘한 소성을 터트렸다. 무의식중에도 외부의 성적자극에 반응하는 여체... 민호는 언젠 가 음란잡지에서 읽은 그 부분을 떠올리며 잠결중에도 보지에 전해지는 자극에 엄 마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나와 빠져나가는 손가락과 마찰을 일으키며 그 야릇 한 소음을 낸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이어 엄마의 약간 벌어진 다리사이에 엉거주 춤 기어들어 눈앞에 들어난 엄마의 보지에 얼굴을 가져가던 민호의 코에 시큼한 내음이 가득차게 들어왔다. '이것이... 여자의 보지 냄새...!!' 난생처음 맡는 여체의 내음... 마치 오래된 치즈에서 풍기는 그 촣은 악취처럼... 그것은 아직 그 냄새에 익숙치 않은 민호의 후각을 온통 찌리하게 뒤흔들었다. 그 러나 그 보지냄새는 수컷을 자극하는 암컷 특유의 내음이라는 것을 민호는 더욱 강렬해지는 욕구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스며드는 장작불의 불빛과 한밤의 달빛... 그것은 오두막안을 흐릿하게 비추고 있 었지만 지금 이순간 한마리 한껏 발정한 상태의 수컷의 눈에는 오두막으로 스미는 모든 빛이 오직 자신 앞에 개방된 엄마의 무르익은 보지만을 비추는 듯이 여겨졌 다. 타는 갈증속에 충혈된 두눈에 전에없이 가까이에서 속속들이 그 윤곽을 드러 내는 엄마의 보지...

[후욱...]대음순의 밑부분까지 짙게 퍼진 보짓털... 그 무성한 보짓털은 민호의 손가락을 머금으며 보짓구멍이 뱉어낸 보짓물에 젖은채 커다란 조갯살처럼 벌어진 도독한 음순의 입술에 엉기설기 늘어붙어 있었고 그 털들이 음란하게 늘어붙은 커다란 입 술의 안쪽에 삐죽거리며 고개를 내민 두쌍의 도톰한 날개는 그 속에 자리한 검붉 은 속살의 동굴이 꿈찔댈때마다 특유의 체취를 풍기며 음액에 젖어 반짝이는 날갯 짓을 선사하고 있었다. [꿀꺽... 으으...]민호는 숨이 가빴다.이제 혀만 내밀면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코앞에 적당히 개방되어 있는 엄마 의 보지... 아니 그 것은 더이상 민호에게 넉넉한 대지와 같이 느껴지던 엄마의 성결스러운 몸이 아니었다. 아프도록 팽창한 자신의 자지를 뿌리까지 박아넣고 지 금의 이 타는 듯한 육체의 갈증이 풀릴때까지 쑤셔대고 싶은 본능을 끝없이 자극 하는 삼십대의 농익은 보지를 지닌 여자일 뿐이었다. 수컷의 본능으로 텅빈 민호 의 이지엔 더 이상 상대가 엄마라는 사회적 금기의 억압은 힘을 발휘할 수 없었 다.

[스르륵...] 민호의 두손이 눈앞에 들어차는 진희의 물오른 대음순의 살짝 벌어진 계곡과 그 위의 무성한 털들을 한차례 쓰다듬어 올리곤 이내 그 중심에 자리한 쾌락의 샘물 을 개방하려는 듯이 두 손바닥으로 진희의 대음순을 문지르듯 좌우로 벌렸다. '엄마...'

이제 그는 입을 통해 엄마의 보지맛을 보려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 곳 자신의 타는 듯한 목의 갈증을 풀어줄 엄마의 보지를 쓸어보며 민호는 머리속 한켠에 마 지막 남은 도덕적 금제의 사슬을 벗어버리려는 듯이 잠든채 여전히 미동도 않는 엄마의 흐릿한 어둠속의 얼굴을 한차례 응시한다.

'서... 진희....'자라면서 머리속에 신의 이름과 같이 각인되어 있던 그 이름... 그러나 지금껏 그 이름을 한번도 불러본 적은 없었다. 그대신 '엄마'라는 단어가 그 이름을 대체하 던 그 오랜 시간들... 이제 엄마를 통해 여자를 느끼려는 소년의 뇌리에 그 머리 속에만 각인된채 입밖에 내지 않았던 여인의 이름이 떠오르는 것은 어찌보면 자연 스러운 것이었다.

'서.. 진.. 희...'엄마의 이름을 머리속에 되네이며 그 잠든 엄마의 얼굴과 코앞에 벌려진 엄마의 보지를 번갈아보던 민호의 입술이 서서히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으려 다가들기 시 작했다. [후우...]

뜨거운 입김을 엄마의 흐드러진 보지에 토해내며 갈증에 타들어가는 입술을 샘물 에 가져가느라 서서히 고개를 숙이는 민호... 그는 그 순간 어둠속에서 흐릿하게 드러나는 엄마의 고운 얼굴에 자리한 짙은 눈썹이 파르르 떨리는 것을 보지못했 다.

서 진희... 여자로서 한창 뜨거울 나이인 나이 서른에 홀몸이 되어 지금껏 아들의 성장만을 낙으로 여기며 살아온 여인... 사랑하는 남편을 너무도 일찍잃은 충격과 하나뿐인 자신의 희망인 아들의 성장을 위해 주위에서 그녀의 고운 성품과 매력적인 용모에 다가드는 많은 남자들의 유혹을 뿌리치고 지금껏 혼자 지내온 여인... 그런데 지금 그 한 명의 자애롭고 사려깊은 모성을 지닌 여인의 가장 귀중한 부위 가 음욕에 불타는 한 소년의 손에 점령되고 있었다. 지금껏 남편이외의 그 어떤 손길도 닫지않은 여자로서의 가장 소중한 부분... 여자에게는 목숨과도 같은 가치 를 지니는 그 부분을 점령한 외간남자의 손길... 이미 그것만으로도 여자로선 전 율스런 치욕... 하물며 그 손길의 주인이 다름아닌 바로 자신의 아들이라면... '아들이 엄마의 보지를 애무하고있다...!!!''아들이 엄마의 보지를 보며 침을 흘리고있다...!!!''아들이 엄마를 강간하려한다...!!!'바로 자신이 나은 아들이 자신의 육체를 음욕의 대상으로 여기며 다른여자의 것도 아닌 자기 엄마의 보지를 속속들이 더듬는 것을 안다면 제정신의 여자라면 분명 까무라칠 정도의 충격이리라... 그런데 지금 이 여인... 잠에 취한 듯 지금까지 아들의 음란한 행위에 조금의 미 동도 보이지 않던 여인의 고운 이마는 지금 파르르 떨리다 못해 희미한 어둠속에 잔뜩 일그러져 있었다. 그것은 지금 자신에게 가해지는 행위를 모르고 잠에 취한 모습이 아니었다. 알고 있었는가...? 잠에 취해 있던 것이 아니라면... 서 진 희... 그녀는 아들이 자신의 몸을 음란한 욕정속에 탐닉하는 것을 알면서도 그대 로 있었다는 말이된다. 그 충격에 까무라치지 않고 오히려 가만히 아들의 그 충격적인 행위를 방해하지 않으려는 듯이 조용히 받아들인 여인... 그것은 그녀가 아 들에게 주는 또 다른 형태의 모성일까....? 아니면...다른 무엇이 있는걸까...? [..........]여전히 자는 듯이 누운채 잔뜩 얼굴을 일그러뜨린 여인... 서 진희... 한 순간...

[움찔...]그 영원히 죽은 듯 미동도 하지 않을 것만 같던 늘씬한 여체가 가느다랗게 경련을 일으켰다. 밤공기가 서늘하게 느껴질 정도로 개방된 자신의 가장 예민한 부분에 뱉어지는 뜨거운 숨결... 그리고 이어서 전해지는 뜨거운 입술... 그 입술이 지금 까지의 조심스런 손길과 달리 제법 거칠게 자신의 개방된 보지살을 눌러오자 진희 의 그 무르익은 육체는 자신도 모르게 살을 떨고 있는 것이다. 그런 진희의 미동은 너무도 짧고 너무도 미미해서, 지금 두 입술로 처음으로 맛보 는 엉긴 보짓털 사이의 미끌거리는 엄마의 보지가 주는 강렬한 맛을 탐닉하기에 여념이 없는 민호가 그런 엄마의 움직임을 느끼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쯔읍...]이제 민호는 더 이상 물러서고 싶지않은 욕구에 휘말려 엄마가 깨어나는 것조차 신경을 쓰고 싶지 않다는 듯 지금까지의 제법 조심스런 행위와는 달리 그 미끌거 리며 젖어있는 살조각을 더욱 진하게 느끼려 자신의 뜨거운 두 입술을 엄마의 벌 어진 보짓살에 더욱 힘주어 눌러 문질렀다.

[흐으...]입술과 코끝에 엉기는 미끌거리는 보짓물... 그와함께 더 진하게 묻어오는 보짓냄 새의 찌릿함... 민호의 입술은 그렇게 엄마의 두툼한 대음순의 사이에서 벌어진 미끌거리는 속살을 위아래로 서너번 탐닉하고는 이내 혀를 내밀었다.

[할짝... 할짝...]민호의 혀끝은 입속에 음욕으로 가득고인 침을 잔뜩 머금은채 조금전까지 두 입술 로 눌러 문지르던 길을 그대로 핥아가고 있었다. 자신의 침과 엄마의 보짓물이 엉켜 질척하게 늘어붙는 엄마의 보짓살... 민호는 그 보짓살이 주는 감미로운 맛에 연신 그 혀끝에 뭍어오는 뒤엉킨 보짓물을 핥아같다. 아들의 두 입술이 내리누르고 그 사이의 혀가 자신의 너무나 민감한 보지의 계곡 을 샅샅이 훑고 지날때마다 어둠속에서 무언가를 갈구하듯 일그러지는 진희의 얼 굴은 마치 금새라도 터져버릴 것만 같은 무언가를 간신히 억누르고 있는 듯이 무 척이나 힘겨워 보였다. 새하얀 윗니 아래 깊숙히 물려있는 그녀의 빠알간 아랫입 술은 지금 너무나 힘겨운 듯 피멍이 들 정도로 물려있었고 그위에 오똑 솟은 그녀 의 매력적인 콧등과 이마에는 옅은 땀방울이 맺혀 일그러진 고운 얼굴의 주름을 타고 흐르기 시작했다. '으응... 아...아아....'진희는 허벅지 안쪽에서 퍼져올라 이미 온몸을 뒤흔들게 만드는 그 강렬한 자극에 터져나오려는 신음을 간신히 목구멍 아래로 삼키고 있는 중이었다. 꼭 쥐인 두손 은 땀에 젖어 바들 거렸고 그녀의 온몸은 이미 민호가 처음 느끼는 보짓살을 핥는 데 정신이 없어서 못느끼고 있는 사이에 수없이 잔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리고...

[번쩍...]아들의 혀가 갈라진 보지틈을 미끌어져 올라와 그 위에 오똑히 솟은 도톰한 돌기 를 서너번 두드리자, 그동안 힘겹게 내리감긴채 떨고있던 그녀의 두눈이 벼락 맞 은 듯이 치떠졌다. 그리고...

'아흐... 더... 더는 못참겠어... 아... 나... 난 몰라... 하윽... 거... 거기 는... 제발... 아응...'두눈과 함께 벌려진 그녀의 텅빈 입속에선 터져나오지 못하는 그녀의 마지막 한숨 이 느껴졌다. 드디어...

[쯔으읍...]아들의 입술이 자신의 바들거리는 크리토리스를 한입가득 베어 물고는 그 사이의 혀로 핥아먹듯 집요하게 돌기를 훑어가자...

[퍼득...]더이상 참지 못하고 튕겨지는 진희의 육체... 동시에...

[아흑... 하악... 미... 민호야... 그만...!!! 하윽...] 진희는 일렁이는 가슴께에서부터 밀려올라 뜨겁게 치솟는 신음을 벌어진 입 가득 토해내며 자신의 허벅지 사이에 박혀있는 아들의 머리채를 두손가득 감싸쥐며 애 처럽게 아들의 이름을 흐느껴 불러야만 했다.



-----------------------------------------------------------------------------3. 엄마에서 이브로...

-----------------------------------------------------------------------------섬에서의 일년여의 둘만의 고립생활...그것은 민호에게 뿐만 아니라 진희에게도 많은 변화를 일으켰다. 그리고 그 변화 중에 가장 커다란 것은 바로 성적 쾌락에 관한 것이었다. 사회에서라면 늘 금기시 되거나 은연중에 도덕적 관습속에 스스로 억제시켰던 그 여자로서의 본능... 한창 의 나이에 혼자가 되어 겪어야했던 그 길고도 애타던 밤... 이미 알건 다아는 성 숙한 여체에게 그 혼자로서의 생활은 몹시도 견디기 어려운 것임에 틀림없었다.

그러나 원래 자상하고 차분하며 매사에 조심스런 진희의 성격은 밤늦게 어두운 방 에서 혼자 수음을 하는 것도 마냥 꺼림직하고 불결한 것으로 느껴질 정도로 성적 해방구를 스스로 도외시하고 있었다. 더구나 오직 아들인 민호만을 바라보며 생활 하는 그녀에게 성적인 문제들은 늘 아들을 둔 엄마로서 버려야하는 극히 추잡하고 더러운 것으로만 여겨졌던 것이다. 더구나 한창나이의 과부에게 전해지는 주위의 시선은 언제나 은근히 혼자 뜨거운 몸을 달래야하는 그녀의 은밀한 생활에만 노골 적으로 쏟아지는 듯이 느껴졌기에 진희는 주위 생활에 있어서도 옷차림이나 몸가 짐을 언제나 단정하고 정숙하게 이끌어가야만 했다. 그런데 이곳 섬에서의 생활은 그런 진희의 성적인 자기 억제와 그녀가 언제나 달 고다니던 사회적인 관습의 억눌림으로부터 그녀를 자유롭게 만들었던 것이다. 아 무도 없는 조그마한 섬... 자신을 느끼는 것은 오직 어린 아들 뿐이었고, 그 아들 에 대한 모성또한 섬에서의 원시의 생활속에서 이미 사회에서 간직한 모성의 테두 리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완전한 태초의 상태 그대로인 환경... 그 환경 속 에서 아무도없는 섬의 주위를 혼자서 걷는 진희를 자극하는 것은 오직 하체에서 야릇하게 피어오르는 그 끈적한 성적 갈구였다.

사회에서도 어쩌다가 도저히 못참 겠을 때 가끔씩 매우 조심스럽게 해오던 수음... 그것도 늘 할때마다 죄책감과 추 잡스러움으로 매끄럽게 이어지지 못했던 본능의 행위... 그 인간으로서의 당연한 욕구가 아무런 통제와 관습의 터울이 없는 섬에서의 고립생활중에 서서히 진희의 생각을 변화시켜갔다. 섬에서의 생활이 삼개월째로 이어지던 어느날... 진희는 섬의 북쪽 끝의 해변숲에서 남편을 잃은 후의 그 오랜 금기의 생활을 깨고 처음으로 성적인 폭죽을 터뜨렸다. 아들이 섬의 남쪽에서 고기를 잡는 것을 누차 확인하며 조심스래 숲속에 숨어들어 팬티사이에 부끄럽게 넣은 손끝으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던 진희... 처음 시작은 무척 망설였지만 막상 어느정도 몸이 달아 오르자 그녀는 아무도 자신의 그런 음란한 행위에 관심을 두지 않는 외부와 단절 된 섬이 제공하는 그 끝없는 해방감을 느끼며 평소 억제했던 그 모든 음란한 성적 욕구들을 자연스럽게 터트리기 시작했다.

처음에 그녀는 자신을 두고 먼저가버린 남편을 떠올리며 그 기억속의 단단한 자지와 남편과의 섹스를 상상하며 보지를 문 질렀다. 그러다 점차 그녀의 머리속엔 그동안 삼십대의 너무도 매력적인 과부에게 다가들던 주위의 외간남자들이 들어차기 시작했고 손가락 끝에서 터질듯 달아오른 그녀의 벌어져 느물거리는 보지는 그 수많은 외간남자들의 자지에 꽤뚤리는 상상 속에 희열의 눈물을 터트렸다.

섬에서의 고립이 이어지며 진희의 그 성적 해방감은 더해갔고 그녀는 마치 지난 팔년간 억눌러왔던 그 모든 성적 자기억제가 억울하다는 식으로 혼자만의 성에 탐 닉해 들어갔다. 그러나 그녀의 그런 성적 탐닉에도 여전히 완전히 풀어헤치지 못 하는 자기억제의 벽이 존재했다. 그것은 다름아닌 자기곁에 있는 아들의 존재 때 문이었다. 그녀에게 그는 여전히 자신이 평생을 바라보며 돌볼 사랑스런 아들이었 다. 때문에 행여 자신의 그런 부끄러운 모습을 아들에게 들킬까봐 연신 조심해야 만 하는 그녀의 일말의 성적 금욕은 어머니로서의 당연한 본능이었다. 때문에 그녀는 늘 아들이 한동안 떨어진 곳에서 무언가에 몰두해 있을때 자기만의 공간인 섬의 북단의 숲에서 몸을 불태웠다. 그러다가 섬에서의 생활이 사개월째 접어들 무렵... 그녀는 목욕을 마치고 나오던 연못가의 숲속에서 너무도 뜻밖의 자취를 발견했다. 숲의 바닥에 흙에 엉켜 드러나는 우윳빛 액체... 급하게 흙으로 그 자취를 감추려 한 흔적이 역역한 그 우윳빛 액체를 바라보는 진희의 얼굴은 놀라움이 가득했다. 그것은 이미 남자를 경험한 그녀에게 생소한 것이 결코 아니었다. '남자의 정 액...' 진희는 그것이 누구의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없었다. 자신과 함께 이 섬 에 있는 유일한 존재... 바로 자기의 아들의 정액... 진희는 일순 얼굴이 붉어졌 다.

부끄러움과 당혹함이 어우러진 진희는 그 숲에서 조금전까지 자신의 아들이 자기의 들어난 알몸을 보며 했을 행위가 무엇인지 모를 나이가 아니었다. 두근거 리는 가슴... 진희는 저녁무렵 오두막에서 마주한 아들의 모습이 생소하게 느껴졌 다. 그간 여전히 어린애로만 여겨졌던 아들의 모습이 이제 남자로서 다 자란 건장 한 하나의 객체로서 느껴졌다.

열일곱살의 아들이 엄마인 자신의 알몸을 보며 남 자로서의 음욕을 배출했다는 점에서 느껴지는 엄마로서의 당혹스런 감정... 그리 고 아들가진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받아들여야하는 둥지를 떠나려 날갯짓을 하는 다자란 아들의 남자로서의 모습을 깨닫고 느껴지는 흐뭇함... 진희의 작은 가슴에 는 그 두가지의 서로 엇갈리는 감흥이 뒤엉켜 한동안 자리했다.

진희는 받아들여야했다. 이미 다자란 남자로서의 아들의 모습을... 그동안 자신의 돌봄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사회에서 생존하지 못하는 미완의 어린 자식으로서의 민호의 존재가 그녀에게서 희미해 진것은 그때가 처음은 아니었다. 그런 느낌은 이곳 섬에서의 생활이 시작된지 얼마 안돼서부터 느껴야했던 진희의 가장 큰 현실인식이기도 했다. 문명과 사회에서 격리된 섬... 그곳은 곳 태초의 야성과 힘이 지배하는 원시와 같은 것이었다.

때문에 자연 이곳에서의 고립된 생 활의 생명력을 이어주는 것은 비록 열일곱의 소년이었지만 이미 다자란 골격에서 넘치는 건장한 힘으로 먹을 것과 쉴곳을 마련해 주는 아들의 몫이었다. 평소 사회 라면 그것은 엄마인 자신의 역활이기도 했던 그 모든 것을 아들에게 넘겨줘야하는 섬에서의 생활은 차츰 그녀에게 엄마로서의 모성의 지위를 잃게 만들어갔던 것이 다. '이곳에선 더이상 저 애에겐 내가 필요치 않아... 난 오히려 저애의 짐이될 뿐인지도 몰라...' 진희의 마음에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했는지도 모른다.

이제 명백히 다자란 하나의 인격체로서 그리고 어린애가 아닌 한명의 남자로서 아 들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진희... 사회에서라면 그런 느낌을 깨달았을때의 모정 은 서운함과 함께 충만한 흐뭇함일 것이다. 그러나 이곳은 둘만의 섬이었다. 어찌 보면 그들은 엄마와 아들이라는 사회에서의 끈을 궂이 제외한다면 태초의 아담과 이브와 마찬가지의 상태가 아닌가... 이곳에서 어떤일이 벌어져도 세상의 그 여러 잣대로 간섭을 받지 않는 해방구... 때문에 지금 자식을 다자란 남자로서 인정하는 진희의 가슴은 미묘하게 뛰고 있었다. 다자란 남자... 그것은 생물학적으로 발기한 자지를 여자의 보지에 쑤셔넣어 자신의 자지를 머금은 여자의 보지에 정액을 쏟아 넣음으로서 2세를 만들 수 있는 생식 능력이 완성 된 존재라는 의미임을 진희가 모를리가 없었다. 태초의 아담과 이브로 놓여진 엄 마와 아들... 그들 중 한명은 무르익은 삼십대의 육체를 지닌 여자였고 다른 한명 은 이제 한창 성에 대한 욕구가 뜨겁게 타오를 십대 후반의 남자로서 다자란 소년 이었다.

진희는 가슴이 떨렸다. 이미 자신의 그 굳세게 닫혀있던 성의 금제를 풀 어헤친 이 섬의 환경이 아들에게는 어떤 해방구를 만들어준 것인지 그녀는 생각하 고 싶지도 않았다. 만일 이 고립된 섬의 환경이 아들에게서 그 많은 사회적 관습 과 교육의 자취를 남김없이 지워버렸다면... 그리고 오직 태초의 원시와 같은 이 곳의 생활속에서 남자로서의 본능적인 성욕만을 간직하게 되었다면... 진희는 순 간 소름이 오싹했다. 그녀의 뇌리에 자신의 두다리를 잡아벌리고 그 사이에 그 건장한 체중을 몰아싣고는 연신 그 단단한 자지를 자신의 보지속에 쑤셔대며 짐승처럼 헐떡이는 아들의 모습이 떠오르자 진희는 마치 악몽을 떨치려는 듯 고개를 휘 저었다. '아니야... 어떻게 그런 일이... 그런 일은 결코 없을거야...' 그러나 서른 여덟의 그리 적지 않은 인생을 살아온 서 진희... 그녀는 남녀에게 있어 열일곱의 나이가 얼마나 성에 민감하며 저돌적인 나이인지를 잘알고 있었다. 더구나 이곳은 사회와는 달리 그런 한창때의 저돌적이고 충동적인 성욕의 분출을 제어할 그 어떤 터울도 갖춰지지 않은 곳... 단지 자신의 아들은 그러지 않을 것 이라는 그녀의 단순한 믿음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진희는 그녀 스스로도 자신의 성적변화를 통해 익히 체험하고 있었기에 부정하며 도리질하는 그녀의 몸짓은 너무도 무력해 보였다.

그렇다고 진희의 처지가 언제까지 그 최악의 상황을 떠올리 며 전전긍긍할 수 있는 여유로운 처지는 아니었다. 이미 자신의 그 팔년간의 굳게 닫힌 성적 욕구의 문을 부셔버린 섬의 생활... 그것이 아들을 변화시키지 말라는 법은 없었기에 그녀는 그에따른 대책을 준비해야 했다. 그리고 그녀가 어렵지 않게 생각해낸 대책은 아들의 그 왕성할 성욕을 분출시킬 배출구를 만들어 주는 길 이었다. 바로 사회에서 억눌린 터울에 갇힌 십대의 소년들이 그들의 성욕을 배출 하는 유일한 수단인 자위... 바로 그것을 통해서... 진희는 그날 이후 한켠의 숲속에서 아들이 숨어서 지켜보는 것을 잘 알면서도 모른척 자신의 알몸을 연못속에서 아들에게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녀의 모습은 전과같이 자연스러웠지만 그녀의 가슴은 심하게 뛰고 있었다. 아들에게 성욕의 배출구가 되기위해 엄마인 자신의 알몸을 보여주는 상황이 그녀로선 편할리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런 내심의 난처함을 숨긴채 아들이 적당히 자신의 알몸을 즐길 수 있도록 연못을 드나들며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목욕을 마치고 예의 그 아들의 체취가 남은 숲속에서 진희는 흙에 덮힌 아들의 우유빛 정액을 보며 지금으로선 이 방법이 최선임을 한숨속에 애써 받아들여야했다. 그런데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목욕하는 여자가 애초에 누군가 보고있다는 것을 모르는 상태라면 그녀는 아무런 감정없이 단지 몸에 묻은 땀과 이물질을 씻는 일에만 열중할 뿐이다. 그러나 남자 가 보고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 남자가 자신의 알몸을 훔쳐보며 음탕한 욕구속에 발기한 자지를 주무르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목욕을 하는 것은 어떤가...? 게다가 한술더떠 적극적으로 여자가 남자의 성욕해소를 위해 자신의 알몸을 보여주며 자 위를 통한 성욕의 배출을 유도하는 것이라면...? 그 두가지의 상황은 여자에게 있어선 실로 엄청난 차이가 아닐 수 없다.

남자의 음란한 상상을 자극하기 위해 옷 을 벗는 여자... 그녀들은 자의든 아니든 그 상황에서 야릇한 쾌감을 느끼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삼류 에로 여배우가 카메라 앞에서 다리를 벌리는 것만으로 도 오르가즘을 느끼며 성인 클럽의 스트립걸들이 실내의 남자들에게 가랑이를 찢어질듯 벌리고 그 사이의 보지를 속속들이 들어내 보여주며 보짓물을 질질 흘리는 것처럼... 거의 매일같이 아들의 자위를 위해 알몸을 보여주는 진희의 몸도 자연 스런 성욕을 지닌 암컷의 몸인 이상 그 도착적인 상황에서 뜨거워지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엄마로서의 모든 것을 던져버리고 오직 아들의 음란한 시선과 성적 상상의 노리개 가 되기위해 여자로서의 가장 부끄러운 부분인 보짓털이 무성한 둔덕을 그대로 들 어내주는 진희... 그녀가 아무리 정숙하고 성에 있어서 성모 마리아의 무욕을 지 닌체 모자간의 금기에 몸을 떤다고 하더라도 그녀도 자연이 창조한 한명의 연약한 본능을 소유한 여자일 수 밖에 없었다.

자신의 가장 부끄러운 부분을 아들에게 어 서 봐달라고 애원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상태를 거의 매일 겪는 진희의 그런 본능 은 주인의 아직 가시지 않은 이성의 제지를 박차고 나와 점차 자신의 은밀한 부분 에 쏘아지는 아들의 음란한 시선을 느끼는 상황속에서 당연히 뜨거워지기 시작했 다.

'어머... 내가 왜 이러지.... 정말 주책이야...' 진희는 시간이 갈수록 아들 의 시선앞에선 자신의 육체가 야릇한 흥분 속에 물들어가기 시작하자 내심 당황하 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그것은 그녀가 인간의 의지로 막을 수 있는 차원의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런 변화는 진희에게 지금껏 멀리 띄어놓으려고만 했던 남자로서의 아들의 존재를 차츰 가까이 다가들도록 만들고 있었다. 이제 아들의 남자로서의 모습 은 그녀가 섬의 북단의 그녀만의 성의 해방구에서 자위를 즐기는 동안에도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남자들중의 하나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흐읍...? 미.. 민 호...?!!! 하흑... 시... 싫어...] 두다리를 벌려 세운체 건장한 사내의 뜨거운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들락거리는 상상에 취해 흐느적거리던 진희는 상상속에 들 어나는 그 건장한 사내의 얼굴이 아들인 민호의 얼굴로 떠오르며 충격을 주는 상 황을 점차 자주 겪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때마다 떠오르는 아들의 얼굴은 쉽 게 지워지지 않았다. 오히려 '우우... 엄마... 다리 좀... 더... 벌려요... 후 우...'하며 자신의 젓가슴을 터질듯 움켜쥐며 두다리 사이에서 곳추선 자지를 자 신의 벌어진 보짓속에 쑤셔넣는 아들의 환상은 매번 그녀의 온몸에 미친듯 퍼져오 는 쾌감을 선사했다. 그때마다 [아흥... 시... 싫어... 아흐흐흡....] 이미 열탕 으로 변해 보짓물이 질질 삐져나오는 자신의 질속에 뿌리까지 집어넣은 세개의 손 가락을 극심히 조이는 질벽의 수축을 느끼며 진희는 애원하듯 쾌감과 난처함에 흐 느껴야했다. 진희에게 섬에서의 생활은 그렇게 점차 고조되는 긴장의 가중이었다. 스스로 아들의 시선에 몸을 들어내고 그 음욕의 대상이 되어주어야하는 절박한 상황과 함께 찾아든 여자로서의 본능속에 담겨지는 아들의 존재... 아들의 훔쳐보는 시선에 알 몸을 맡기며 '저애가 과연 이것으로 만족할 수 있을까...? 보는 것으론 이제 만족 하지 못하면 어쩌지...?'하는 걱정들... 그리고 그런 걱정속에서도 아들의 시선을 의식한 몸에서 퍼져오르는 야릇한 흥분... 급기야 자위를 하며 마지막 절정에 이 르르는 순간이면 떠올리게되는 아들의 얼굴... 진희는 지켜야할 것과 그러지 못하 는 본능의 뒤엉킨 혼돈속에서 더욱 혼란스럽게 내리누르는 이율배반적이라 할 수 있는 정신적인 긴장감에 진저리쳐야했다.

조그만 섬에서 늘 곁에서 느껴지는 아들의 건장한 육체와 억지로 시선을 피해도 눈가에 들어오는 아들의 바지춤 사이의 남자의 윤곽... 그 윤곽과 구리빛 아들의 육체를 보며 시도때도없이 떠오르는 아들과의 질펀한 섹스의 환상... 이제 진희는 이 섬에서의 생활속에서 남자로서의 아들을 인정했듯이 이제 태초의 야성만이 느 껴지는 이 섬에서 엄마로서가 아니라 남자에 굶주린 무르익은 여자로서의 자신의 모습도 인정해야하는 시점에 이르른 것이다.

지금껏 단지 외딴 섬에 아들과 함께 남겨진 엄마일 뿐이라는 자신에 대한 인식이 이제 태초의 원시에 버려진 아담과 이브중 자신은 단지 이브일 뿐임을 받아들여야할 시점이 진희에게 다가온 것이다. 그리고 섬에서의 생활이 반년가까이 흐르던 어느날...진희는 엄마로서 아들과의 섹스를 상상하면서 매번 뿌리치지 못하고 그 도착적이 고 변태적인 성적 상상이 일으킨 난생처음의 강렬한 오르가즘을 즐겨온 자신의 짐 승같이 추잡한 육체의 본능을 아들에게 사죄라도 하려는 듯이 목욕을 하다말고 한 켠의 바윗가로 다가갔다. [스르륵...]그리곤 아들이 숲에서 노려보고 있는 곳을 향해 두다리를 벌렸다. 챙피했다. 그러 나 보여주고 싶었다. 아들이 엄마로서 따르던 자신의 육체가 실은 얼마나 추잡하 고 더러운지를 속속들이 보여주고 싶었다. 아직 철이들지않은 미숙아도 아닌 서른 여덟의 완전한 성인으로서 그리고 한명의 사랑스런 아들을 가진 엄마로서... 자기 새끼의 발육한 생식기를 엉덩이 뒤에서 받아들인체 할딱이는 어미 개와 다를바 없 는... 짐승들이나 저지르는 그 추잡하고 더러운 짓을 비록 상상으로나마 즐긴 자 신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그것이 지금까지 자신을 깨 끗하고 성결한 엄마로서 여기고 있던 아들에 대한 유일한 사죄의 방법이라고 여기 며 진희는 아들이 노려보는 숲을 향해 벌린 다리사이에서 서서히 들어나는 자신의 남자에 굶주린 보지를 떨리는 손가락으로 더욱 넓게 벌려보였다.

'여기를 봐... 민호야... 엄마가 얼마나 더러운... 여자인지를...' 진희의 살짝 깨문 입술사이에서 마음의 소리가 퍼져오를때 그녀의 살짝 내리감긴 눈가엔 작은 이슬이 맺히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표정은 슬픔과 부끄러움으로 묘 하게 상기되어 더욱 야릇하게 느껴졌다.

'마음껏 봐도 돼... 민호야... 네가 지금 보고있는 곳이 바로 이 엄마의 모든 것 이야... 바로 이곳이...아빠가 사고로 세상을 뜬후... 엄마 주위의 남자들이 엄마 를 바라볼때마다 상상하던... 엄마의 모든 것이란다... 민호야...' 왼손의 섬세한 두개의 손가락에 잔뜩 벌어진 진희의 보지... 그 벌어져 늘어진 보 짓살로 오른쪽 손의 손가락이 부드럽게 그 윤곽을 더듬어들기 시작했다.

'하아... 그 아저씨들이 엄마에게 원하는 것이 무언지 아니... 민호야...? 으 음... 바로 여기야..아... 민호도 이제 다 커서 알거야... 으음... 여자의 여 기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그렇지 민호야...? 하아....아...' 입밖으로 내지는 않지만 마음속에서 아들에게 얘기하는 진희의 가슴은 차츰 고조 되가는 야릇한 흥분속에 묘하게 일렁거리고 있었다. 그 흥분은 애초에 의도한 것 은 아니었지만 엄마로서의 모든 것을 벗어버리고 그 속에 자리한 여자로서의 본능 을 다른 사람도 아닌 바로 자기 아들에게 속속들이 들어내는 진희에게는 지금의 이 도착적인 상황은 자연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자극으로 끓어오르게 하기에 충분 했다.

'여자의 여기를 가지면... 으음.. 그여자의 모든 걸 갖는거야... 아아... 지금까지 엄마의 여기를 가진건 .. 으음.. 너의 아빠밖에는 없단다...하아.... 그런 데...'결코 허용되지 않는 것... 많은 틀들이 죽음과도 같은 온갖 형틀속에 꼭꼭 잡아묶 어두고 있는 그 금지된 것들... 신이 아닌 인간이기에 그 허락되지않은 쾌락에 대 한 끝없는 갈구는 그 무엇보다 살아있는 그 순간의 육체를 자극하는 것일터... 때 문에 지금 그 많은 금기중에서도 추잡과 변태와 집승같다는 미명아래 가장 깊숙히 잠겨져있는 성의 세계를 거역하고 있는 진희에게 이 순간 그녀에게 주어지는 것은 신의 분노가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너무도 황홀한 쾌락의 물결이었다. 진희의 몸은 그뒤에 이어지는 야릇한 상상과 함께 점차 뜨거워지고 있었다. 그녀 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수많은 남자들의 영상... [하아...으으음...]진희는 그 교차되는 영상들을 하나씩 받아들이며 지금까지 벌어진 질구를 더듬던 손가락을 이미 흥건히 젖은 자신의 가장 중심에 위치한 구멍으로 밀어넣었다.

'민호야... 으으음... 이 엄마는 요새... 그 아저씨들이... 흡... 이 엄마의 몸 을... 갖는 생각을 한단다... 하흡.... 하아... 남자가 여자를...으음... 어떻게 갖는지... 민호도 잘 알지...? 그래... 흐응...

그 아저씨들의 손이... 엄마의 여 기를.. 아응... 마음껏 만지고.... 흡.. 주므르고... 아윽.. 흑...

너무...좋아...'진희의 새하얀 손길은 마치 상상속의 남자들의 손길인양 그녀의 질속과 그 주변을 음란하게 다루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아저씨들의 입이..흡... 엄마의 여기를... 아아... 개들이 그러는 것처럼... 핥는단다...

아으응... 그 아저씨들은 엄마를... 흐읍... 창녀처럼 대 해.... 학..... 민호야... 흐읍... 이 엄마는...

아아...창...녀...야...' 진희는 지금의 이 변태적인 상황이 일으키는 도착적인 쾌감과 상상속의 자극속에 서 이미 한마리 발정한 암캐처럼 뜨거워져 있었다. 지금 그녀의 모든 것을 지배하 는 것은 17년간 아들을 키워온 한명의 자애로운 어머니의 모성이 아니라 오직 날 때부터 간직해온 여인 본연의 암컷으로서의 뜨거움이었다.

'아... 미...민호야... 학.... 어.. 엄마는 지금...아아...너무...좋아... 하 윽... 보이지...?지금 엄마의 여기서 흘러나오는...으음... 이 물말야... 으 음... 그 아저씨들은 엄마의... 으음...

이 물을 핥아 마신단다...아아... 한 아 저씨가 이 엄마보고... 아으응... 물이 많은 여자래... 하응...

조금만 만져도... 으으음... 흥건하다나...? 아흑... 난 몰라...'진희의 매끄러운 손가락이 그 검붉게 물오른 살틈을 들락거릴때마다 [질컥... 쯔읍.... 뽀즙....뽀즙....]넘치듯 흐르는 보짓물이 전하는 음란한 소리가 퍼져나왔다. 그리고 동시에 [하아...아으읍...아아...]진희의 잔뜩 상기된 볼아래 한껏 벌어진 입술 사이에서도 뜨거운 신음이 터져나왔 다.

'미..민호야... 지..지금 이 엄마의 몸에... 아흡... 한 아저씨가 드...들어오려 고 해... 지..지금 네가보고있는... 바..바로 여기로 말야... 흐흡... 민호도 알 거야... 그..그게 무엇인지... 하흑... 어..엄마는여자란다... 자라면서부터 여 기를 통해.. 학... 남자를 받아들이도록 만들어진... 그..그런 엄마의 여기에... 지..지금 그 아저씨의 몸이... 드..들어오고 있어... 아흑... 너무 좋아... 학...무..무언가가엄마의 몸 속에서 마구... 흑...요동치는 것 같아... 하악...' 머리속의 상상은 그녀의 손가락의 움직임을 더욱 집요하고 깊숙하게 이끌었다.

'그 아저씨는 엄마보고... 흑... 어..엄마의 여기가 마치... 처..처녀 것 같데... 아흑... 난 몰라...

하흑... 미..민호야 지금 어..엄마는 와..완전히... 합... 그 아저씨 것이 되었어... 흐흑... 어..엄마는 지금 그 아저씨가 시키면... 무..무슨 짓이든 해..해야하는... 그 아저씨꺼가 된거야... 아아... 엄마는 지금... 기운이 없어... 아아아아... 온몸이 날아갈 것만 같애... 하아...' 진희는 마치 구름속을 헤메듯 몽롱해지는 육체의 쾌락에 취해갔다.

'그 아저씨도 엄마하고... 기분이 비슷한가봐... 아아... 그 아저씨는 이 엄마의 여기가 너무 좋데... 하흑... 몰라... 그..그리고 엄마에게 입에 담기... 흡... 미..민망한 말들을... 하..하고있어... 아흑... 바..발정난 암캐같다고... 아흐 흥... 어..엄마의 여기를 암캐 보지래... 난 몰라... 아으응... 너무챙피해... 아아...'진희는 거의 이성을 잃은 듯이 오직 육체의 욕구가 시키는 대로 손을 움직이며 몸 을 떨고 있었다. 그녀의 이지속에 생전 그녀의 입에서 나올 것 같지 않은 음란한 말들이 토해지는 것도 이미 그녀의 육체적 본능이 터트린 그 너무도 도착적인 쾌 락의 한 물고였다.

'미..민호야 엄마는 정말... 바..발정한 암캔가봐... 아흑... 좀 더... 아흥... 몰라... 하흑... 그..그 아저씨가 엄마의 몸속에... 지..지금 씨를 뿌리고 있어... 하흐흡... 아아... 그..그리고 엄마의 여기를 다시 만지며... 합... 으 응... 애나은 년... 보..보지맛이 기막히데... 아응... 나..난 몰라... 흐응... 너..너무 챙 피해서 죽고싶어... 몰라... 하흥... 그..그런데도 엄마는... 그 아저 씨가... 미..밉지 않단다... 흑... 오.. 오히려... 어..엄마는 그 아저씨가... 엄 마를 더... 흐흡... 시..심하게 다뤄주었으면 하고... 바래... 하 학... 그..그게 여..여자의 마음이란다... 미..민호야... 하흡... 이..이제 알겠니...? 흡.. 이 엄마도 다른 여자들 처럼... 하흑... 더..더럽고... 추..추잡하다는 것을...? ' 진희의 달아오른 육체와 그 육체의 지배를 받는 이지의 지푸라기는 지금 엄마로서 의 그녀의 모든 것을 지상으로부터 가장 추잡한 구덩이 속으로 밀어붙이고 있었 다. 그리고 그 더러운 육욕의 구덩이로의 끝없는 추락감은 진희의 온몸을 미친듯 한 전율감과함께 동반되는 그 금지된 열매가 선사하는 천국의 맛을 전하며 요동치 게 만들었다.

'아..아직도 모르겠다고...? 흐흑.. 그..그래 그럼... 어..엄마가 정말로... 어.. 얼마나 더러운 여자인지... 더 보여줄께... 흐흡... 어..엄마는 창녀야... 하 흑... 바..발정난 암캐고... 흐응... 어..엄마의여기는... 아아아... 아..암캐의 ... 보..보지야... 하흐흑...'진희는 이미 끝까지 벌어져 더이상 더 벌릴 것도 없이 들어난 자신의 보지를 더욱 밀어 벌리며 마치 지금 아들이 자신의 말을 알아듣는 듯이 보짓살을 씰룩거렸다.

'흐흡... 보..보이지...? 미..민호야... 으으음... 아..암캐의 보지가... 자..잘 보렴... 하흡... 이암캐의 보지를 통해... 미..민호 네가 나왔단다... 하학... 차..창피하니...? 그..그동안 사랑했던 이 엄마가 단지... 하..한마리... 바..발 정한 암캐라는게... 더..더럽고 추잡하지...? 흐흐흑... 그..그래 엄마는...그.. 그렇게 추잡한... 암캐야...! 흐흡...'진희의 도착적 쾌락으로 일그러진 얼굴위에서 파르르 떨리는 그녀의 눈가에 한줄 기 희미한 이슬이 맺혔다. 마치 이제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벗어버리고 새로 맞이 한 이곳에서의 변화를 위해 적응하려 껍질을 벗는 꽃뱀처럼...

'그... 그래서 이 엄마는... 아..암캐가 그 자식과... 흐흡... 교..교접하듯이... 미..민호 너의 몸을...

바..받아들이는 상상도... 하흑... 종종했단다... 이 엄마 는 그런 여자야... 흐흑... 미..민호야... 이엄마는 지금... 너무 슬퍼... 흑... 어..엄마는 이러고 싶지 않은데... 자..자꾸 이렇게 되버린단다... 흐흑...지..지금도 이 엄마에겐... 너의 몸이 떠오르려고 해... 아아아... 이 엄마가 지난 17 년간 정성들여 키운 그 몸이... 지금 이 엄마에게... 다가들고 있어... 미..민호 니가 지금 이 엄마를 보며... 상상하는 것처럼... 지..지금 나에게 다가드는 민호 도 이 엄마의 몸을... 원하고 있데... 아흑...'

진희의 희뿌연 육욕의 향연속에 건장하게 자란 아들의 구리빛 동체가 자신의 달아 오른 몸을 음욕으로 물든 시선으로 삼킬듯 노려보며 다가드는 환상을 보고 있었 다. 그리고 진희는 아무 망설임없이 상상속에서 너무도 익숙한 아들의 손길에 무 르익은 육체를 맡긴다.

'미..민호야.. 너도 느끼니... 흐흐음... 어..엄마의 이 커다란 가슴을...? 하 흡... 네..네손이 지금엄마의 젓을... 만지고 있어... 그리고 하흑... 다른 한손 은 아흥.. 몰라... 싫어... 그.. 그만... 미..

민호야... 아흐흑... 아아... 몰 라.... 네... 네손이... 지금... 네손이... 하흡... 엄마의 여... 여기를 만지고있어... 으음... 아.. 너도 엄마의 여기를... 아응... 아..암캐의 보지라고 브..부르고 있어... 하흑... 그래 어..엄마는 암캐야... 하학... 미..민호 너하고도 그 짓을 하는 암캐... 하흑... 그래 민호야 마음껏 만져..아흑.. 엄마는 지금 너..너무 좋아서... 하흐흥... 아아... 미..미칠 지경이야... 하흑..' 그녀의 이미 이지를 잃어버린 성적환상의 나래속에서 진희는 아들의 두툼한 손이 사정없이 자신의 보짓살을 문지르고 잡아당기며 휘저을때마다 찢어질듯이 벌어진 다리사이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미친듯 아들에게 매달리고 있었다. 그리고 이미 흥 건하게 질척이는 보짓살이 애타게 갈구하는 것을 얻으려 아우성치자마자 상상속의 진희의 육체는 이미 한껏 독이오른 아들의 단단하고 긴 자지앞에 땀에 번들거리는 그 희멀건한 둔부를 지켜올리며 개처럼 엎드려 아들에게 여자로서 줄 수있는 최상 의 쾌락을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

'하흑... 이 엄마는 지금... 암캐처럼 네앞에 엎드려있어... 아아... 느껴져... 엄마의 여기에 다아지는 너의 몸이... 아아... 엄마는 너무 흐뭇해... 네가 벌써 이렇게 자랗다니... 자 이제 네앞에 엎드린 암캐를 가져... 하하악... 그... 그 래... 그렇게 암캐를 갖는거야... 조... 좀더 세게... 마..마음 놓고 가져... 이 엄마는 암캐야... 그래... 너무 좋아... 네 입에서 이 엄마의 보지 맛이 좋다는 말이 나오는게 너무 기뻐... 아아... 민호야... 나 미칠 것 같에... 더 심하게 다 뤄줘... 창녀처럼... 발정난 암캐처럼... 마구 다뤄줘.... 이 엄마의 더러운 보지 를 갈가리 찢어줘... 아아아아아.....'[아흐흐흑... 하하학....]진희는 흐느꼈다. 자신의 내면에 자리하며 이토록 자신을 추잡한 욕정으로 몰고가 는 그 타오르는 본능이 더러워서... 그리고 저주스런 본능이 가하는 추함속에 오 히려 배가되는 이 끝없이 타들어갈 것 같은 쾌락의 바다가 전하는 숨넘어갈듯한 쾌감의 파도에 흐느껴야했다. 진희는 그렇게 마지막의 절정의 해일에 몸을 맡긴채 가까운 숲속에서 쏘아져오는 아들의 시선에 아랑곳없이 바위위에 음란하게 늘어진 육체를 널부러뜨리고 쾌감과 슬픔에 흐느꼈다. 그날이후 진희는 더 이상 이 고립된 섬에서 한 아이의 엄마로서의 모습을 지켜갈 수가 없었다. 삼십대 과부는 수절하기 힘들고 바람난 삼십대는 개의 자지도 받아 들인다는 말처럼... 이제 더 이상 가릴것없이 풀어헤쳐진 진희의 본능은 마치 자 지맛을 처음본 처녀의 보지처럼 매일매일 뜨거워졌다. 그녀는 더이상 상상속에 받아들이던 아들의 자지를 거부하지 않았다. 하긴 이제는 뿌리치려해도 뿌리칠 수없 게 따라붙는 환상이니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한지도 몰랐다.

늘 곁에서 느껴지는 건장한 아들의 육체... 그 거의 알몸이다시피 들어난 아들의 그을린 육체는 그녀의 본능에 존재하는 이브의 본성에 아담으로 다가들기에 충분 했다. 그녀는 더이상 그런 짐승같은 추잡한 환상을 이지의 도덕률이나 사회통념의 금기로서 억누르려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미 그녀의 그 모든 이지의 기초는 오 래전에 힘을 잃어 버렸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아들의 몸에서 느껴지는 야릇한 남 자의 체취에 흠뻑 젖은 그녀의 육체는 아들이 훔쳐보는 연못에서 보란듯이 터트려 졌다. 그리고 그때마다 그녀가 느끼는 절정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강렬한 것이 었다. 진희의 몸은 이미 남자를 경험한 여체였지만 아무리 카사노바가 쑤셔준다고 해도 단 한 순간의 아들과의 교접이라는 상상이 주는 그 온몸이 저려들듯한 쾌락 의 강도는 전해주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정상의 관계가 주는 성적쾌락이 정신적 인 쾌감에 의존한다면 진짜 뜨겁고 질척거리는 본능속의 육체적 쾌락은 바로 짐승 들처럼 오직 육체를 통해서만 얻어지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곳 변 태적이며 도착적인 비상식적인 관계속에서 더욱 강렬해지는 이치... 진희는 아들 앞에선 자신의 모습을 여자로서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 그 도착적 쾌락의 순리를 받아들이고 있는 셈이었다.

이후 시간이 지나며 거의 일년여가 다되어가는 섬에서의 고립생활은 이제 사회로 의 회기 가능성을 불가능한 현실로 받아들이게 하기에 충분한 상황이었다. 완전한 고립... 이제 평생 이 자그마한 섬에서 아들과 단둘이만 살아가야 한다는 현실에 대한 인식... 그런 와중에 진희의 성적 상상속에서만 존재했던 남자로서의 아들의 모습이 점차 현실속의 아들의 건장한 육체에 이입되기 시작한 것은 어찌보면 당연 한 과정인지도 몰랐다.

둘만의 공간에서 남은 평생을 보내야하는 현실... 이제 더 이상 자신들을 엄마와 아들로서 여겨줄 사회라는 것은 다가오지 않을 먼 거리에서 영원히 멀어져가는 현실... 진희는 그 현실을 인식하면서 이미 지나온 섬생활 속 에서 누차 허물어져 이제는 희미하게밖에는 존재하지않는 모자로서의 자신과 아들 과의 육체적 거리감을 완전히 허물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받아들여야했다.

그녀에게있어 이제 민호는 평생을 고립된 섬에서 같이 살아야할 이섬의 유일한 남 자였고 아들 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자신은 섬내 유일한 여자였다. 그 둘만의 공간에서 생을 보내야하는 남녀가 사회의 그 모든 틀이 힘을 미치지 못하는 이 외 딴 섬에서 서로의 자연스런 육체의 욕구 를 나누는 것은 이제 더이상 추잡하거나 더러운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인간으로서의 생식본능이 아닌 가...

이제 진희는 상상속의 그 강렬함을 현실속에서도 느껴보고픈 욕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드리고 있었다. 상상속에서 자신의 보지를 가르고 들어오던 아들의 자지가 실 제로는 어떨지 궁금해졌고 상상속에서 자신을 까무라칠듯이 능란하게 다루던 아들 의 그 기교도 실제로 그런지 궁금하게 느 끼기 시작했다. 더구나 그녀는 사회속에 서 그렇게 터부시되고 신의 계율속에 금기시되있는 것을 깼을때 예상되는 그 야릇 한 쾌락을 은근히 바라기까지했다.

다른사람도아닌 바로 자기의 아들에게 자신을 만들어낸 엄마의 육체를 음탕한 섹스의 노리개로 맡긴채 자신이 나온 엄마의 아랫 구멍에 이제는 반대로 자신의 자지를 쑤셔넣어 마치 창녀의 보짓속에 배설하듯 엄 마의 자궁속에 배설하며 쾌감에 헐떡이는 민호의 모습을 보며 자기가 느낄 그 야 릇한 쾌감을 상상하며 뜨거워지는 진희... 그런 그녀의 모습은 더 이상 추잡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태초의 원시속에 존재한 아름다운 자태의 이브의 모습을 느끼게하는 너무도 자연스런 모습이었다.

그러나 진희는 이제 다허물어져 건드리기만하면 무너져 먼지로 사라질것만 같은 그 아들과의 육체의 벽에 의외로 단단하게 버티고 있음을 느껴야했다. 당장에라도 곁에서 느껴지는 아들에게 언제라도 자기를 갖고싶으면 가지라고 온몸을 개방해보 고 싶은 욕구는 매번 그 무너진줄로만 알았던 벽에 부뿹혀 그녀를 초라하게 만들 어 버렸던 것이다. 이미 38년간 여자로서 그녀의 이성에 각인된 여자와 엄마로서 의 낙인은 그렇게 쉽게 그녀를 자유롭게 해주기에는 너무도 깊숙하고 강렬히 그녀 의 모든 것을 무의식속에서 여전히 지배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진희의 마 음속에서 자신의 그 각인된 낙인을 지워버리지 못하는 대신 아들이 그것을 깨주기 를 은근히 바라는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렇게 참지못해 뜨거워진 몸을 아들의 손길이 달래주기를 이제나 저제나 갈구하던 그녀에게 드디어 그 무심하기만할 줄로만 알았던 아들의 손길이 너무도 뜻밖의 시간에 그녀를 덮어온 것이었다.

몽롱한 잠결에 하체에서 느껴지는 야릇한 기운... 처음에 그녀는 지금까지 반년 가까이 즐겨왔던 그 환상인줄만 알았다. 그러나 환상이라고 하기에는 지금 자신의 하체에 느껴지는 손길은 너무도 조심스러웠다. 그것은 결코 상상속에서 마치 그녀 를 창녀처럼 다루던 무자비하게 거칠고 거침없는 손길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 유 달리 조심스런 손길이 다른곳도 아니라 지금 자신의 털이 무성한 둔덕을 거머쥔채 떨리고 있음을 알아차린 진희는 순간, 지금까지와의 본능의 바램과는 달리 무의식 속에 자신을 지배하는 엄마로서의 낙인이 주는 순간적인 충격에 눈을 떠야했다.

'아앗...!!! 내 아들이 지금 내 몸을 만지고 있어...!' 그것은 비록 모성으로서 느끼는 순간의 충격이었지만 그 순간 만큼은 너무도 강렬 한 것이었다. 잠결에 깨어나 맞닥드린 현실...

'내... 내 아들이 어떻게 다른 사람도 아닌 자기 엄마의 몸을...' 그러나 그 무의식에서 순간적으로 느껴진 충격의 여파는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진희는 그 무의식적 억압이 반탄되는 충격에 놀라 순간적으로 잊었던 지금의 환경 을 곳 깨달았던 것이다. 이곳이 거의 일년간 외부에 고립되었던,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가능성이 큰 오직 그들 둘만의 섬임었음을... 그리고 지금 자신이 맞딱 뜨린 상황은 그무렵 그녀 스스로 그렇게도 원하던 상황임을...진희는 조용히 눈을 감았다. 그녀의 얼굴에 이제 충격의 자취는 남아있지 않았다. 오히려 이제부터 느껴질 상황을 경험을 통해 익히 잘아는 남자에 굼주린 여자로서 의 그 끈적한 기대감의 야릇한 떨림만이 가득차갔다. 그리고 그런 떨림속에서 거 의 팔년여만에 처음 접하는 남자의 손길, 더구나 다른 사람도 아닌 아들의 손길이 라는 인식이 주는 배가되는 흥분 속에서 그녀는 아들의 손길을 그대로 용인하며 점차 뜨거워지는 육체의 자극을 소리없이 탐닉했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

'아흐... 더... 더는 못참겠어... 아... 나... 난 몰라... 하윽... 거... 거기 는... 제발... 아응...'[아흑... 하악... 미... 민호야... 그.. 그만...!!! 하윽...] 그녀는 너무도 참기 힘든 자극으로 자신의예민한 부분을 다루는 아들의 손길과 입술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달구어진 육체의 욕구를 본능을 그대로 터트리려하고 있 었다.



6.. 어둠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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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오늘도 다 틀렸군...]

민호는 서둘러 나오긴 했지만 등교시간에 맞출 수 있는 버스마저 저 멀리에서 사라져가는 것을 허탈하게 바라보며 낭패감에 젖어들었다.



[에이... 젠장.. 젠장... ... ....]

민호는 자신을 이렇게 지각하게 만든 지난밤의 그 추잡스런 꿈과 그런 꿈을 꾸게한 자신의 욕정이 저주스럽다는 듯이 연신 쌍소리를 내며 침을 길바닥에 뱉어냈다. 그때...



[빵빵...][여어... 이게 누구야...? 2 학년의 모범생 정 민호잖아...? 그런데 왠일이셔...? 이 시간에 학교갈 생각은 안하고 길바닥에 침이나 뱉고...? 이거 그래서 쓰겠어...? 명색이 모범생께서 말야... 하하....]

민호의 옆에 차가한대 다가서더니 내려진 조수석의 유리창을 통해 민호에게 익숙한 그러나 결코 반갑지는 않은 거친 목소리가 비꼬듯한 음색으로 다가들었다.



[민... 태... 영...!!]

민호는 유리창 밖으로 건방진 자세로 얼굴을 내밀며 한껏 야리는 표정으로 노려보는 각진 얼굴의 제법 날카로운 인상의 용모를 통해 그 것이 그에게 너무도 익숙해서 눈 감고도 떠올릴 수 있는, 학교에서 내노라하는 건달인 민 태영의 얼굴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다.



[흐흐... 그래... 나다... 잊지 않고있었군...? 정 민호... 후후... 나도 마침 오늘부터 학교에 다시 나가게 됐는데... 후후... 그 등교 첫날에 널 먼저 보게되다니... 아무래도 우린 뭔가 인연이 진한가봐... 안그래...? 후후... 찍...]

민호는 자신을 찌를 듯이 바라보며 길가에 찜을 찌끌이는 민 태영의 두눈에 어리는 매서운 살기를 느끼며 자신도 모르게 바지춤에 오줌을 쌀뻔했다.



2 학년이 된지 얼마 안돼서였다. 당시 민 태영은 일학년때부터 꽤나 학교를 휘어잡고 다니던 써클의 우두머리 행새를 가는 곳마다 톡톡히 저지르고 다녔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이미 중학교때부터 뒷골목에서 알아주던 주먹이라는 말도 있고 이미 소년원에 갔다왔다는 말도 있었지만 소년원에 갔다왔다는 말은 그의 나이가 고 2 의 또래와 맞는 18살이라는 점에서 근거가 없어 보였다. 일년 일찍 학교에 들어가 정상적인 고 2 생들보다 한살이 적은 민호에게 그런 민 태영의 존재는 무척이나 어른스럽게 느껴질때도 있었다. 그리고 제법 운동에 소질이 있어서 또래 애들보다 건장한 체구에 공부도 그럭저럭하며 세상의 아직 밝은 곳만을 누리던 민호에게 민 태영의 제법 거칠게 살아가는 모습은 꽤나 이채로운 것이었다. 그 모습은 마치 이제 마악 슈퍼맨 만화를 보며 자신의 남자로서의 소영웅심을 불태울 나이의 아이 앞에 나타난 늠름한 영웅의 모습과도 같았다.

그러다가 그 자기와 무관한 세상의 존재로 여기던 민 태영이 민호의 생활권에 들어온 것은 올 초의 일이었다. 2 학년에 들어와서 맞이하는 달라진 환경에 차츰 적응하려할 즈음의 어느날, 민호는 우연히 지나던 여학생 탈의실 앞에서 그만 못볼 것을 보고만 것이다.

[아흑... 악... 제발... 이러지 말아요... 아흑...][이 씨발년이... 가만히 못있어...? 이년이 더 맞아야 정신을 차리려나... 이런... 씨발...][철썩...]

[아흑.... 자..잘못 했어요... 흑흑... 제발... 때리지 말아요... 흑흑...][이제야 말기를 알아 듣는군... 쌍년... 지가 무슨 요조숙녀라고... 보지 맛좀 보자는데 빼긴 왜 빼...?][흑흑... 제발... 그것만은 흑흑...][가만있어 이년아... 이 나이에 학교에서 걸레질이나 하는 걸 보면 네년 보지도 걸레일 것 같은데 뭘 그래...? 이 놈 저 놈 다 맛본걸 나도 좀 맛보겠다는데... 싫어...?]

[아흑... 안돼... 제발... 아흑...][크흐... 야... 이 씨발년 보지맛 죽이는데... 우우...][아흑... 제발... 흑흑...]

민호는 방과후의 제법 한가한 복도에 멍하니 서서 반쯤 열린 탈의실 문을 통해 생생히 들어오는 그 충격적인 광경에 몸이 굳어있었다. 탈의실 한구석에서 눈앞의 그 짜릿한 광경에 히죽거리며 서 있는 두명의 소년들은 민태영의 똘마니 들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눈앞에 이십대 중반의 제법 반반한 용모를 한껏 수치와 공포속에 일그러뜨린채 하염없이 흐느끼는 여자는 민호도 가끔씩 본적이 있는 학교의 청소부 누나였다. 몇달전에 새로 고용되어 다른 청소부 아줌마들과는 판이한 젊음과 반반함으로 남학생들에게 꽤나 인기가 있던 그 누나가 지금 갈가리 찢겨진 옷사이로 탱탱하게 여문 알몸을 그대로 들어낸채 한명의 건장한 소년의 몸아래서 발버둥 치고 있었다. 그리고 민호의 그 멍한 눈에 이제 한창 강제로 잡아벌린 여자의 가랑이 사이를 쑤셔대고 있는 건장한 소년의 음탕하게 달아오른 옆얼굴이 보였다. 그것은 민태영이었다.



[철턱.. 철턱...][야이 쌍년아... 보지좀 더 조여봐... 걸레 보지가 이렇게 밋밋해서 쓰겠어...?][아흑... 제발... 아흥....]

민호는 난생처음 두눈으로 직접 목격하는 남녀의 섹스에 충격으로 얼어붙었다. 더구나 그것은 말로만 듣던 강간의 현장이 아닌가... 민호는 오금이 저려왔다. 어서 이 자리에서 벗어나야 겠다는 마음의 서두름과는 달리 그의 저려오는 두다리는 너무도 충격적인 그 광경에 얼어붙어 그대로 복도 바닥에 늘어붙은채 움직일 줄 몰랐다. 그리고 그런 멍하게 떨고있는 민호의 모습을 태영의 똘만이 중에 하나가 발견한 것이다.



[어...? 저 새끼봐라... 야이 새끼야...? 너 뭐야...? 죽을려구 환장했나...? 어서 안꺼져...?][어...? 저 새끼 정 민호아냐...?][정 민호...?][그래... 우리하고 같은 학년이야... 새끼... 오늘 재수 드럽게 좋은 날이겠군... 이렇게 생포르노를 다 보고... 흐흐...][새꺄... 그렇게 서 있지말고.. 너도 박고싶으면 문닫고 이리와... 너 아직 딱지 안땠지...? 킬킬... 오늘 이 형님들이 딱지떼게 해주지...]

갑작스래 자신의 모습이 발견된 것을 깨달은 민호는 불장난 하다 들킨 아이처럼 화들짝 놀라며 오금이 저려오는 자리를 박차고 복도를 내달렸다.



[어...어...? 저 새끼봐...? 야 저 새끼 우리가 이러는거 까발릴려고 그러는거 아냐...?]

[야... 잡아... 저 새끼...][야 이 새꺄... 거기 안서... 서... 너 죽어... 거기 서 새꺄...]

민호는 죽자사자 달렸다. 잡히면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은 그의 후둘거리는 두다리를 마치 날을 듯이 재빠르게 만들고 있었다. 더구나 중학교때부터 운동으로 단련된 그의 몸은 이 절박한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필사적으로 움직이고 있었기에 똘마니들은 학교앞의 골목까지 슛다가 그만 포기해야 했다.



[헉...헉... 개새끼 좇나 빠르네... 헉... 헉...][헉...헉... 어쩌지...? 저새끼 찔러버리면 난리잖아...? 헉헉...][제길... 헉헉... 아까 봤을때 족쳤어야 했는데... 헉헉... 태영이가 좇나 지랄하겠네... 젠장... 헉헉...][야... 새꺄... 정 민호... 너 찔르면 알지...? 너 가만 안둬... 이 씹새꺄...]

민호는 등뒤에서 들리는 똘마니들의 가뿐 숨소리와 협박의 소리에 더욱 내달렸다. 이미 숨은 턱에 차고 있었고 목구멍은 타들어갈듯했으며, 너무도 놀란 듯 그의 바지춤은 척척해있었다. 그렇게 민호는 죽을 듯이 달려 집앞에 이르러서야 턱에차는 숨을 간신히 몰아쉴 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다시금 후다닥 집안으로 들어와 현관과 창들을 닫아 걸은채 방안에 들어가 오들거렸다.



그날밤 한숨도 못잔 민호는 다음날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학교에 가지 않았다. 식은 땀을 흘리며 잠못잔 두눈이 훵하니 들어간 아들의 모습에 진희는 걱정스러웠지만 무슨일인지 아무말도 않고 침대에만 누워있는 아들의 모습에 그저 오늘 하루 푹 쉬라고 하며 출근을 할 뿐이었다. 민호는 경찰에 신고라도 해야되나를 놓고 고심했다. 그러나 너무 무서웠다. 그렇다고 이렇게 학교도 안나가고 계속 집에서 그 녀석들이 쳐들어오는 생각으로 오들거릴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긴장속에 밀어둔 피로가 몰려오며 민호의 잔뜩 긴장한 몸에 잠이 찾아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그날도 아프다는 핑게로 학교를 빠지려던 민호에게 뜻밖에 경찰들이 찾아왔다. 신고가 있었다는 것이다. 다름 아닌 그 청소부 누나가 어제 신고를 했던 것이다. 그리고 어처구니 없게도 그 누나가 자신을 강간하던 아이들 이름은 잘 모르고 해서 그저 잠깐 그 강간당하는 중에 들은 민호의 이름을 말했던 것이다. 민호는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러나 일은 이미 벌어졌다. 경찰서에서 마침 그 황당한 소리를 듣고 달려온 엄마와 경찰관들 앞에서 그 날의 일을 민호는 여전히 두려움에 떠는 목소리로 얘기해야했다. 사건의 전말은 밝혀졌고 일주일 후 민호는 소년법정의 한켠에서 자신을 걱정스래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아울러 피고석에 자리한 민태영과 그 똘마니들의 증오어린 눈빛을 받으며 그 날의 일을 본대로 떠듬떠듬 진술했다. 그 후로 민호는 학교에서 민태영과 그 똘마니들의 모습을 본일이 없었다.



그런데... 영영 자신 앞에 나타나지 않길 바랬던 그 얼굴이 그 일이 있은지 채 한 학기도 가기전에 지금 자신 앞에 다시 나타난 것이다. 그가 아는바에 의하면 민태영은 지금 소년원에 있어야 했다. 그런데 그가 어떻게...



[후후... 그 사이 얼굴이 많이 좋아졌는데...? 학교 생활이 재밋었나보지...? 후후...]

[태영아... 니 친구니...? 학교가는 길인데 같이 태워주렴...]

민 태영의 약간 비릿한 목소리와 함께 다소 차분한 중년여인의 목소리가 차창을 통해 흘러 나왔다. 이어 민호의 눈에 그동안 민태영의 모습에 넋이 빠져 보지 못했던 운전석에 앉은 여인의 모습이 들어왔다. 화장이 약간 진한 듯 했지만 전체적으로 약간 화려한 분위기속에서 중세의 귀족적인 체취가 느껴지는 삼십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였다.



[후후... 정 민호... 태워다 줄까...? 후후...][아... 아니... 난 괜찮아... 좀 있으면.. 버스가 올텐데... 나..난 그거 타고 가면돼...]



야리듯 말하는 태영의 말에 떠듬거리며 말하는 민호...



[어머... 얘... 어짜피 같은 길인데... 타고 가렴...?][네...? 아..아뇨... 됐어요...][엄마... 됐다잖아... 그만 가요... 야.. 정 민호... 앞으로 자주보자... 후후..]

알수 없는 미소를 남기며 사라지는 민태영을 싫은 차의 뒷모습을 보며 민호는 그저 멍하니 서 있었다. 그런 그의 얼굴엔 이 뜻밖의 상황이 주는 황당함과 당혹함이 물씬 풍겨 나왔다. 아울러...



[그 여자가 쟤네 엄마...?]

민호는 언젠가 아이들이 민 태영에 대해 말하면서 태영이의 엄마가 창녀라고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었다. 누구는 술집여자라고 하고 누구는 창녀라고 하고... 말이 많았지만 지금 민호가 본 여인의 모습은 왠지 그가 생각해온 그런 추잡한 여자들의 이미지와는 너무도 달랐다. 민호는 잠시 아이들의 말이 사실이 아니라 그저 민 태영을 욕하느라 퍼트린 거짓말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제 어쩌지... 젠장...]

민호는 갑자기 앞길이 깜깜하게 보였다. 분명 민 태영은 자신을 가만두지 않을 것 같았다. 아울러 그런 민 태영을 이렇게 일찍 돌아오게 만든 경찰들이 저주스러웠다. 그는 그때의 일을 털어놓았던 자신이 후회스러떫다. 그러나 당시 그 일을 사실대로 말하지 않았으면 자신도 강간범의 누명을 쓰게되었을 것이 뻔했지 않은가...



[후우... 젠장... 빌어먹을... 씨발년...]

민호는 거푸 욕을 퍼부었다. 쓸데없는 일에 말려든 자신과 그런 일하나 제대로 처리해주지 못하는 경찰과 자신의 이름을 떠벌인 그 청소부 계집이 저주스러웠다. 그렇게 길가에서 맞이한 저주스런 현실에 투덜대는 민호의 눈에 버스가 저 멀리에서 다가왔다.



[아까 그애... 니 친구 아니니...? 같이 타고가면 좋았을걸...][지가 싫다잖아... 그리고 난 저 새끼하고 친구가 아냐...]

시내의 약간 혼잡한 길을 벗어나는 차안에서 태영은 다소 귀찮다는 듯이 엄마의 말에 싸늘하게 소리쳤다. 그러자 화사함 속에 피어난 중세여자 같은 흰 얼굴의 태영이 엄마는 미안하다는 듯이 입을 다물었다.

[팬티 입었어...?]

그런 여인의 얼굴을 한차례 힐끗 쳐다보곤 이내 운전석 앞으로 스커트 아래 쭉뻗어 들어나는 자기 엄마의 미끈한 두 다리를 비릿하게 바라보며 터트리는 태영의 말은 무척이나 당돌했다.



[아..아니... 아까 너가... 입지 말라고 했잖아...]

아들의 그 당돌한 시선과 질문에 여인은 약간 얼굴을 붉히며 창피한 듯 말꼬리를 흐렸다. 그런 자기 엄마의 다소 소녀같은 모습에 태영의 입가엔 다시금 비릿한 미소가 퍼지고 이내 두 볼의 홍조와 함께 발갛게 달아오른 여인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움켜쥐어가는 태영의 손길에선 무언가 끈적한 욕정이 느껴졌다.



[어..어머... 태영아... 운전 중이야... 어멋...! 흡...!!!]

여인은 운전하느라 약간 벌어진 자신의 허벅지를 쓸어올리며 파고드는 아들의 손길에 약간 상기된 목소리로 엉덩이를 빼다가 이내 노팬티로 무방비인 자신의 예민한 보짓살을 교묘하게 파고드는 아들의 손길에 짜릿한 교성을 토해내며 허리를 뒤틀었다.



[흐음... 몰라... 으음... 나 운전 중인데... 아아...]

다소 싫다는 듯이 말하면서도 태영의 엄마는 아들의 손길이 주는 그 짜릿한 황홀감을 느긋이 음미하려는 듯이 미미하게 둔부를 일렁이며 아들의 손길에 보지를 대주고 있었다.



[아아... 좋아... 으음.... 좀더 아래... 흐읍... 그..그래.. 거기... 아아... 너무 잘해... 아아...]

가랑이 사이에서 찌릿하게 뻐져오르는 쾌감에 음탕하게 상기된채 여인은 운전의 긴장감과 보짓살을 후비는 짜릿함에 뒤엉켜 잔뜩 달아오르고 있었다. 그런 자기 엄마의 음란하게 상기된 옆모습과 그 아래로 자기의 손가락이 휘둘러 질때마다 일렁이는 둔부의 음탕한 요분질을 번갈아보는 태영의 입가엔 여전히 비릿한 욕정의 미소가 묻어있었다.



[아까도 얘기 했지만... 오늘 만나는 주임 상담 선생만 잘 구슬리면, 지금 내게 선고된 보호처분을 훨씬 단축시킬 수 있어...][으음... 그..그렇지만... 그 선생이 학부모인 나하고 하려고 할까...? 으음...][흐흐... 그건 내가 보장할께... 요즘 마누라하고 별거중이라니까... 모르긴 몰라도 꽤나 굶주려 있을거야... 게다가... 엄마처럼 끝내주는 여자가 대주는대도 마다할 만큼 맹탕은 아니야... 후후...][아아... 정말...그럴까...? 으음...][그럼... 후후... 일단 가랑이만 벌리고 엄마의 이 죽여주는 보지만 보여주면 지가 아무리 석가라해도 달려들텐데 뭘... 후후...][으으음... 그렇게 그냥 한번 대주면 되는거지...? 으음....][후후... 그건 엄마 맘이야... 한번 대주든... 열번 대주든... 후후... 단... 그 선생을 화끈히 보내버려야돼... 엄마 보지맛에 완전히 뻑이 가도록... 알았지...? 후후...]

[아음... 몰라... 아아...][하긴... 엄마의 이 기막힌 보지를 한번 맛보고 뻑이 안가는 놈들이 이 세상에 있을지 의문이지만... 후후...][아이... 몰라... 아음... 나 하고싶어... 으음... 태영아... 으음...]

여인은 어느덧 손가락 만으로는 지금의 이 달아오른 몸을 식히기가 아쉽다는 듯이 운전대를 거머쥔 한손을 풀어 아들의 바지춤에 움크린 단단한 윤곽을 쓸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태영은 그런 그녀의 손길을 제지하며 그녀의 보지구멍으로부터 마악 뽑아내고 있던 두개의 손가락을 교묘한 각도로 힘차게 찔러넣는다.



[푸우욱...][학... 으으음...][아직은 안돼... 이따가 그 선생과 일이 잘 마무리되면 그때 해줄께... 지금은 이렇게 달궈두는거야... 잠시후에 완전히 발정난 암캐가 되려면 말야... 흐흐...][아아... 좀더... 깊게... 아아..]

열려진 차창으로부터 끈적한 여인의 안타까운 교성이 가로변으로 점차 드높게 흩날려 나올 무렵 두 모자가 탄 차는 서서히 학교로 들어서는 긴 대로를 미끌어져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두모자를 실고 달리는 찻창 옆으로 스쳐지나는 길가엔 자신들 옆을 스쳐지나는 찻속에서 지금 자기들 또래의 소년이 자기 엄마의 보지를 마음껏 주무르고 있는 줄은 꿈에도 모르는 한창 싱그러울 나이의 남녀 고교생들이 등교시간에 맞추어 바로 앞의 교정을 향해 서둘러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젠장... 오늘 완전히 재수가 떡이군... ...]

민호는 시계를 보았다. 이미 아홉시가 훨씬 지나 이제 열시마저 지나있는 손목시계의 날카로운 바늘은 그가 지금 처한 상황을 아주 명료하게 확인시켜주고 있었다.



[지네 학교로 가는 버스도 모르다니... 칠칠맞은 녀석...]

민호는 등뒤에서 혀를 차며 중얼거리는 버스 운전사의 그 신경 거스르는 말에 신경쓸 겨를도 없는 듯이 버스에서 쏜살 같이 내려 바로 앞에 보이는 학교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헉헉... 제길... 오늘따라 버스마저 잘못탈게 뭐람... 젠장...]

민호는 아까 집근처의 버스 정류장에서 본 민 태영의 모습에 정신이 멍해져 버스마저 잘못타고는 도시를 두바퀴나 헤메고서야 겨우 이 시간에 학교에 다다른 것이었다.



[제길... 좇같은 하루군...]

이미 일교시가 끝나고 이교시가 마악 시작된 시간이 되어서야 학교로 달려들어가는 민호... 그에게 오늘 아침은 완전히 악몽과도 같은 상황 그 자체와 다름이 없었다.



그렇게 민호가 허둥지둥 달뜬 숨을 몰아쉬며 이 개같은 오전의 상황들에 진져리치며 학교로 들어서고 있을때, 민호의 그 지옥같은 상황의 한 원인을 제공한 당사자인 태영은 교무실과 선생들의 개인 집무실이 늘어서 있는 학교 본관의 잘 닦인 대리석 복도의 끝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서성대고 있었다.



[제길... 왜이리 안나오는거야...? 씨팔... 벌써 한 시간이 넘었는데...]

이따금 한켠의 운동장에서 잔디밭에서 미식축구의 자세를 배우려 열심힌 일단의 남학생들의 기합소리만이 울려올뿐 아직 수업중인 교내는 조용했다.

[제길... 더럽게 안나오네... 아직도 박고있는거야...? 씨발... 도대체 몇번이나 박고있는거지...? 씨팔... 이거 궁금해서 미치겠네... 개보지 같은 년... 적당히 대주고 나오지... 오늘 하루종일 대주고 있을건가...? 씨발...]

태영은 마치 목이타들어 갈듯이 초조했다. 주임 상담 선생을 유혹하라고 들여보낸 엄마가 한 시간이 다되도록 안나오자 그의 극도의 기다림은 이제 화까지 날 정도였다. 그만큼 그에게 이번 일은 중요했다.



[어쨋든 그 선생과 지금껏 박고 있다면 일은 제대로 되가고 있는 것 같은데... 제길... 그래도 궁금해서 미치겠네... 씨발.. 너무 지나쳐도 오히려 역효과일텐데... 이 씹보지 같은 년이 설마... 적당히 만족하고 늘어진 그 새끼한테 오히려 더해달라고 매달려 있는거 아냐...? 그러면 정말 말짱 꽝인데... 제길...]

태영에게 이번 상담교사와의 일은 중요했다. 지금까지는 매사가 순조로왔다. 물론 그 청소부 계집이 까발린 것만 빼고는... 다행히 그 계집이 몇년간 매춘과 불법무기 소지등의 혐의로 기소중지 상태의 걸레였다는 것이 재판과정에서 밝혀지고 그가 아직 전과가 없는 소년이라는 점이 참작되어 소년원에서 일년의 수감과 집행유예 일년을 받는 것으로 재판은 만족 스러웠다. 그리고 소년원장을 지금처럼 그의 엄마의 보지맛으로 뿅가게 만들어 소년범에게 허용되는 수감중 우수 원생으로 추천토록 만든것도 대 성공이었다. 그 덕분에 그는 육개월도 채 안되어 소년원에서 나오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아직 넘어야할 산은 많았다. 학교는 아직 정학 상태였고 무엇보다 그는 집에서 지내는 동안 꼬박꼬박 수시로 그리고 불시로 청소년 보호원의 생활 검사를 받아야했다. 그것은 그의 생활을 거의 소년원에서의 생활과 다를바 없이 만드는 것이기도 했다. 야간에 집밖으로 나가거나 성인업소의 출입 흡연 음주 음란한 생활등은 모두 그를 다시 소년원으로 직행하게 만드는 검사항목 이었다. 그것은 창살없는 감옥과 다름이 없었다. 더군다나 그 창살없는 감옥 생활을 앞으로 2년이나 해야 하다니...



결국 그는 소년원장에게 했던 수작을 그 청소년 보호원에게 걸려고 마음먹었다. 그리고 아직 퇴학 당하지 않고 정학중이라 학생 신분인 그였기에, 소년 법정은 그의 청소년 보호원으로 학교에서 불량학생의 선도를 주로 담당하는 주임 상담 선생을 지명했던 것이었다. 그리고 이렇게 오늘 태영은 소년원에서 나온지 이틀도 안돼서 그 기막힌 수작을 부리고 있는 것이었다.



[철컥... 또각...또각...]

태영이 한창 열이 올라 초조해하고 있을때 그의 귓가에 상담선생의 사무실 문소리와 여자의 하이힐 소리가 들려왔다. 이어 그의 눈에 약간 피로한 듯 쳐진 눈가에 야릇한 흥분을 머금고 어색하게 발걸음을 놀리는 그의 엄마의 모습이 들어왔다.



[왜 이렇게 오래걸렸어...? 어떻게 됐어...? 잘됐어...?][으응... 자기가 알아서 봐주겠데... 이제 됐니...?][와하하... 정말...? 하하하...]

태영은 너무나 기쁜지 자기앞에 피곤한 기색으로 다가든 엄마의 몸을 껴안고 으스러질듯이 품에 안았다.



[어머... 얘... 태영아... 나 피곤해.. 좀 놔줘...][하하... 알았어... 알았어... 하하... 그나저나 재미 좋았어...? 하하..][어머...? 얘는... 남들이 들으면 어쩔려고...][하하... 듣긴 누가 들어... 아무도 없잖아... 흐흐... 빨리 말해봐... 좋았어...? 아들 선생과 해보니까 어때...? 히히... 몇 번이나했어...? 두번...? 세번...? 후후...][아이... 몰라... 얘는...]

조금전까지 아들의 스승과 음란한 방법으로 즐겼음에도 마치 소녀처럼 살포시 볼을 붉히며 부끄럽다는 듯 눈을 흘기는 여인의 모습에 태영은 뭉클 솟아 오르는 짜릿한 욕정을 느낀다.



[이리왓...][어멋... 아파... 어디가는거야...?]

자신의 손을 아프도록 잡아채며 끌고가는 아들의 손길에 뾰족한 비명을 지르면서도 여인은 그런 아들의 거칠게 서두르는 몸짓이 의미하는 것을 아는듯 야릇한 설래임이 달궈진 얼굴을 가리며 아들이 이끄는대로 따라갔다.



[어머... 여기는 남자 화장실이잖아...][어서 들어왓...][아얏... 아파... 태영아.. 내손 끊어지겠어... 얘...]

태영의 손길에 거칠게 한켠의 화장실 안으로 밀쳐지듯 들어간 여인... 수업중이라 그런지 화장실은 텅비어 있었다. 코를 찌르는 세척액 냄새와 함께 조그마한 칸막이 안에서 자신의 앞에 한껏 상기된 아들의 거친 숨결을 느끼자 여인의 몸은 다시금 야릇한 흥분속에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변기에 엉거주춤 기대어 잔뜩 상기된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자기 엄마의 모습을 한차례 핥듯이 쓸어보는 태영에게선 마치 한마리 야들야들한 사냥감을 앞에둔 야수의 모습이 느껴졌다.



[흐흐... 뒤로 돌앗...][어멋... 태영아... 살살해...]

자기 엄마의 몸을 거칠게 변기위에 엎어뜨린 태영은 자신의 코앞에 내밀어진 스커트에 감싸인 풍염한 둔부를 노려보며 바지 지퍼를 내려 그의 단단하게 일어선 자지를 꺼냄과 동시에 엄마의 스커트를 거칠게 허리위로 걷어 올렸다.



[후우...][으으음... 태영아... 아아...]

먹음직스럽게 내밀어진 맨살의 희멀건한 둔부... 그 사이로 들어나는 삼십대 후반의 보지는 무성한 보짓털에 덮힌채 이미 좀전에 받아들인 남자의 누런 정액을 질질 짜내고 있었다. 태영은 눈앞에서 음란하게 씰룩거리는 보지를 보며 더 이상 참기 힘들게 달아오른 그의 자지를 뒤로 개방된 엄마의 보지에 깊숙히 쑤셔 넣었다.



[푸욱... 철퍽... 질컥..질컥...][아흑... 하학... 태..태영아... 아흥...][으으...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줄 알아...? 헉..헉... 그놈하고 하는게 그렇게 좋았어....? 으으...][하흡... 하학... 조..좀더... 아흑...][철퍽... 철퍽... 철퍽...][흡...헉... 으으.. 나 말고 다른 놈이라 박으니까 어때...? 헉..헉... 그 새끼가 나만큼 잘 쑤셔주데...? 헉..헉.. 아들 스승하고 박으니까 아무 생각도 안나도록 뿅가게 좋았나보지...? 헉...헉...][하흑... 아흑... 난..몰라.. 아흑... 태영아... 더 세게... 아흥...][철턱... 철퍽... 철퍽...][으으... 헉..헉... 좀 더 조여봐... 아들 선생과 박고온 보지가 이렇게 밋밋해서 쓰겠어...? 헉..헉.. 아무래도 그 새끼가 해주는게 나보다 나은가보지..? 헉..

헉... 이런 보지를 누가 창녀보지라고 하겠어...? 더 조여Φ... 헉..헉..][아흑... 몰라.. 하흡... 태..태영아... 아흑... 이 엄마는.. 오..오직.. 태영이 뿐이야... 아흐흥...][철퍽... 철퍽... 철퍽...][헉..헉.. 그렇게 말로만 지껄이지 말고... 헉..헉.. 그새끼한테 해준 것 보다 더 기막히게 해보란 말야... 헉..헉.. 우우.. 그..그래.. 그렇게.. 우우.. 역시 창녀보지는 달라.. 으으.. 박을때마다 미치게 만든다니까... 으으..][아흑... 하흑... 나 죽을 것 같애.. 하흑... 허흥...]

태영의 하체가 무자비하게 부뿹혀 올때마다 변기를 힘겹게 거머쥔채 엎드려있는 여인의 땀에 젖은 몸은 미친듯 파들거리며 그 뇌살적인 육체를 흔들어댔다. 이미 오래전부터 아들의 자지맛에 익숙해져 있는 듯... 거칠게 떡쳐대는 아들의 하체에 교묘하게 달라붙는 여인의 풍만한 둔부의 움직임은 실로 기막혔다.

[철퍽... 철퍽... 철퍽...][헉..헉.. 으으.. 씨발년... 오늘따라 사람 미치게 만드네... 으으..][하흑... 아아... 태..태영아... 하흐흑... 나 죽어... 하흑...][허흑... 쌍년... 나도 미칠지경이야... 허..헉...]

할때마다 자신을 미친듯한 쾌락의 파도속에 허우적거리게 하는 아들의 거친 힘과 기교에 여인은 어느새 절정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여인의 기막힌 보지맛에 태영의 몸도 폭발에 이르고 있었다.



[아흐흐흑.... 태..태영아... 하흐흑... 아아... 난 몰라... 미쳐... 나 미쳐... 아흐흐흥... 아아악....][허흑... 우웁.... 으윽... 나..나도 나오고 있어... 우우... 이 개보지 같은 년아... 우우.. 나도 지금 니년 보지속에 싸고 있단 말야... 헉....흡....]

조그마한 화장실 가득히 울려퍼지는 두 짐승들의 광란의 울부짖음... 그 끝없을 것 같은 열락의 탄성은 이내 가느다랗게 숨을 고르는 할딱임으로 바뀌었고, 잠시 후... 좀전까지 열풍에 휩사인 후꾼한 화장실 문을 열고 나오는 두 남녀... 그들의 모습엔 아직도 좀전의 광란이 가져다준 흥분을 머금은 야릇한 일렁임이 남아 있었다.



[빵..빵...]마악 교문을 나서서 학교앞의 대로로 사라지는 차를 보며 학교 수위는 열어줬던 교문을 밀어 닫고는 담배를 한모금 물어 피운다. 그리곤 좀전에 지나간 찻속에 타고 있던 두 모자의 인상을 떠올리곤 카멜의 진한 연기를 내뿜는다.



[그것참... 아들 녀석은 학교에서 내노라하는 불량한 잡종인데... 그 에미는 전혀 안그렇게 생겼단말야...!!! 정말 모를 일이야... 어떻게 저렇게 고운 여자가 저런 개망나니같은 아들 놈을 나았는지 몰라... 암만 봐도 꼭 귀족같이 곱게만 생겼던데...]

[어이.. 박씨...! 뭐해...? 문닫다 말고 뭘 그리 중얼거려...?][어... 김씨...! 자네도 좀전에 그 여자봤지...?][아아... 그 잡종놈 엄마라는 여자...? 봤지.... 참 곱게도 생겼던구만...][그러게말야... 그런데 어쩌다 저런 개잡종을 나은거지...?][사람 일을 누가 알아...? 그런데 저 여자가 창녀라는 말이 있더구만...?][뭐...? 예끼... 이 사람아... 저렇게 얌전하게 생긴 여자가 무슨...][하긴... 나도 애들이 수근대는 것을 들었는데... 요즘 애들이란... 친구 엄마를 두고 못하는 소리들이 없으니... 정말 저런 것들이 커서 뭐가될지...][으이구... 요즘 애들 정말 걱정이야...]

수업이 한창인 고교의 너른 교정을 등지고 교문에 마주선 두 수위의 나즉한 탄성이 정오로 들어서는 하늘의 태양아래 흩퍼져갔다.

-------------------------------------------------------------------------7. 알아버린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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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죄송해요... 급히 갈 곳이 있어서 서둘다보니 그만... 속도를 어기는 줄도 모르고...]

[과속은 항상 사고의 위험을 담고 있읍니다. 아무리 급해도 과속을 하시면 위험하죠...][죄송해요... 앞으로 주의할께요... 길도 한적하고해서 속도계에 신경을 안쓰는 바람에 그만...][하... 이것참...]

교통경찰 생활이 겨우 이년밖에 안돼서 동료들에겐 아직 햇병아리 취급을 받고있는 최순경의 표정은 약간 곤혹스러워 보였다. 교통경찰로서 속도위반 차량에 딱지를 떼는 것은 그의 본연의 업무였다. 그러나 지금처럼 매력적인 여인이 고운 얼굴에 잔뜩 미안함을 담고 하소연을 할때면 이십대 초반의 아직 어린 그의 마음은 무척이나 여려지는 것이다.



5분전쯤...

최순경은 모처럼 도심의 매케한 매연에서 벗어나 한적한 시내 외곽길을 담당하게된 그날의 일진을 감사하며 이 도로로 들어섰다. 그리고 마침 그의 눈에 규정속도를 어기며 도심쪽으로 달려가는 빨간색의 일제 도요다가 들어왔다.

[쳇... 어떤 년인지 좇나게 밟아대네...]아직 신참티를 벗진 못했지만 그래도 이년간의 짬밥은 그에게 달리는 차종과 색깔만으로도 그 운전자가 대충 어떤 인물일지를 가늠할 정도의 감을 갖게해 주었다.

[부르릉.... 터더더덩...]사이드카의 투박한 엔진음을 터트리며 앞에가는 도요다에 달라붙던 최순경은 며칠전에도 속도위반을 한 빨간색 도요다를 잡아세운 일을 떠올리며 입가에 묘한 미소를 지었다.

[후후... 고년 보지맛이 괜찮았는데... 후후... 저년은 어떨까...?]최순경은 며칠전 밤에 과속으로 잡아세운 도요다에서 맛본 십대후반의 꽉조이는 꽃보지 맛을 떠올리며 자신의 눈앞에 거의 따라붙은 도요다에서도 그런 행운이 주어지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었다.



[아이... 아저씨... 한번만 봐주세요... 네...?][이거 안돼겠는데... 과속에 거기다가 무면허... 그리고... 휴우... 음주까지... 도대체 너 몇살이야...?][아이... 아저씨... 그러지 말고 한번만 봐주세요... 우리 아빠가 아시면 저는 집에서 슛겨나요...][차는 누구차야...? 훔친건 아니겠지...?][어머... 아니예요... 훔치다뇨... 이찬 엄마 차예요... 엄마 몰래 타고 나왔는데... 아저씨...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다음부턴 안그럴께요... 네...?]

이제 갓 고등학교에 다닐까 말까한 앳된용모였지만 이미 여자로서 발육된 몸을 타이트한 티와 미니스커트아래 들어낸체 아양과 하소연을 번갈아 떨어대는 어린 계집애를 보며 최순경은 이런 부류의 발랑까진 계집애들을 상대해야하는 자신의 처지가 한심스럽기도했다. 그러나 그의 그런 생각은 온통 끈적한 분위기로 자신에게 안겨오는 어린 계집애의 풋풋한 육체를 느끼자 이내 사그라 들었다.



[어어... 왜.. 왜이래...? 저리 안비켜...?][아이... 아저씨도... 좋으면서... 아잉... 아저씨 한번만 봐주세요... 대신 내가 이렇게 즐겁게 해드릴께요... 으응...?]

계집애는 이미 그런 일에 익숙한 듯이 움직임이 능숙했다. 그리고 엉거주춤 끌려들다시피 자리한 뒷자석에서 최순경은 두어달 후면 결혼할 사이인 약혼녀의 보지보다 갑절은 기막힌 십대의 꽃보지 맛에 거의 온몸이 녹아들 정도의 짜릿함을 맛보았던 것이다.

[후후... 정말 기막힌 밤이었어... 후후...]가끔 동료나 선배들로부터 한적한 길에서 마주한 여성 위반자들로부터 섹스 서비스를 받는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자신이 직접 겪어보긴 처음이었던 최순경에게 비슷한 차종의 위반차량을 슛아가면서 그때의 기억을 다시금 떠올리며 아랫도리가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던 것도 당연했다.



그런데 막상 차를 잡아 세우고 발랑까진 어린 계집애의 모습을 그리며 약간의 기대속에 다가든 차창으로부터 들어온 모습은 최순경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다. 그도 그럴것이 자신에게 아양떨며 보지를 벌려줄 어린 계집애를 기대하던 그의 눈에는 제법 고운 용모의 차분한 분위기 속에 함부로 대하다간 큰코다칠 것 같은 고혹함이 묻어나오는 삼십대의 중년여인이 다소 미안한 표정으로 얼굴을 내밀었던 것이다. 게다가 그 옆에는 여자의 아들로 보이는 소년이 다소 짜증스런 표정으로 카 스테레오의 음악에 맞춰 코를 흥얼거리고 있었고...



[아... 저... 사모님... 속도 위반을.. 하셨읍니다...]자신의 음탕한 생각이 들키기라도 한듯이 최순경은 처음부터 출발이 안좋았다. 게다가 우선 운전자의 귀찮은 변명을 일찍 떼어놓으려면 상대가 나이가 많아보여도 우선은 적당히 반말을 찌끌여야 한다는 것도 잊고 있었다.

[저... 사모님... 면허증좀 보여주시겠읍니까...?]그러나 그런 자신의 실수를 금새 깨닫긴 했지만 최순경의 입에선 말이 여전히 조심스럽게 나왔다. 그것은 삼십대 정도의 여자에겐 맞먹고 아줌마라고 부르며 사무적으로 몰아세우던 평소와는 다른 말투였다.

후아... 안돼도 삼십 중반은 돼 보이는데... 저렇게 피부가 고울수가... 눈가에 잔주름하나 없어... 휴우... 아무래도 상류층 여자 분위기야... 이거... 조심해야겠는데... 최순경은 헝클어진 것도 없는데 머쓱하니 다시 제복을 고쳐입는 시늉을 보이며 다시금 정중히 면허증을 요구하고 있었다.

[미안해요... 저도 모르게 그만 속도를 어겼네요... 차도 없고 급한 용무도 있고해서...]최순경은 살짝 목인사를 하며 면허증을 차창밖으로 건네는 여자의 새하얀 빛의 고운 손과 손을 내미느라 자켓앞섶을 통해 도드라져 보이는 살오른 젓가슴의 윤곽과 그 아래 운전대 밑으로 늘어진 중년의 살오른 뽀얀 허벅지를 훔치듯 바라보곤 자신도 모르게 입에고인 침을 소리없이 삼켰다.

송 경애... 나이 37... 최순경은 여자가 건넨 면허증을 살피며 여자가 눈치채지 못하게 재빠른 눈길로 차창을 통해 들어오는 좀전의 그 농익은 다리를 다시금 훑어보았다.

후아... 군살하나 없군... 서른 일곱이나 된 여자 다리가 이십대 뺨치는군... 송 경애... 도대체 이런 여자를 마누라로 둔 놈은 얼마나 행복할까...? 게다가 말투까지 교양이 흘러 넘치는군... 이거 역시 보통 여자가 아니겠어... 아무래도 꽤나 행세하는 집 여자일 것 같단말야... 최순경은 이제 흘끔거리던 눈짓조차 들킬까봐 눈동자를 차렷 시켰다.



[죄송해요... 급히 갈 곳이 있어서 서둘다보니 그만... 속도를 어기는 줄도 모르고...]

[과속은 항상 사고의 위험을 담고 있읍니다. 아무리 급해도 과속을 하시면 위험하죠...][죄송해요... 앞으로 주의할께요... 길도 한적하고해서 속도계에 신경을 안쓰는 바람에 그만...][하... 이것참... 어쩔 수 없죠... 마침 다니는 차도 없었고... 그리 심하게 속도 위반을 하신 것도 아니니... 오늘 한번은 그냥 보내 드리겠읍니다... 다음 부턴 조심하시길 바랍니다...][어머... 고마와요... 다음 부터는 조심할께요... 호호...]

최순경은 정신이 없었다. 고운 얼굴의 여자가 고맙다는 미소속에 목례를 마치자 면허증을 돌려준 후 어색하게 경례까지 올려붙인 그는 시동을 걸며 눈앞으로 미끄러져가는 빨간색 도요다의 꽁무니만 한동안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참 묘한 분위기의 여자야...]

멍하니 혼자 중얼거리는 최순경은 좀전의 그 여자에게서 느꼈던 묘한 감정을 되씹으며 한동안 그렇게 서있었다. 삼십대의 고운 얼굴이 약간 짙은 화장과 어울려 전해주던 느낌... 그것은 지금 최순경에게 소년기때 자주가던 성당에서 벽면에 서있던 마리아상을 보며 느끼던 감정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사춘기의 그에게 마리아상은 성스러운 순결과 고귀함 그리고 자애로움과 함께 야릇한 욕정을 느끼게 했었다. 몸에 붙는 천을 통해 들어나는 여체의 농익은 굴곡에서 묘한 욕정을 느끼면서도 그 자애로운 얼굴이 주는 성스러움에 당혹해하던 그때의 느낌... 최순경은 좀전의 여자에게서 왠지 그런 느낌을 받았던 것이다.

[......]



최순경은 그렇게 시야에서 사라지는 도요다를 바라보다가 이내 자신의 아랫도리가 단단해진채 서있는 것을 계면쩍어하며 오토바이에 올랐다.



[터더더더덩...][어떤 놈인지 저런 여자를 평생 주무르고 사는 놈은 복도 많지... 쳇... 카악... ...]

최순경은 자기와 동갑이지만 벌써부터 아랫배에 살이 붙어 처녀적의 팽팽함을 잃어가는 약혼녀를 떠올리며 송 경애란 여자에게서 느꼈던 기분과 비교되는 약혼녀의 모습에 괜스리 솟아오르는 짜증을 떨치려는 듯 오토바이를 몰며 한적한 길을 내달리기 시작했다.



(2)

[하하하하.... 아까 그 순경... 표정봤어...? 하하하...]

어느새 시내로 들어서는 차속에서 태영은 뭐가 그리 우스운지 연신 배를 잡고 웃어대고 있었다. 그리고 그옆의 운전석에는 아들의 그런 모습을 힐끗거리며 자신도 덩달아 우습다는 듯이 고운 얼굴에 마치 누군가를 골려준 사람마냥 고소한 미소를 가득담은 송 경애가 주위의 차량들의 물결을 헤쳐가고 있었다.



[하하하... 그 순경 완전히 넋이 나갔나봐... 하하... 엄마 다리를 힐끗 거릴때는 그 순경 아랫도리가 단단해져 있는 걸 안봐도 알겠더라구... 하하하...][어머... 얘는... 호호호...][완전히 얼어가지고 사..사모님... 하며 어쩔줄 모르는 꼴이라니... 하하하...]

[어머머...? 호호... 그럼 너는 이 엄마가 어디가서 아줌마 취급을 받아야 좋겠어...? 얘는...?][하하하... 아줌마는 아줌마잖아... 하하...][얘... 그래도 어디가면 꼬박꼬박 사모님 소리 듣는다... 너...][하하... 어련 하시겠어요... 사모님... 하하...][호호... 하긴 그 남자 표정이 너무 재밋더라... 호호...][하하... 그 순경말야... 만일 엄마가 어떤여자라는 걸 알았어도 그렇게 순순히 보내줬을까...?][뭐...? 호호... 안보내주면...?][하하... 엄마의 그 우아한 겉모습속에 정반대의 모습이 있다는 것을 알면 사람들은 놀라 자빠질거야... 안그래...? 하하...][어머머...? 호호... 내 본모습이 어때서...? 얘는...][하하하...]

태영은 씽긋 미소지으며 묻는 엄마의 말에 대답대신 그저 터져나오는 웃음만을 대신했다. 태영은 차창으로 들어오는 시내의 풍경을 흐릿하게 둘러보며 세상사람이 모르는 자신만의 비밀을 조용히 음미하듯 힐끗 운전석의 엄마를 쓸어본다.



송 경애란 여자의 본모습... 후후...

서른 일곱의 나이에 물이 오를때로 오른 몸매로 뭍 사내의 아랫도리를 뜨겁게 달구기에 충분하지만 왠지 고운 용모와 단정한 차림에서 풍기는 우아함과 절제된 분위기에 의해 남자들의 음탕한 욕구를 부끄럽게 만들정도로 기묘한 느낌을 풍기는 여자... 그런 기묘한 분위기를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그녀는 아름답고 정숙한 분위기의 중년여인으로서 말썽장이 아들을 빼고는 참으로 흠잡을데 없이 깨끗한 여자로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그녀의 겉모습과는 달리 그녀의 내면에 자리한 본모습은 너무도 달랐던 것이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내면의 모습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었고...



후후... 세상이 놀랄 노릇이겠지... 저렇게 곱고 정숙해 보이는 겉모습속에 실은 남자라면 발광을하는 음탕함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후후... 모르는 놈들이 병신이지... 후후... 여자라는 동물이 얼마나 겉과 속이 다른지... 후후...

운전석의 경애의 몸매와 주위에 흐르는 시내 풍경을 훑어보는 태영의 입가엔 마치 자신이 세상의 그 누구보다 여자라는 동물의 본색에 대해선 전문가라는 듯한 비릿한 미소가 가득했다.



[차가 너무 막힌다 얘... 얼른 집에 가서 시원하게 샤워라도 하고 싶은데... 아까 교차로에서 그냥 외곽도로로 들어설껄 그랬나...? 안막힐 줄 알았는데... 너무 막히네...!]

태영은 시내의 교통체증에 시달려 약간 이마를 찡그린채 투덜대는 경애의 옆얼굴을 바라보며 아까 학교의 남자화장실에서 자신의 자지를 보지속에 머금은채로 쾌감에 겨워 한껏 찡그려지던 그녀의 옆얼굴을 떠올리고 있었다.



[후후.. 집에 도착해도 샤워는 좀 미뤄야 겠는걸...][응...? 왜...?][후후... 엄마하고 카섹스를 해본지도 꽤나 오래 됐잖아... 집에 도착해서 차고에 들어가는 즉시... 후후... 내 자지맛 부터 봐야할껄... 하하...] [어머머...? 호호... 오늘 아침에는 식탁위에서 이 엄마를 까무라치게 만들고 좀전에는 화장실에서도 혼을 빼놓더니... 이번엔 차고에서...? 어머... 오늘은 왠일이니...? 요즘들어 어쩌다 한번이던 애가... 오늘은 세번씩이나...]

경애는 아들이 소년원에서 나오던 날을 떠올렸다. 거의 석달여를 여자의 체취조차 맡지 못한 태영이 집에 들어서자 마자 요구한 것은 밥이 아니라 그녀의 보지였다. 현관문을 닫자마자 거실바닥에서 시작한 섹스는 태영이 얼마나 여자에 굶주렸는지를 말해줄 정도로 광포했었다. 이전에도 종종 아들의 난폭하고 거친 섹스속에서 마치 강간을 당하는 것 같은 짜릿함을 즐겼던 그녀는 아들의 거친 몸짓 아래서 거의 석달만에 맛보는 아들의 자지가 주는 짜릿한 오르가즘을 맛봤다. 거실에서의 뜨거운 해후가 있은후 아들은 마치 예전의 기억을 되살리듯 집안 구석구석을 돌며 갖은 자세와 방법으로 매번 그녀를 까무라칠 정도의 쾌감으로 몰아갔다. 그날 하루 종일 그녀의 보지에는 아들의 자지가 박혀있었고 자정이 다되어 마지막으로 아들의 정액이 쏟아질때는 이미 그녀의 온몸은 아들이 하루종일 쏟아낸 정액으로 목욕을 하고 있었다. 그날밤 그녀는 하루종일 자신을 발광하게 만들던 아들의 축쳐진 자지를 보지속에 담은채 자신도 파김치가되어 잠에 들었었다. 잠에들면서 그녀는 지난 몇년간 거의 매일 자신을 까무라치게 만들던 아들의 그 기막힌 자지맛을 내일부터는 다시금 마음껏 맛볼 수 있다는 기대와 행복감으로 마치 어린애처럼 들떠서 잠에 들었었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기대는 며칠간 이어졌었다. 그런데 요즘들어 왠일인지 자신을 창녀처럼 시도 때도없이 요구하던 아들이 그녀의 몸을 요구하는 횟수가 급격히 줄었던 것이다. 마치 이제는 너무 쑤셔서 질렸다는 듯이 그녀가 보지구멍을 벌리고 아양을 떨어도 그저 시큰둥할때가 많았고 어쩌다 아들자지에 굶주려 벌렁거리는 엄마의 보지에 선심을 쓰는척하며 쑤셔줄때면 그녀는 감격해서 눈물을 흘릴정도였다. 그런데 오늘은 아침부터 너무나 달랐다. 마치 예전으로 돌아간듯... 태영은 그녀가 먼저 해달라고 조르지도 않았는데 밥상을 차리는 그녀를 부드러운 애무로 달군후 식탁의 다리가 흔들거릴 정도로 진한 섹스를 선사했다. 그리고 나선 상담교사와의 섹스를 마친 그녀를 화장실에서 모처럼 거칠게 쑤셔주었다. 식탁에서의 부드러움과 달리 거칠고 난폭함이 주는 짜릿함은 요즈음들어 자신에게 덤덤한 아들에 대한 섭섭함을 말끔히 낏어내기에 충분할 정도로 기막혔었다. 그런데... 오늘따라 아들이 두번씩이나 짜릿한 섹스를 해줘서 한껏 행복해있던 경애에게 또한번의 섹스를 의미하는 아들의 말은 너무도 설래이는 말이 틀림없었다.



[오늘... 정말 왠일이니...? 소년원에서 나온날 이후론 어쩌다 한번... 그것도 내가 해달라고 졸라야 해주던 애가...] [왜... 싫어...?][아..아니... 얘는... 그게 아니라...][하긴... 요즘들어 내가 좀 뜸했지...? 후후...][너도 알긴 아는구나...? 예전엔 하루에도 서너번씩 이 엄마를 까무라치게 만들던 애가... 요즘은 거들떠도 안보는 날이 많았잖아...][섭섭했겠네...?][당연하지... 언제는 이 엄마밖에는 없다고 하더니... 요즘은 다른 여자들하고 놀아나느라 이 엄마는 아예 뒤켠이니...][하하... 미안미안... 석달간 안쑤셔줬다고 달려드는 여자들이 많아서... 하하... 그래도 내 자지에 꼭맞는 보지는 엄마 보지밖에는 없어... 후후...][어머... 얘애... 남들이 보면 어쩔려구우...]

경애의 잠시 뾰루퉁했던 표정은 운전석 아래에서 스며든 아들의 손길이 자신의 허벅지 사이로 들어오자 이내 야릇하게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자신의 성감대를 이미 손바닥보듯 잘아는 아들의 손가락이 서서히 젖어들기 시작하는 자신의 예민한 살틈을 교묘하게 아래위로 훑어지날때마다 그녀의 하체는 운전석위에서 푸들거렸고 그녀의 바짝 타들어가는 입술은 설래이는 듯이 살며시 벌어졌다.



[으음...]

경애는 사타구니 깊은 곳에서 퍼져오르는 짜릿함에 온몸이 풀리는 듯한 자극을 애써 참으며 운전대를 쥔손에서 자꾸만 힘이 빠져나가려는 것을 악잡듯이 견디며 서둘러 집으로 향하려는 듯이 엑셀레이터를 힘주어 밟아댔다.





(3)

어렸을때까지만 해도 태영은 그저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는 다른 아이들과 다를바가 없었다. 비록 아빠가 없다는 것이 늘 궁금함의 대상이긴 했지만 다른 애들에 비해 뒤질 것이 없는 환경속에서 자라는 태영은 맑고 건강하게 자랐다. 아울러 비록 아빠가 없이 엄마 혼자살지만 다른애들의 엄마들보다 훨씬 예쁜 엄마를 두었다는 것은 어린 그에겐 은근한 자랑이기도 했다.



[우리 엄마 예쁘지...?][와아... 너네 엄마 영화배우니...?]

그렇게 꾸밈없이 맑게 자라던 태영이 지금처럼 비뚤어진 삶의 길로 들어서게 된 것은 그가 늘 자부심 속에 자랑으로 여기던 엄마인 경애의 참모습을 알고부터였다.



어린 태영은 늘 저녁무렵이면 엄마를 찾아오는 낯선 아저씨들을 보곤했다. 그 중에는 자주 들러서 낯이 익은 아저씨도 있었고 처음보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 아저씨들은 마치 엄마하고 오랜 친구인양 스스럼없이 얘기를 하거나 술을 마셨고 그런 날이면 의례 엄마는 언제나 그에게 일찍 올라가서 자라는 말을 했다. 엄마의 말에는 무엇이건 따르던 때라 어린 태영은 그런 엄마의 채근에 동화책을 펼쳐놓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었다. 그리고 가끔씩 밤에 오줌이 마려워 눈을 비비고 화장실에 갔다올때면 어김없이 엄마의 방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에 잠시 걸음을 멈추곤 했다.



[하흥... 좀더... 하흡... 아아...][후읍... 우... 기막힌데... 헉... 헉...]

침대가 거칠게 삐걱거리는 소리속에 묻어오는 그 소리는 늘 어린 태영에겐 알 수 없는 세계였다. 엄마가 아파서 신음하는 것으로 알고 혼자 문밖에서 무서워하다가 문을 열면 그곳엔 언제나 저녁무렵에 찾아온 아저씨가 벌거벗은 몸으로 엄마의 엉덩이에 붙은채 연신 몸을 비벼대는 모습이 있었다. 어린 태영은 무서웠다. 침대위에서 그 아저씨가 거칠게 몸을 엄마에게 부닺힐때마다 [아흡... 하흑...] 몸을 비틀며 자지러지는 신음을 토하는 엄마의 모습은 어린 태영에겐 분명 그 아저씨가 엄마를 아프게 한다는 확증이기도 했다. 그런 확증속에 어린 태영이 할 수 있는 것은 우는 것 밖에는 없었다. [훌쩍... 어..엄마... 훌쩍... 어디 아파...?]하고 잔뜩 울음섞인 목소리로 훌쩍거리면 그제서야 경애는 침대옆에 다가든 아들의 모습을 발견하곤 어린 훼방꾼 때문에 한창 재미보던 것을 중단할 수 없다는 듯이 여전히 자신의 허리를 부여잡고 자지를 쑤셔박는 남자에게서 허리를 비틀며 몸을 빼내기가 일수였다.



[젠장... 뭐야... 한창 달아오르는 중인데...][미안해요... 애가 좀 놀랐나봐요... 재우고 올께요... 잠시만 기다려요...][뭐야... 어디가려구...? 자.. 이리와... 아직 어린앤데 뭘그래... 상관말고 어서 계속하자구...][잠시면 되요... 금방 자니까... 조금만 기다려요...][왜 이래... 젠장... 이거 기분 잡칠게 할꺼야...? 보지맛이 죽인다고해서 왔더니... 애새끼 때문에 기분 다 잡치네...][미안해요... 대신 돈 안받고 한번 더 해줄께요... 알았죠...? 잠시만 기다려요... 갔다와서 더 진하게 해줄께요... 태영아... 자 네방에 가야지.. 엄마가 재워줄께...]

알몸의 엄마가 대충 몸을 가리며 침대에서 일어서며 남자와 실랑이를 벌일 때쯤이면 태영의 훌쩍임도 거의 멎어갔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게 남자들이 점잖은 것은 아니었다.



[뭐야...? 피식... 보지팔고 사는 년이 폼잡고있네... 내가 왜 니년이랑 떡치러 왔는 줄 알아...? 애나은 년 보지맛이 처녀보지 뺨친다기에 왔어...][아흑... 아파요... 이거놔요...][자.. 그렇게 빼지말고... 어때...? 저애도 크면 다 알텐데... 이 기회에 어른들 씹이 어떤건지 보여주는게...][무슨 소리예요...? 어서 놔요... 애가 놀란다구요...][후후... 왜 이래... 저녀석도 지 엄마가 씹질 하는 걸 보고싶은 눈친데... 그렇지 꼬마야...? 후후... 잘 봐둬라... 지금 안보면 아마 평생 못볼거다... 니네 엄마처럼 씹질 잘하는 여자도 없다구... 흐흐...][아흑.. 왜 이래요...? 애앞에서... 어서 놔줘요...학... 하흑... 어서 빼요... 하흡... 난 몰라... 합... 학...][모르긴... 헉... 뭘 몰라... 헉... 아들 앞에서 하니까 더 좋으면서.. 헉...][하흡... 짐승... 어서 빼요... 제발... 하흡...][헉... 쌍년... 속으론 좋으면서... 니년 보지가 이렇게 좋다고 지랄 발광인데도 딴소리야...? 헉... 헉...][아흥... 태..태영아... 어서 가... 합... 엄마가... 금방 가서 재워줄께... 하흡...]



그럴때면 태영은 다시금 훌쩍거리며 어찌할 바를 모르는 듯 멍해있어야 했다. 희미한 침대위에서 남자의 억센 손에 활짝 열려진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시커먼 털들이 엉긴 부분과 그곳에 칼처럼 마구 쑤셔지는 커다란 소세지는 어린 태영에겐 두려운 광경이었다. 섹스를 모르는 어린태영에게 그 광경은 마치 남자가 엄마를 죽이려는 듯이 막대기로 엄마의 배를 찌르고 있다고 느끼기에 충분했다. 게다가 그 막대기가 엄마의 아랫배속으로 사라질때마다 엄마는 죽는 듯이 신음을 울리니... 그런 광경에 어린 태영이 오줌이 지리도록 울먹이다가 엄마가 거의 안감힘을 짜내어 어서 가라고 손짓을 할때서야 종종걸음으로 오들거리며 자기 방으로 돌아가는 일은 당연했다. 방으로 돌아온 태영은 엄마가 걱정이되어 침대모서리에 쪼그린채 엄마가 다시 웃으며 자기 방에 들어와 지난밤 처럼 자장가를 불러주기를 기다리다 잠이들곤했다. 그리고 그런 일들을 겪으며 어린 태영은 밤에 들려오는 그 신음 소리는 어른들의 세계에서 들려오는 것으로 자기같은 어린애가 방해하면 엄마가 아저씨들한테 욕을 먹으면서 아프게 배를 찔린다는 것을 자연히 터득하게 되었다. 아직 어리니까... 그러나 태영이 언제까지 어릴 수만은 없는 일...

또래 애들이 자지 보지라고 하는 욕이 의미하는 것을 깨달을 무렵 어린 태영에게 한밤중의 엄마의 방은 더이상 어린 자신이 피해야 하거나 두려워해야할 장소가 아니었다. 그곳은 알수없는 호기심속에 묻어오는 야릇함을 간직한 유혹의 장소가 되었다. 어린 태영은 더이상 끈적한 신음이 흘러나오는 엄마의 방문앞에서 몸을 오들거리지 않았다. 저게 어른여자의 보지구나...!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자리한 털이 무성한채로 갈라진 살틈을 보며 태영은 또래 계집애들의 밑밑한 보지와 확연히 대조되는 어른 여자의 보지를 배웠고, 그 어른 여자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아저씨들의 자지를 보며 자신의 조그만 고추와는 비교되지 않는 크기에 새삼 어른이라는 존재에 대해 신기해했다.



[하흡... 태..태영아.. 어서.. 가서 자야지... 합...]

경애는 사내의 억센 몸에 짖눌려 버둥대면서도 문가에서 눈을 동그리며 침대위의 광경을 의아하게 지켜보는 아들에게 매번 손짓으로 나가라고 했지만 태영은 어린 호기심이 지루함으로 바뀌어서야 하품을 하며 자기방으로 돌아가곤 했다. 그러나 그런 호기심은 곳이어 다가올 충격을 앞둔 조그마한 위로였을 뿐이다.

또래 애들의 입을 통하지 않고서도 이제 태영은 어른들이 말하는 섹스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또래애들이 [씹]이라고 떠드는 욕찌기와 동네 형들이 모여앉아 히히덕거리며 떠드는 소리속에서 태영은 묻지않고서도 한밤중에 엄마의 방에서 벌어지는 일이 무언지 아는 나이가 된 것이다. 그것은 어른들의 전유물이었고 아직 어린 그에겐 어른이 되어 결혼을 하면 겪어야하는 것이기도 했다. 아울러 이제 섹스에 대해 알아버린 어린 태영에게 엄마의 방은 더이상 호기심의 장소가 아니었다. 그곳은 이제 어린 태영에겐 혼란스럽게 찾아든 뜻밖의 의문과 왜..? 라는 궁금증을 가득 담은 의혹의 장소로 바뀌어가고 있었다.

왜 엄마는 아빠도 아닌 아저씨들하고 씹을 할까...? 그래... 엄마는 이혼을 했으니까... 이혼한 여자들은 아빠가 아닌 다른 아저씨들하고 씹을 해도 된다고 들었어... 그렇지만... 철수네 엄마도 이혼을 했는데... 철수말로는 자기 엄마는 회사에서 사귄 아저씨하고만 씹을 한다고 하던데... 애들 말로는 철수네 엄마하고 그 아저씨하고는 이제 곳 결혼을 할 사이라서 지금부터 씹질하는 연습을 한다고 하던데... 우리 엄마는...?

어린 태영의 궁금증은 쌓여갔다. 왜 엄마는 여러 남자하고 씹을 하는지... 거기다가 철수는 언젠가 엄마가 씹하는 것을 훔쳐보려다가 무척 혼났다고 하는데 자기 엄마는 왜 안그러는지... 게다가 자기가 밤마다 엄마가 어떤 아저씨하고 씹하는지를 얘기할때면 동네 형들이 은근히 사탕까지 사주며 더 얘기해 보라며 히히덕거리며 그 얘기에 귀를 기울여주는지... 모든 것이 어린 태영에겐 이상했다. 그러나 그런 궁금증은 오래가지 않아 너무도 쉽게 풀렸다.



[울 엄마가 그러는데... 너네 엄마는 창녀래... 그래서 창녀 아들하고 놀지 말래...]

[너네 엄마 창녀지...? 매일 남자들한테 보지를 파는게 창녀래... 창녀는 보지가 다른 여자들 하고 틀리대... 야구공이 두개도 넘게 들어간데... 너네 엄마 보지도 그렇지...?][태영이 엄마는~ 창녀 보지래~]

차츰 태영은 이방인이 되어야 했다. 학교에서도 동네에서도 그는 어울릴 친구가 없었다. 동네 아줌마들로부터도 그는 외면당해야 했다. 그곳은 어린 태영에겐 지옥이었다. 그러나 태영은 집에 돌아와서는 내색을 하지 않았다. 여전히 그에게 엄마는 착하고 예쁜 동화속의 착한 여왕이었고 그는 어린 왕자였다. 애들이 뭘 잘못 안거야... 우리 엄마가 예쁘니까 샘이나서 그렇게 놀리는 거야...! 나쁜 녀석들... 칫... 안놀면 그만이지... 그러나 그런 자위는 어린 태영에겐 한계였다. 어느날 태영은 자기를 놀리는 아이를 패주다가 다른애들에게 흠씬 두둘겨 맞고는 집에 돌아와 서러운 듯이 울며 경애에게 물었다.

[엄마... 엄마 창녀야...? 아니지...? 응...? 아니지...?] [뭐...? 태..태영아... 누..누가 그런 말을 하니...? 거짓말이야... 누가 널 놀려주려고 그러는 거야... 나쁜애들이구나... 이젠 그런 애들이랑 놀지마...][정말이지...? 그렇지...? 훌쩍...]

그러나 그의 마지막 희망인 듯한 눈물어린 시선에 들어온 엄마의 고운 얼굴은 그날따라 몹시 안타깝고 곤혹스러워 보였다. 더이상 아무 대답도 못하고 그저 자신의 얼굴에 난 상처만을 닦아주는 엄마를 보며 태영은 엄마의 말을 믿어야한다는 어린 마음의 한켠에 따라붙는 불안감에 쉽게 울음을 그칠 수 없었다. 그렇지만 그런 어린 태영의 조그마한 불안감은 며칠뒤에 맞이한 환경의 변화에 묻혀 금새 사라졌다.





-------------------------------------------------------------------------8.비뚤어지기 시작하는 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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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울먹이며 창녀냐고 물은 일이 있은 후 얼마뒤, 태영은 엄마의 손에 이끌려 집에서 좀 떨어진 낯선 학교로 전학을 가게되었다. 처음엔 좀 어리둥절했지만 지금까지 다니던 학교보다 열배는 크고 아름다운 교정에서 어린 태영의 마음은 그저 황홀할 뿐이었다. 어린 눈으로 보기에도 그곳은 모든 것이 전에 다니던 학교와는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나도록 좋았던 것이다. 태영이 전학한 학교는 제법 학비가 비싼 사립초등학교였다. 대부분 제법 알아주는 부잣집의 아이들이 다니는 곳으로 그 주위에서는 유일하게 제법 아이들에게 적당한 기숙사 시설을 갖추고 엄격한 기숙사 생활로 꼬마 신사들을 만들어내는 곳으로 유명했다.

태영은 그 생소한 환경에 도취되어 집에서 떨어져 보내는 기숙사 생활과 무엇이든 최고인 학교의 분위기에 파묻혀 어린 마음에 금새 집에서 지내며 겪었던 일들로 부터 벗어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일시적인 미봉이었을 뿐이었다. 자라면서 각인된 엄마의 생활은 점차 다시금 자라는 태영의 머리속을 휘저었고 그런 와중에 차츰 느껴지는 자기와 같은 아이에겐 어울리지 않는 학교의 분위기도 그를 힘들게 만들어갔다. 애초에 그 사립학교는 태영에겐 어울리지 않는 곳이었다. 대부분 부잣집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아온 아이들 틈에서 그저 서민티가 흐르는 그가 버티기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이다.

태영은 힘들었다. 아이들의 따돌림은 여기서도 시작되었다. 단지 그 이유가 엄마가 창녀라고 놀리던 것에서 그의 집이 못산다는 이유로 바뀐 것에 지나지 않았다. 당연히 태영은 이곳에서도 아이들과 티격거려야했다. 늘 자기 곁에 있던 엄마와도 주말에 가끔씩만 만날 수 있는 혼자만의 공간에서 태영을 위로하고 보듬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더구나 다른 학교로 가고싶다는 그의 말은 번번히 엄마에게서마저 거절당했다. [괜찮아... 처음이라서 그런거야... 우리 태영인 잘 할 수 있어...] 엄마는 늘 이곳 생활에서 그가 잘 견딜거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런 엄마의 말이 점차 그저 하는 말로 들리기 시작하는 것도 태영에겐 무리가 아니었다. 때문에 태영은 그 모든 힘든 환경을 혼자서 견뎌야했다. 때론 주먹으로 때론 거짓말로 그는 선생들마저도 적으로 느껴지는 그곳에서 버티기위해 애썼다. 그는 학교에서 차츰 문제아로 찍혀갔고 선생들은 종종 그에대한 일처리로 골머리를 썩혀야했다. 그러나 어찌된건지 퇴학이라도 당하려는 듯이 발버둥치는 태영이를 학교에선 그대로 내버려두고 있었다. 가끔씩의 근신으로 그치는 그의 행동은 다른 아이들 같았으면 예전에 정학이라도 먹었을 일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뒤숭숭하게 버티는 학교의 생활속에 그에게 가해지는 체벌은 강도가 세지고 있었고 그가 가장 싫어하는 체벌용 독방의 감금도 늘어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태영은 축구를 하다가 자기에게는 공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남자애를 두둘겨주다가 일주일의 독방행을 벌로 받았다. 어두컴컴하고 추운 그곳은 태영에겐 정말이지 싫은 곳이었다. 게다가 지금까지 이틀 이상 그곳에 갇혀본 일이 없는 태영의 어린 마음은 방에서 훈육선생이 자기를 독방으로 끌고가려고 올때까지 기다리는 내내 두려움에 떨어야했다. 그리고 그 두려움은 급기야 그를 학교의 담장을 넘게 만들었다. 어린 마음에 주머니에 있던 돈으로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을때는 이미 밤이 늦어 있었다. 눈에 익숙한 집을 보자 태영은 왈칵 눈물이 흘렀다. 그는 뛰듯이 집으로 향하며 엄마의 포근한 품을 그렸다. 그런데 숨이차게 뛰어든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엄마의 따뜻한 위로를 그리던 태영은 텅빈 집에 다소 실망을 느꼈다. 아울러 학교에서 도망쳐 오는 동안 내내 허기진 배와 아픈 다리는 그를 극도의 피로로 허덕이게했다. 이층의 자기방에들어와 피곤속에 침대에 누워 곳장 잠에 빠진 태영이 눈을 뜬것은 밤이 한참은 깊은 시각에였다.



[찰카닥... 철컥...]귀에 익은 현관문 소리에 눈을 뜬 태영은 엄마가 왔다는 생각에 튈듯이 몸을 일으켜 복도로 나섰다. 그리고 마악 거실로 들어서고 있을 엄마를 향해 울먹이며 달려들려고 아래층으로 향하는 계단앞에선 태영은 일순 몸을 굳혔다. 아래층에는 엄마만이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곳에는 엄마가 어떤 남자의 품에 안겨 진한 키스를 하고 있었다. 그런광경은 어려서부터 그가 종종 보아온 것이지만 집을 떠난 후론 한번도 본일이 없었다. 더구나 지금 엄마의 허리를 거머쥐고 입술을 빠는 남자는 자라면서 그가 보아온 그런 아저씨들이 아니었다. 그 남자는 태영이 너무도 잘아는 남자였다. 어린 아이인 태영이 보아도 엄마와는 어울리지 않게 어린 남자. 그 소년은 조금 떨어진 마을에사는 고등학생이었다. 어렸을때 동네 애들과 놀때면 늘 학교를 빼먹고 다른 형들과 함께 뒷골목에서 담배를 피우며 동네 누나들과 히히덕거리던 형이었다. 애들은 그 형을 깡패라고 말하곤 했다. 언젠가 어렸을때 태영은 그 형에게 밤마다 엄마가 아저씨들과 벌이는 일을 얘기해주며 그 형이 사주는 캔디바를 먹곤했었다. 태영은 어린 눈으로 보아도 무언가 이상하게 느껴지는 아래층의 광경에 잠시 멍해져있다가 그제서야 머리속에 떠오른 그 형의 이름을 생각해냈다. 김... 종만...



허리를 거머줬던 종만의 손이 이내 경애의 둔부를 문지르며 내려와 그녀의 나플거리는 프란넬 스커트 자락을 걷어올렸다. 삼십줄에 들어서는 여인답게 제법 살이오른 뽀얀 엉덩이와 그 계곡 부근을 지나는 까만 팬티의 선이 현란한 유혹을 발할즈음 종만의 손이 그녀의 맨살의 기름진 둔부를 이그러뜨리며 탐닉하기 시작했고 그와함께 경애의 몸이 야릇하게 뒤틀리기 시작했다. 경애는 둔부를 가득 거머쥐며 비트는 억센 손길과 아랫도리에 단단하게 느껴지는 소년의 싱싱한 물건의 윤곽에 단내나는 숨결을 몰아쉬며 연신 소년의 입술을 빨았다.



[하아... 처음이라더니... 으음... 아무래도 거짓말같애... 쪼옥...][쯔읍... 제길... 더 못참겠어... 쪼옥...][내 방으로 올라가... 으음...][난 급해... 여기서 그냥 하지... 쯔읍...][아이... 난 침대가 좋아... 쪼옥...]

태영의 어린 눈에는 종만의 아쉬운듯한 표정을 야릇하게 돌아보며 엉덩이를 묘하게 흔들며 계단을 오르기 시작하는 엄마의 모습에서 진한 퇴폐의 향기가 느껴졌다. 왠지 숨어야 한다는 어린 본능속에 그는 서둘러 불꺼진 자기방으로 다람쥐처럼 숨어들어 숨을 죽였다. 그 어느때보다도 혼란스런 의문들로 뒤엉켜있는 머리를 무릎에 묻은채 어둠속에 쪼그리고 있는 태영의 두귀에 엄마의 방으로 들어서는 두 사람의 발자욱 소리가 전해졌다.



[우... 씨발... 젓가슴 한번 죽이는군...][어머...? 그런 눈으로 보지마... 챙피해... 호호... 종만이도 어서 벗어...][제길... 그렇게 빨리 벗지 말고... 천천히... 그래 그렇게... 와후... 아줌마... 정말 삼십대라는게 믿기지 않네... 이거... 사람 꼴리게 만드네...][호호... 그렇게 보기 좋아...? 자... 내게도 보여줘... 이리로... 으음... 어쩜... 벌써 물이 나오고 있네... 호호... 쪼옥...][우우... 아줌마... 정말 잘하네...][쯔읍... 쯔읍... 하아... 기분 좋아...? 쯔읍...][어억... 아줌마... 살살 빨아... 나오겠어... 우...][쯔으읍... 하아... 정말 처음인가봐...? 요것 같고 벌써... 호호... 자... 내 것도 보고 싶지...? 자.. 이리와... 으음... 어때...? 처음보는 여자몸이...?][우우... 기막히게 갈라졌어... 보지털도 많고... 아줌마 보지가 이렇게 이쁜줄은 몰랐는걸...? 우우...][아잉... 싫어... 그런 말... 아음... 그렇게 보지만 말고... 자... 어서 만져봐... 아흥... 그래... 그렇게... 아아...][우... 손가락 세개가 그냥 들어가네...][아흥... 그렇게 거칠게 만지지 말고... 살살... 으음... 그래.. 그렇게 부드럽게... 아아... 좋아... 잘하는데... 하아... 거기... 하흡...][후우... 기막히게 조이는데... 손가락이 끊어지는 것 같애... 우우.. 씨발... 더 못참겠어...][아흠... 그래... 어서... 이리로... 그래 그렇게... 아이... 그렇게 서두르지 말고... 자.. 내가 도와줄께... 호호... 잠깐만... 허리 좀 들어봐... 그래...

아아... 이제... 넣어봐... 아아... 그..그래... 하흠... 그렇게... 으음... 좀더... 학...][헉..헉... 아줌마... 허리 좀 더 들어봐요... 헉..헉..][합..학... 아응... 어서... 좀 더... 하흡...]

드디어 시작했나보다. 끈적하게 터져나오는 교성. 땀에 젖은 살들이 부뿹히는 소리. 침대가 삐걱거리는 소리... 태영은 어렸을때부터 귀에 익은 그 소리를 들으며 너네 엄만 창녀야... 태영이 엄마는 창녀보지래... 하고 놀리던 아이들의 목소리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 놀림에서 벗어나 기숙사에서 그 모든 것을 잊어갈 무렵 다시 느껴야 하는 엄마의 베일에 감춰진 모습... 섹스는 어른들의 너무도 자연스런 행위라는 것을 성교육 시간을 통해 받아들이며 엄마의 섹스도 그렇게 건전한 어른만의 행위로 받아들이려 애썼던 태영에게 지금 맞이한 상황은 너무도 혼란 스러웠다. 그 혼란의 와중에 태영의 어린 마음 속에는 여전히 엄마의 순결을 믿고 싶은 구석이 남아있었다. 아니야... 뭔가 잘못된걸꺼야... 내가 꿈을 꾸는지도 몰라... 태영은 마치 믿고싶지 않은 현실이 꿈이라는 것을 확인하려는 듯이 무릎거름으로 기듯이 복도로 나서 엄마의 방앞에 이르렀다. 그러나 그의 눈에 들어온 너무도 생생한 광경은 그에게 어김없는 현실의 비참함을 안겨주었다.



[하흑... 너무..잘해... 하흡... 아흑...][헉...헉...]

종만의 땀에 번들거리는 어깨를 으스러질듯이 끌어안은채 미친듯 머리를 흔들며 할딱이는 엄마의 얼굴에선 평소 그가 의지하던 포근함은 찾기 힘들었다. 괴로운듯 일그러진 눈가와 힘겹게 헐떡이며 벌어진 입은 한동안 그의 기억에서 사라졌던 엄마의 밤의 모습을 그대로 들어내고 있었다. 희고 매끄러운 손에 의해 활짝 벌려진 엄마의 두다리 사이에서 연신 허리를 밀어붙이며 헉헉대는 종만의 얼굴에 일렁이는 쾌락의 표정은 어린 태영에겐 자신을 비웃는 현실을 보는 듯이 느껴졌다. 그 냉소적인 현실앞에 태영은 그렇게 한동안 얼어붙은듯이 굳어있었다. 그리고 어둠속에서 희미하게 자신들을 노려보는 어린눈이 있는지 모르는 두 남녀의 행위는 태영에게 더욱 잔혹한 현실을 일깨워 주려는듯이 더욱 질펀하게 이어지고 있었다.



[철퍽... 철퍽...][아흑... 너무 잘해... 아흥... 처음같지가 않아... 아흐흥...][허흑....헉... 아줌마 보지도 기막힌데... 우훅... 으으... 쌀거같아...허흑...]

[하흡... 아흑...아아...]

동물처럼 긴 울부짖음이 이어지고 두남녀의 땀에 젖은 육체가 한동안 거칠게 뒤엉키더니 이어 굳은듯이 달라붙었다가 힘없이 널부러졌다. 침대위에선 연신 숨에가쁜듯이 헉헉대는 숨소리만이 들려왔다.



[하아... 너무 좋았어... 정말 처음이야...? 아니지...?][후후... 아줌마 하고는 처음인 셈이지...][어머... 몰라... 난 또... 정말 처음인줄 알고 얼마나 신경썼는데... 아잉...]

[처음은 처음이지... 후후... 아줌마 보지맛이 이렇게 좋은건지 알았으면 벌써 했지...]

[어머머...? 호호... 어쩐지... 너무 잘하더라... 호호...][싫망한 눈친데...? 동정이 아니라서...][호호... 쪼끔...][창녀들이 은근히 동정을 따먹고 싶어한다는 말은 들었는데... 아줌마 같이 느물거리는 보지도 숫총각을 밝히나 보지...?][아흥... 그럼 나도 여잔데... 으음... 좀더 위에... 으음...][아줌마같이 말끔해 보이는 여자가 어떻게 보지를 팔게된거야...?][아응... 말하면 복잡해... 하흥... 거기는 싫어... 아흑...][후후... 정말 죽여주네... 하긴 이런 몸이니 보지팔아 먹고살지... 후후... 어때 한번 더할까...?][아응... 그렇게... 말만하지말고... 어서... 아흥...][흐흐... 씨발... 더럽게 뜨겁네... 흐흐... 엎드려서 보지나 내밀어... 소원대로 질펀하게 자지맛을 보여줄테니까...][아흥... 자... 어서...][엉덩짝 좀 더 내밀어... 기 기막힌 보지구멍이 쫙쫙 벌어지도록... 흐흐... 그렇지... 자 이제 박는다...흡...][하흡... 하흑...]

방안의 음탕한 열기가 다시 무르익을 무렵, 태영은 텅빈 눈으로 멍해진채 아래층으로 향하는 계단을 내려서고 있었다. 엄마는 창녀야... 우리 엄마는 보지팔아먹는 창녀야... 그의 뇌리엔 거푸 입안에서 맴도는 소리가 울려왔다. 거실에 내려서자 위층에서 다시금 숨넘어가는 교성이 울려왔다. 엄마의 목소리였다. 태영은 귀를 틀어막았다. 얼른 이집에서 뛰쳐나가고픈 어린 욕망은 그러나 이제 아무데도 갈곳이 없어보이는 자신 앞의 현실에 눌려 그저 위층에서 벌어지는 동물들의 행위에서 피하듯이 옆에 보이는 차고의 문을 열고 그곳에 들어서 엄마의 세단옆에 움크린채 텅빈눈으로 [엄마는 창녀야...]란 말만 중얼거려야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계단에서 이어지는 발소리속에 엄마와 종만이 형의 두런거리는 말소리가 이어졌다. 엄마의 간드러지는 웃음속에 종만이 형의 제법 재는듯한 빈정거림... 작별인사가 끝난듯 현관문이 닫히고 위층으로 향하는 엄마의 발소리를 들으며 태영은 어린 마음에 일어나는 종만이 형을 때려주고픈 알수없는 충동속에 몸을 튕기듯 일으켜 차고 밖으로 향했다. 마악 차고의 문을 나선 태영의 눈에는 집앞에 서있는 검은색 무스탕의 문을열며 담배를 피워무는 종만의 모습이 보였다. 차안에는 누군지는 모르지만 종만이 또래의 남자애가 이미 담배를 물며 그를 기다리는 듯 했다.

[어땠냐...?][후후... 정말 죽여주더라...][제길... 어떤 놈은 좃나게 느물거리는 보지맛을 보고있는데 누구는 이렇게 차안에서 딸딸이나 치고 있었으니...][하하... 너도 나중에 용돈좀 생기면 한번 해봐... 후후... 정말 그런 보지는 처음이라니까...][그렇게 죽여주데...? 아무리 그래도... 아줌마 보진데... 게다가 애까지 있다며...?]

[후후... 너도 해봐... 애나은년 보지라 그런지 처음엔 헐렁하더니 곳 조이기 시작하는데... 와후... 자지 끊어지는 줄 알았다니까... 게다가 젓통 죽이지... 보지털이 무성해서 만지는 느낌 끝내주지... 좀 찝찝한건 남들이 하도 쑤셔서 좀 걸레라는 점이 흠이지만... 씹질하는 재주는 기막히다니까...][야 새꺄... 자꾸 열받게 할래...? 안그래도 좃나 꼴려있는데... 그나저나 얼마줬어...?][칫... 비싸긴 드럽게 비싸더군... 십만원...][뭐...? 뭐가 그리 비싸...? 588에 가면 떡을칠 돈이네...][알고보니까 보통 창녀가 아니더라구... 그냥 창녀가 아니라 제법 알아주는 중간다리가 있는 콜걸이야...][뭐...? 햐... 너 재수 좋았겠네... 콜걸이면 십만원이면 거저잖아...][후후... 다 소년원 잘갔다온 덕분이지...][누구... 지난번 소년원에서 만났다는...? 하긴 걔가 포주들하고 왠만큼 안다며...? 짜식 횡재했네... 돈많은 놈들이나 쑤셔보는 구멍맛을 다 보고.... 확실히 비싼 만큼 588의 그 허벌렁한 보지들하곤 틀렸겠지...][우우... 아직도 생각만해도 자지가 저리다 임마... 후후... 싸고나서도 빼기가 싫더라구... 명기라는 말만 들었지 정말 여자 보지가 그렇게 기막힌 것도 있을 줄은...][캬.. 정말 꼴려서 미치겠네... 그냥 들어가서 확 쑤셔버리고싶네...][아서라... 그랬다간 저년 기둥서방한테 니 자지는 댕강이다...][제길... 저년 뒤를 봐주는 애들이 그렇게 거물이야...?][말도마라... 마침 오늘 저년 구멍 스케쥴이 없어서 떨이값에 했는데... 잘나가는 년이라 그런지 그년 구멍 먹어보려고 줄이 섰단다... 게다가 이렇게 아무대서나 구멍 휘둘렀다간 그년이고 손님이고 작살난댄다...][겁주네... 씨팔... 애나은년 보지맛 보려고 줄을 서...? 쳇... 게다가 삼십줄에 든 아줌마 보지에...][후후... 너도 먹어봐... 그러면 왜 애까지 나아서 느물거리는 걸레보지를 달고있는 저년이 그렇게 포주들이 애지중지하는 보물덩어린지 알테니까... 후후...]

[제길... 여기 더있다간 아무래도 좃 꼴려서 죽겠다. 씨발... 어디가서 아무 년이나 잡고 쑤셔야지 원...]

태영이 들려오는 그들의 얘기를 들으며 얼추 차의 꽁무니에 이르렀을때 검은색 무스탕은 시동을 걸며 집앞의 소로를 유유히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어린 태영에게 그들의 말을 모두 이해하기는 무리였다. 그러나 그들의 말속에서도 자기 엄마가 창녀라는 사실을 그것도 뒷골목에서 자기또래의 애들마저 피하는 깡패들마저 마음대로 엄마의 몸을 접한다는 사실만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이제 태영에게 엄마는 더이상 자신이 자랑하며 가슴에 담아두는 여왕이 아니었다. 그녀는 오히려 어린 자기를 괴롭히는 백설공주의 동화에 나오는 마녀와도 같았다.



태영은 힘이 없었다. 금방이라도 집앞 풀밭에 눕고싶을 정도로... 태영은 다시 차고로 돌아왔다. 그곳에서 그는 엄마의 새간옆에 쪼그린채 잠이들었다. 태영이 다시 그 긴잠에서 깨어난 것은 차고에 가득한 햇살사이로 누군가가 자신을 흔들어 깨우는 소리와 함께였다.

[태영아.. 태영아...? 너 왜 여기있니...? 언제 집에 왔어...? 무슨일이니... 학교에서 무슨일 있었니...?]잔뜩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자신을 내려다 보는 엄마의 얼굴... 태영은 순간 울음이 터져나왔다. 그런 어린 아들의 모습에 더욱 걱정스러운듯 포근히 안으려던 경애의 몸은 억세게 자신을 밀쳐내는 태영의 손길에 뒤로 밀려나야했다. [엄만 창녀야...]거세게 내뱉으며 눈가의 눈물을 닥아내는 태영은 더이상 어린애가 아니었다. 엄마의 몸이 가느다랗게 충격으로 떨릴때 태영은 다시금 이를 악다물며 거세게 쏘아붙였다.

[엄만 창녀야... 보지 팔아먹고사는 창녀... 엄마 보지는 창녀보지야...]충격을 받은 경애는 한동안 멍해진 얼굴로 그런 아들의 모습을 그저 맥없이 바라볼 뿐 어떤 일도 할 수 없다는 듯이 그 자리에 털썩 주저 앉았다.

[태..태영아... 그..그건...][엄마말 이젠 듣고싶지 않앗... 엄만 창녀야... 애들이 더럽다고 놀리는 여자얏...]

[태..태영아..]경애는 아들의 그 모진 말을 멈추게 하려는 듯 어린 두주먹을 악다잡고 매섭게 쏘아보는 태영의 몸을 힘주어 끌어안았다.

[태..태영아... 너도 크면 알게될꺼야... 그..그건...]무언가 아들의 절망과 충격을 덜어주려는 듯 내놓던 말들은 오래 이어지지 못했다.

[엄만 창녀야... 더러운 창녀... 엄마 보진 개보지야... 개보지...]태영은 그가 주어들은 온갖 욕을 퍼부으며 차고를 뛰쳐나왔다. 경애는 차고를 뛰쳐나가는 태영을 붙들 생각도 없이 그저 멍하니 차고 바닥에 그렇게 주저 앉아 있었다. 이제 갓 13세가되는 어린 아들이 어떤 충격을 받고있는지 그녀는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었다. 더구나 자신의 부정할 수 없는 그 추잡한 현실 또한 그녀를 무력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2)

집에서 뛰쳐나간후 얼마안돼 태영은 경찰의 손에 이끌려 학교로 돌아왔다. 엄중한 조치가 예견됐지만 이번에도 알수없는 학교의 분위기가 그의 일을 단지 근신 정도로 처리해 주었다. 그렇지만 그일이후 이미 일탈을 시작한 태영의 생활방식은 그를 조용히 순화시키기엔 무리였다. 비뚤어진 시선속에 거친 방식으로 세상을 비웃는 태영은 나이에 비해 너무도 일찍 세상의 어두운 면에 빠져들어갔다. 그리고 그렇게 혼자만의 거친 투쟁은 결국 그에게 자신이 처한 상황들을 받아들이는 시각조차 비뚤어지게 만들기 시작했다. 세상은 그가 혼자 힘으로 버둥대며 악다잡기에는 너무도 힘에 부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런 무력감은 그에게 체념이라는 것으로 다가왔다.



[창녀... 창녀의 아들...]

태영은 받아들이고 있었다. 자기의 엄마는 몸을 파는 여자였고 자신은 그 여자의 아들임을... 그러나 그 받아들이며 순화하는 방식은 일반인과 달랐다. 그에겐 그런 자각과 체념이 엄마에 대한 이해로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녀에 대한 비하로 발전한 것이다. 자랄무렵, 아들이 늦게 들어오거나 밖에서 거친 사고를 일으켜도 늘 뒷처리만 해주고 한마디의 따끔한 화조차 내지않는 그녀에게서 태영은 더 이상 복종이라든가 위엄을 느끼지 않은 것도 하나의 원인이 된다면 원인일 수 있었다. 그리고 밤이면 늘 음탕한 창녀의 모든 것을 보여주다가도 평상시에는 늘 다른 여자들 처럼 말하고 행동하며 그녀의 본모습을 모르는 사람이면 완전히 속아넘어갈 정도로 정반대의 생활을 자연스래 풍기는 그녀의 모습은, 거칠게 자신이 처한 상황에 바둥대는 태영에겐 너무도 가증스럽게까지 여겨지는 것이었다.



태영에게 경애는 더이상 엄마가 아니었다.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주눅들게만든 여자로서 단지 보지를 팔아 먹고사는 매춘부일 뿐이었다. 성스러운 여성에서 밑바닥의 창녀로... 한 여자의 위상이 바닥으로 떨어질때 태영은 또한번 탈바꿈을 하게된다. 한때는 엄마로서 따르던 여자... 그러나 이젠 엄마라는 단어가 사라진 여자... 그것은 실로 여자에게는 하늘과 땅과도 같은 지위의 변화가 아닐 수 없다. 엄마라는 단어가 지닌 힘은 엄청난 것이다. 그것은 세상의 모든 축복과 사랑을 담는 것이고 또한 그 만큼의 고통과 함께 주어지는 보상도 갖추는 여자라면 누구나 받아들이고픈 최고의 지위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그 지위가 없는 여자... 그것은 나이가 아무리 어리고 많고간에 남자에겐 모두 똑같이 느껴지고 취급받는 여자로서의 부류로 통일된다.

태영은 그렇게 스스로의 마음속에 자리한 엄마로서의 경애를 한낫 창녀로서 끌어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태영에겐 더이상 자기 엄마가 창녀라는 사실이 가져오는 온갖 수치스런 비하감이 줄어들어갔다. 자기 엄마가 창녀가 아니라 자기하고 같이 지내는 경애라는 여자가 창녀일 뿐이라는 그만의 논리... 태영의 거친 생활은 여전했지만 그의 비뚤어진 자위 논리는 그의 마음 한구석에 자리한 찝찝함을 다소 덜어주는 것이기도 했다.

그런 와중에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태영은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자의 보지맛을 익히기 시작했다. 그가 막 중학생이 되던때, 밤이면 기숙사를 몰래 뛰쳐나와 헤집고 다니던 뒷골목에서 우연히 어울리던 세살 위의 여자애와 첫섹스를 경험한후로 태영은 섹스에 거침없이 다가들었다. 뒷골목에 널려있는 또래 여자애들의 설익은 보지는 물론 서너살 위의 제법 익은 보지맛을 즐기며 차츰 태영은 여자라는 동물을 다루는 법을 일찍부터 터득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미 세상의 여자들에 대해 오직 섹스만을 위해 존재하는 구멍달린 동물이라는 생각을 엄마를 통해 받아들인 태영에게 섹스는 그가 여자라는 존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즐길거리였다. 아울러 때론 섹스를 위해 남을 두둘겨 패야할때도 있고 남의 돈을 훔쳐야 할때도 있음을 깨달으며 뒷골목의 거침과 그 와중에 전리품으로 선사받는 여자애들의 보지맛을 즐기면서 태영은 점점 뒷골목의 난잡하고 거친 환경에 어울리는 남자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난잡하고 거친 남자에게 엄마에서 한낫 몸파는 여자로 비하된 경애는 태영에겐 뒷골목에서 맛보는 또래의 계집애들과는 다른 묘한 흥미거리로 여겨지기 시작한 것도 당연했다.



성을 알기 시작하면서 사춘기의 소년이면 어김없이 격는 오이디프스 컴플렉스... 그것은 때론 죄스럽기도하고 추하며 불결하게 느껴지면서도 뿌리치기엔 너무도 자극적으로 남자라는 동물을 잡아끄는 불가사의한 본능이기도하다. 그러나 사회라는 틀은 언제나 그 불가사이한 본능을 은밀한 곳에서 혼자 추하고 불결하게 여기며 억제하도록 통제하고 있다. 때문에 대부분의 사춘기의 소년들에게 엄마라는 존재는 미지의 성의 결정체임과 동시에 성스러운 안식처로서 상호 묘한 본능의 배타적 결합체인 것이다. 그리고 자기 통제에 미완성인 그들은 사회와 관습이라는 틀속에서 그런 본능의 한편에 움크리고 있는 태초의 욕구를 순화하게된다. 그러나 이미 엄마라는 존재의 틀을 벗겨버린 태영에게 더구나 사회의 상식적인 틀마저 거부하는 그에게 엄마라는 객체가 주는 야릇한 성적 흥미는 결코 통제가 용이한 것이 아닌셈이다. 아니 통제라는 말 자체가 태영에겐 해당되지 않는 상황인지도 모른다.



한달에 한번의 외출을 통해 들르는 집에서 늘 눈앞에 마주하는 여체... 그것은 비록 그가 엄마라는 터울을 벗겨버리긴 했지만 여전히 금기의 객체로서 태영에겐 짜릿한 유혹의 대상일 수밖에 없었다. 더구나 돈만내면 어느 남자라도 즐길 수 있는 여자라는 생각에 젖어들면서 태영에겐 눈앞에 들어오는 경애의 육체는 늘 자신의 아랫도리를 긴장시키기에 충분할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삼십대 여자는 어떤 맛일까...? 아무래도 십대나 이십대보다는 구멍이 크겠지...? 보짓털도 무성하니까 구멍 색깔도 짙을테고... 음핵도... 후후... 한창 성을 알아가며 이미 십대와 이십대 초반의 싱싱한 여자들의 보지맛에 익숙한 태영이 점차 삼십대의 느물거리는 보지맛에 군침을 삼키기 시작하는 것은 당연한 절차였다.



아무리 입에 달아도 자주 먹다보면 질리는 법... 더구나 섹스는 한 여자의 몸을 어느정도 알아갈 즈음이면 다른 여자의 몸을 탐하게되는 공식에 딱 들어맞는 욕구가 아닌가... 더군다나 좀처럼 허용되지 않는 대상에 대한 욕구라면 그 자극은 배가되는 법칙도 섹스만이 간직한 기막힌 묘미가 아닐 수 없다. 자연히 태영은 점차 주는 빵보다 훔치는 빵이 더 맛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고 아울러 내빵보다 남의 빵이 맛있다는 것도 남자로서 당연히 지니게되는 본능으로 태영에게 자리잡아가고 있었다. 그와 함께 금지된 열매가 얼마나 자극적인지도 느끼기 시작하는 태영... 그에게 경애의 몸은 엄마의 성결한 육체가 아니라 다만 기막히다고 소문난 보지를 가진 삼십대의 농익은 창녀의 몸이었다.



[아음... 하아... 하흡...][헉...헉... 씨발... 오늘은 좃나 일찍부터 발광하네... 헉..헉... 내 자지가 그렇게 좋아...?][하흡... 자기... 합... 아학...][우... 씨발... 좀 조용히 해... 니네 엄마가 옆방에서 다듣겠다...][아흑... 몰라...][제길... 소리 좃나게 지르네... 자.. 니 팬티로 입좀 막아...][합... 흡...][좀 났군... 엉덩짝 좀 돌려봐... 그 나이에 씹질 처음하는 것도 아니면서 좃나 내숭이네... 니 애인하구도 이렇게 밋밋하냐...][하흡...합...합...][대학생 보지라 제법 야물었는 줄 알았는데.. 이거 완전 걸레군...][아흡... 악...][헉...헉... 니네 엄마 보지도 이렇게 밋밋하냐...?][아흥... 몰라...][너 보니까... 니네 엄마도 꽤 밝히겠던데... 몸매도 그만하면 괜찮고... 어때...? 니네 엄마 보지맛 좀 보여주는게... 40대 보지맛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아흥... 싫어... 그런말... 저질이야... 아흡...]

가끔 제법 나이차가 나는 여자와 섹스를 할때면 태영의 뇌리엔 어김없이 어렸을적 숱하게 보아서 어느정도 머리에 박힌 경애의 그 털이 무성한 보지가 어른거렸다. 한번 질펀하게 쑤셔보고싶은 엄마의 보지... 게다가 젊은 여자들의 보지에 질려서 서서히 삼십대의 보지맛에 군침을 흘릴 무렵에 느껴지는 엄마의 보지... 맘만 먹으면 못 쑤실것도 없을 것 같은 보지였다. 더군다나 남자들마다 헐떡이며 칭찬하는 그 기막히다는 보지맛에 대한 욕정은 더더욱 젊은 소년의 한창 왕성한 욕구의 자지를 단단하게 만들었다.



젠장... 무턱대고 잡아벌리고 한번 쑤셔봐...? 하긴 어렸을때 이미 볼거 안볼꺼 다 보여줬는데 지가 설마 빼기야 하겠어...? 이남자 저남자 자지에 쑤셔져서 걸레나 다름 없는 건데 내가 한번쯤 쑤신다고 이미 걸레인 보지가 더 드러워지는 것도 아니고... 씨발...

태영이 16세가 될무렵 그의 비뚤어진 욕정은 더해갔다. 이제 그는 좀처럼 엄마와의 질펀한 섹스의 욕정에서 헤어나기가 힘들어져가고 있었다. 그의 생각대로 하려면 못할 것도 없어보이는 일이었다. 그리고 그 무렵 태영은 경애와의 섹스를 그리며 은근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것은 아들로서 엄마의 육체를 욕보인다는 너무도 자극적이고 변태적인 욕정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발상이긴 했지만 그와 함께 엄마에 대한 복수의 의미도 담고있는 계획이었다.

------------------------------------------------------------------------9. 야릇한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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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의 엄마에 대한 복수는 그가 16세가 되던 어느 여름밤에 이루어졌다. 방학이라 그에겐 이것저것 사전에 준비할 것들에 대한 시간이 넉넉하였다. 우선 그는 엄마의 포주로 행세하는 뒷골목의 거물급 보스들 밑에서 꺼덕이는 똘만이들을 사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로부터 어렵지않게 그의 엄마에 관한 여러 소리들을 듣게되었다. 아울러 그가 원하는 정보인 그의 엄마의 구멍 스케쥴을 잡는 이십대의 건달과 마주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를 구워삼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똘마니들의 소개로 왔다며 대충 구라를 피운후에 소문난 삼십대 보지맛을 보게 해달라고 은근히 운을 띄우면 일은 시작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문제는 비싼 화대였는데, 제법 알아주는 콜걸이라 그런지 화대도 비쌌지만 주말같은 황금 시간대의 스케쥴을 잡는데는 돈이 배가 들 정도였다. 그러나 태영은 그즈음 그의 자지맛에 반해 줄기차게 매달리던 여고생의 싱싱한 꽃보지를 건달에게 안겨주는 조건으로 어렵지않게 경애의 구멍 스케쥴을 받아낼 수 있었다. 아울러 태영은 블라인드 섹스를 요구했다. 창녀는 얼굴을 가린 남자에게 온몸으로 봉사하지만 남자는 아무말도 하지 않아도되는 기막힌 계획... 여자는 아무것도 모른다. 가면을 쓴 남자가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 묻지도 알려하지도 않는 블라인드 섹스... 그리고 그 계획을 실현하는 날이 다가왔다.



태영은 아홉시가 되어가는 시계를 확인하며 자기집으로 들어섰다. 거실에는 경애가 야한 나이트 가운만 걸친채 약속된 시간에 들어서는 손님에게 유혹적인 미소를 흘리며 다가섰다. 미리 얼굴에 나비가면을 쓴 태영은 아들인지도 모른채 자기를 그저 오늘밤 성심껏 모셔야하는 손님으로만 알고있는 경애의 직업의식이 돗보이는 모습에 비릿한 미소를 지었다.

[어머... 제 시간에 오셨네요... 듣기로는 아직 학생이라고 들었는데... 호호... 처음인가요...? 아니예요...? 어머... 나좀봐... 말을 안시키기로 해놓곤... 호호... 제가 맘에 안드나요...? 왜 그렇게 가만히 있어요...? 자... 좀 안아줘요...]

나긋하게 웃으며 다가서는 경애의 몸에선 진한 향수내음이 전해졌다. 그것은 태영에겐 끈적한 여자의 내음이었다. 은근히 그 풍염한 가슴을 눌러오며 그의 허리를 감는 경애의 육체에 태영은 잠시 망설였다. 그것은 어쩌면 그의 내면에 존재하는 마지막 이성의 조그마한 반동이었는지도 모른다. 상대가 엄마라는 자각... 그 순간의 자각이 주는 도덕적인 꺼리낌... 그러나 경애의 손이 자신의 불룩하게 움쿠린 아랫도리를 쓰다듬자 태영은 더이상 그런 도덕률에 억매일 수가 없었다. 오히려 세상 남자들이 누구나 꿈꾸지만 결코 손대지 못하는 엄마라는 존재를 섹스의 노리개로 삼고있는 상황이 주는 짜릿한 욕정에 도취되고 있었다. 아울러 자신의 지금까지의 시간을 이토록 힘겹고 비참하게 만든 엄마에 대한 복수라는 마음은 더더욱 그를 제지할 수 없는 본능으로 몰고갔다. 그래... 깔아뭉게 버리겠어... 걸레가 된 보지로 자기가 나은 아들의 자지맛도 보게 해주는거야... 태영은 품안에 안긴 경애의 몸을 거칠게 끌어안았다.



[아이... 서둘지 말아요...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 호호... 오늘밤 이 누나가 여자의 모든 것을 천천히 가르쳐 줄께요... 쪼옥...]

경애는 태영을 안았던 오른손을 교묘히 내려 태영의 바지춤으로 밀어넣으면서 동시에 달뜬 숨결이 가득한 입술을 그의 입술에 눌러왔다. 태영도 더이상 망설임이 없는듯 입속으로 파고드는 엄마의 혀를 끈적하게 받아들이며 엄마의 고운 손이 바지속에서 움크린 자신의 자지를 주무르는 기막힌 손놀림에 몸을 떨었다. 경애의 손은 창녀다운 기교로 어린소년의 늘어져있던 자지를 어느새 단단하게 만들고 있었다.



[쯔으읍... 하아... 어머... 나이에 비해 성숙하네...? 호호... 이런 기막힌 물건으로 어린 아가씨들 꽤나 울렸겠네... 호호...]

태영은 지금까지 자신이 경험한 어린 여자애들에 비해 기막히게 능숙한 기교로 자지를 자극하는 경애의 손길에 새삼 창녀로서의 엄마를 실감하고 있었다. 내가 아들인걸 알아도 이럴까...? 비릿한 조소가 흐르는 것을 참으며 태영은 아랫도리에서 퍼져오르는 짜릿한 자극을 즐기며 엄마의 허리로부터 손을 내려 가운 자락을 통해 느껴지는 풍염한 둔부를 매만져갔다. 늘 남자의 코앞에 내밀어져 희번떡하게 음탕함을 들어내던 둔부...

[이제 준비가 된것 같네... 호호... 자 침실로 가...]

둔부를 주무르는 그의 손길에서 몸을 야릇하게 빼내며 자신의 물오른 몸을 뒤에서 쫓는 시선을 의식하며 걸음을 옮기는 경애의 뒷모습을 보며 태영도 걸음을 옮겼다. 태영이 침실에 들어섰을때 경애는 가운 앞섶을 벌려 그 농익은 유방을 들어낸채 침대에 누워 유혹하듯 야릇한 시선으로 그를 응시하고 있었다. 태영은 침대 발치에 이르러 옷을 벗으며 엄마의 유방을 노려보았다. 이미 숱한 섹스를 경험한 여자답게 그녀의 젓꼭지는 두툼했고 그 주위의 붉은 테도 꽤나 넓었다. 경애도 그의 시선을 의식했는지 어느정도 단단해지기 시작하는 젓꼭지를 침에 젖은 손가락으로 음란하게 주무르며 그가 옷을 다 벗길 기다렸다.

[어머... 나이에 비해 제법 크네...? 호호... 자 이리와... 이 누나가 기분 좋게 해줄께... 으음... 쯔읍...]

드디어 시작이었다. 복수의 시작... 아니 그것은 어찌보면 응징의 시작이라 해야할 것이다. 태영은 자신의 자지에 그득히 느껴지는 엄마의 뜨거운 입술과 혀의 움직임속에 묘한 쾌감을 느꼈다. 후후... 아들 자지인 줄도 모르고... 그래 마음껏 빨아라... 배꼽 아래에서 들썩이는 엄마의 잘 다듬어 말아올린 머리채를 거머쥐는 태영의 손길은 어느새 힘이들어가고 있었다. 교묘히 조여드는 입술의 움직임과 뜨겁게 감기며 훑어대는 혀의 움직임에 점차 참기힘든 쾌감에 몸을 들썩이던 태영은 그녀를 침대에 눕히곤 가운자락이 말려올라간 그녀의 매력적인 두다리를 거칠게 잡아벌렸다.

[어머... 흑... 아파... 살살해...]

태영은 다소 아양떨듯 벌어진 두다리를 파르르 떨며 은근한 손놀림으로 허벅지 언저리에 말려오른 가운을 걷어올리는 경애의 손길을 따라 시선을 움직였다. 말려오르던 가운은 그를 애타게 만들려는 듯이 두 허벅지가 모이는 부분에서 잠시 뜸을 들였다. 그리고 곳이어 사르르 말려오르는 가운 자락 아래로 그가 찾던 복수의 장소가 들어났다.

후우... 어릴때 보았을땐 몰랐는데... 정말 기막히군...

태영은 자신도 모르게 침을 삼켰다. 이미 어렸을때 눈에 익을 정도로 보아온 엄마의 비밀이었다. 지금은 그곳을 가득메우며 들락거리던 남자의 물건이 없다는 것만을 제외하면 예전과 다를 것도 없을 것 같건만, 지금 태영의 눈에 들어오는 경애의 보지는 너무도 색다르게 느껴지고 있었다. 아마도 그 차이는 어렸을때는 그저 신기함과 호기심이 뒤범벅되어 엄마라는 존재의 몸에 달린 이상한 구멍으로 여겨졌지만 지금은 자신의 욕정을 자극하는 질펀한 섹스의 도구로 받아들이기 때문인지도 몰랐다. 자신의 눈앞에 농익은 허벅지를 활짝 벌리며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는 보지를 한껏 들어낸채 어린 손님의 다음 행동을 묘하게 자극하며 미소짓는 경애를 힐끗 쳐다본 태영은 이내 다시금 눈앞에 들어난 엄마의 모든 것을 확인하려는 듯 집요하게 노려보았다.

숱이 많았다. 이미 어렸을적 그 무성한 수풀에 의아해 하기도 했건만 지금 이렇게 털 한올 한올이 뚜렷이 구분될 정도로 들여다 보이는 코앞에서 마주하는 그녀의 보지털은 너무도 무성하게 그 유혹을 발하고 있었다. 배꼽 언저리에서부터 가뭇가뭇하게 시작된 털들은 이내 중년의 살이 도독히 오른 둔덕에서 그 무성함의 절정을 이루며 삼각의 모서리를 정확히 뒤덮고 있었다.

그 무성하게 자란 털들의 사이에서 마치 입술을 내밀듯 두툼하게 양옆으로 입을 벌리고 있는 대음순은 아직 그다지 흥분한 상태도 아니건만 너무도 살집이 두둑琴다. 살짝 젖은 대음순에 엉겨있는 보지털의 음란함을 따라 잠시 그 넓게 갈라진 틈을 훑던 시선은 이내 그 사이를 비집고 나와 흐느적거릴듯 벌어져있는 소음순의 살조각과 마주하게된다. 마치 닭벼슬처럼 늘어진 살조각은 대음순의 약간 바랜듯한 핑크빛과는 달리 짙은 검붉음으로 핑크와 어울려 침이 고이게 만들고 있었다.

[으음... 그렇게 노려보면 이 누나가 챙피한데... 으음...]

잔뜩 아양을 떨듯 콧소리를 내지만, 오히려 두손을 벌어진 허벅지 밑에서 중심으로 가져가 이미 적당히 벌어진 보지를 더욱 개방하려는 듯 그 두툼한 대음순을 양손으로 문지르듯 좌우로 잡아벌려주는 경애의 음란한 서비스에 태영은 한동안 지워졌던 경멸의 조소를 입가에 머금는다. 마치 자기가 어디서 나왔는지를 알려주려는 듯이 그 속을 모두 들어내주는 경애의 손길에 태영의 단단하게 건들거리는 자지가 또한번 맥동하기 시작했다. 태영은 숱한 섹스로 짙게 바래 느물거리는 보짓살의 살틈이 시작되는 지점에 그녀의 경력을 말해주는 듯이 도도하게 고개를 발딱 세운 두툼한 음핵을 노려보며 서서히 입술을 가져갔다.

[하...으음...]

태영은 경애가 손수 두손으로 벌려줘 들어나는 그 반짝거리는 짙은 붉은빛의 속살을 혀끝으로 맛보듯이 슬쩍 핥아줄때마다 움찔거리며 가는 신음을 터트리는 경애의 반응에 점차 고무되고 있었다. 깊게 갈라져 벌어진 살틈을 따라 끈적하게 위아래로 핥기 시작하는 태영의 코끝에 진하게 엉겨오는 보짓털. 욕정을 끓어올리는 지릿한 보지냄새. 입가와 코에 끈적하게 묻어나기 시작하는 보짓물... 왠지 달랐다. 그 모든 것은 그가 이제껏 경험한 어린 계집애들의 보지가 주는 느낌과는 너무도 달랐다. 뭐랄까... 좀더 끈적하다고할까...? 아울러 좀더 가학적인 동물적 본성을 자극한다고 할까... 아무튼 태영은 지금까지 어린 여자애들과의 섹스에서 느끼지 못했던 진한 충동에 사로잡혀가고 있었다.

[하...하학... 보통이 아냐... 아음... 너무 잘해... 하음...]

깊숙히 파고드는 혀의 움직임과 예민해진 음핵을 문지르는 콧등의 자극에 점차 창녀로서의 음탕함과 여자로서의 본능에 잠겨가기 시작하는 경애의 반응을 느끼며 태영은 끊어질듯 발기한 자지가 간절히 요구하는 보지를 흥건히 적셔놓고 있었다. 이제 박을 때가 된 것이다. 엄마의 보지에... 자신을 이토록 비참하게 만들어논 바로 그 창녀의 보지에... 자신을 이 추악한 현실속에 내뱉은 그 태초의 구멍속에... 그러나 서두르면 안뺝다. 상대는 이미 이짓에 이골이난 창녀다. 괜히 섣불리 박았다가 구멍입구만 적신채 쪼그라든다면, 그건 남자로서도 수치지만 무엇보다 엄마에 대한 복수를 노리는 그에겐 지금까지의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는 일이기도 했다. 잔뜩 즐기게 해줘야한다. 지금까지 격은 그 어떤 섹스보다 황홀하게 까무라치게 만들어야한다. 한껏 발정하여 더러운 암캐로서의 보든 추잡하고 구역질나는 발광을 다 떨게 만든 후에 자신을 그렇게 만든 자지가 아들의 자지임을 알게해야만 한다.

[쯔으읍... 쯔으읍... 쭈욱...쭈욱...][하하흡... 나.. 못참겠어... 아흑... 이제... 그만... 하흡.... 넣어줘... 어서... 아흥...][허..헉...]

그러나 태영의 그런 의도는 거칠게 자신의 어깨를 잡아올리며 자지를 거머쥐는 경애의 뜨거운 손길에 그저 헛바람과 함께 맥을 잃어버렸다. 평소라면 결코 이렇게 어처구니없게 여자에게 자지가 잡혀 여자가 원하는대로 움직여 주지는 않으리라... 그러나 지금의 상황은 달랐다. 그의 머릿속의 온갓 기막힌 복수의 절차와 계획이 난무하여도 한순간에 엉겨오는 뜨거운 욕정은 지금 가뜩이나 상대가 엄마라는 그 도착적이고 짐승에 가까운 흥분속에서 더욱 그의 모든 것을 마비시키고 있는 것이다.

[아흥... 난 몰라... 어서... 어서 이 누나한테 해줘... 아흥...][허흡...]

태영은 정신이 없었다. 온몸을 뒤틀며 그의 몸에 엉기며 들러붙는 여체. 태영은 엄마의 고운 손에 그득히 자지가 거머쥐인채 그녀의 손길이 이끄는대로 그녀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끌어올려지고 있었다. 경애의 몸놀림은 기막혔다. 엉거주춤 끌려오른 태영의 몸을 어느새 빈틈없이 자신의 하체에 밀착시킨 경애의 손은 자신의 한껏 꼴린 보지의 입구에 태영의 자지를 가져다 대고있었다.

[아흥... 어서... 어서 넣어줘...]

경애의 한껏 욕정에 달아오른 얼굴에서 넣어달라고 말은 했지만 실상 그녀의 교묘하게 움직이는 허리와 둔부는 사내가 박아주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내의 자지를 스스로 받아들이는 듯이 움직이고 있었다. 이미 입구에 다은 좃대가리... 그것은 태영이 잠시 여유를 둘 틈도없이 들어올려지는 경애의 둔부에 의해 그대로 삼십대의 농익은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쑤욱....][허억...]

[아흥...]

결코 침범해서는 안될 곳을 침범한 아들의 자지. 그곳은 성역이며 금역이기도했다. 아무리 오물로 더럽혀지고 추악한 잡쓰레기로 악취가 풍겨도 그곳은 성역이었다. 세상의 모든 남자가 들어갈 수 있게 개방되어 있어도 자신만은 들어갈 수 없는 곳... 그러나 지금 그 금지된 영역에 태영은 첫발을 내디뎠다. 비록 추악한 본능에 대한 경멸의 행위였지만 막상 들어간 그곳은 너무도 푸근했다.

그곳은 너무도 넓었다. 경애의 둔부가 가볍게 치솟는 것만으로도 그의 단단한 자지가 그대로 쑹덩 뿌리까지 박혀들 정도로 거대한 동굴... 태영은 잠시 세상의 모든 것이 멈춘듯한 그 순간에 자신의 자지를 통해 느껴지는 그동안 스스로 그렇게 추잡하고 더러운 곳으로 경멸하던 엄마의 보지가 주는 너무도 뜻밖의 푸근함에 아늑함을 느꼈다. 뜨뜻하게 젖은 습기가 온몸의 냉기를 녹이듯 자지를 감싸고 아랫도리로 퍼져오르는 느낌은 어린 여자애들의 빡빡하게 조이는 보지를 쑤시며 끓어올리던 그 질펀한 욕정과는 달리 그의 온몸을 그저 아늑한 휴식으로 이끄는 듯 했다. 아울러 평소의 여자애들과의 관계라면 음란한 자극으로 받아들였을 질근육의 미미한 율동 또한 지금 태영에게는 그저 잠자리에서 마주한 엄마의 자장가처럼 친근하게만 느껴졌다.

이..이런 느낌일 줄은 몰랐는데... 태영은 잠시 자신의 계획과 그 계획이 있기까지 지니고 있던 엄마에 대한 모든 것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는 것 같았다. 아울러 이제는 오히려 엄마의 신성한 곳을 침범한 패륜의 죄를 후회하는 마음마저 들 정도로 그는 그 순간의 너무도 친근하고 아늑한 엄마의 몸을 그저 푸근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그의 순간의 느낌은 태영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각인될 아들의 엄마에 대한 순수한 사랑의 너무도 짧은 순간의 기억이었다.

[아흥... 아이... 뭐해... 어서... 어서 움직여줘... 아흐...]

다시금 끈적하게 달라붙기 시작하는 엄마의 육체. 한껏 음란한 욕정으로 달아올라 아쉬운 교태속에 야하게 풀려있는 엄마의 얼굴. 자신의 허리를 감아드는 농익은 엄마의 두다리. 자신의 머리를 당겨 탱탱하게 꼴려있는 젖통에 부벼대는 엄마의 손. 서서히 조여들며 그의 자지를 사방에서 주무르듯 매만지기 시작하는... 그동안 푸근하고 넉넉한 모성을 느끼게 해주던 엄마의 질...

[하학... 어서... 나좀... 못 참겠어... 아흥...]

그의 정지된채 굳은 자지를 짐승처럼 물어대며 둔부를 음탕하게 휘돌리며 그 안타까운 쾌감을 하소연하는 엄마의 몸짓을 보며 태영은 자기가 느꼈던 그 순간의 순수를 비웃었다. 그는 조소를 머금었다. 마치 엄마에게 또 한번 배신을 당한 듯한 느낌이었다. 이미 스스로 수없이 곁에서 보아온 그녀의 그 이중적인 모습이 주는 가증스러움이었건만 그 자신마저 그렇게 감쪽같이 순간이나마 걸려들었었다는 것이 그를 더욱 화나게 만들고 있었다. 제길... 보지마저 겉과 속이 다를 줄이야... 내참... 보지에 박고도 속아넘어가다니... 태영은 잠시동안이나마 찾아들었던 엄마에 대한 감정을 털어버리려는 듯이 그동안 굳어있던 허리를 서서히 들썩이기 시작했다.

[철퍽...철퍽...][하흑... 아흑... 좀 더... 하흡... 그래... 아흑...] 흐흡... 헉... 헐렁하던 보지가 처녀보지처럼 조이는데... 헉... 정말 이렇게 기막힌 보지였다니... 으읍..헉...

난생 처음 느껴보는 기가막힌 보지의 느낌에 냉정하게 복수를 다짐했던 태영은 다시금 정신이 없었다. 무는가 하면 빨아들이고, 안이 넓어지는가하면 입구가 조이고, 입구가 애액을 토하려 벌어지면 반대로 속에서 자지를 뱉어낼듯 밀어내고... 태영의 아직 여린 자지는 그 녹아들듯한 자극을 참아내며 공격하기엔 무리인 셈이었다. 한마디로 지금까지 그가 겪어본 어린 계집애들의 보지는 그저 풋내나는 보지일 뿐이었음을 태영은 엄마의 보지를 통해 느껴야했다. 그저 빡빡하게 자지에 부벼지는 느낌으로 즐기왔던 지금까지의 섹스... 그러나 이 순간 단지 피스톤 운동에 의한 섹스가 보지의 율동에 의한 한차원 더 농익은 기교의 섹스에게 무참하게 조롱을 당하고 있었다.

[철퍽...질컥...쯔읍....철퍽...][아흑... 좀 더... 허리를... 아흥... 그냥 넣지말고... 하아... 비틀면서... 넣어... 아아.. 그래... 아흑.... 좋아....][헉...헉...]

어린 나이였지만 숱하게 자신의 자지맛에 발랑 자빠지던 여자애들에게서 느껴왔던 포만감과 정복감에 취해있던 태영은 이순간 엄마의 몸위에서 완전한 애송이가 되어 있었다. 태영은 정신없이 몸을 움직였다. 자지를 녹여버릴듯 자극하는 보지맛을 감당하기도 벅찬 그에게 쉴틈없이 이리저리 기교를 가르쳐주는 경애의 말을 따르는 것도 그에겐 벅찼다. 아울러 엄마의 보지를 쑤신다는 변태적인 상황이 배가시키는 흥분과 욕정의 파도는 그를 더이상 제어하지 못할 정도의 폭발점으로 내몰고 있었다.

[철퍽...철퍽...][아흑... 좀 더... 참아... 이 누나도 좋아지고 있어... 하흡....][헉...헉...]

우우... 참아야되... 완전히 발랑까지게 만들어야되... 헉...허흡... 엄마라는 생각은 버려... 제길... 이 년은 그자 여자야... 내가 돈주고 산 창녀일 뿐이야... 그냥 여자 보지에 쑤시는거야... 다른 년들처럼 이 년도 내 자지에 까무라칠거야... 개 보지같은 년... 흐헉... 이 년은 창녀야... 그냥 창녀... 이건 엄마 보지가 아냐... 그냥 창녀 보지일 뿐이야... 젠장... 헉... 헉...

자신의 통제를 마비시키는 도착적인 욕정에서 벗어나려 속으로 애쓰는 태영이였지만 그의 그런 악다잡는 마음이 자지에 가해지는 보지의 자극을 이겨내기에는 무리였다. 이미 남자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잘아는 보지... 더구나 날때부터 타고난 명기의 움직임... 그것은 태영의 자지를 이미 비등점의 한계에서 터트릴 마지막 준비를 마치고 있었다.

[아아... 이제 싸... 어서... 아흥... 나도 됐어... 이제 싸... 아흐흐흑...][허헉... 어억....][주르륵..주륵...]

시작한지 채 십분도 안돼어 벌어진 일이었다. 태영은 사정을 막으려 힘을 주던 자지가 터져나가면서 전하는 온몸을 감전시키는 충격에 짐승처럼 소릴 질렀다. 아울러 뜨거운 분출물로 진탕이된 질이 그의 사정을 축하하듯 교묘하게 그러나 조금은 부드럽게 그의 자지를 맛사지해주고 있었다. 경애의 활처럼 튕겨올라 굳어지는 허리 또한 매끄러운 탄력을 발하고 있었고 태영의 턱에 눌린 유방은 쾌감으로 한껏 탱탱해진채 파들거렸다. 질펀하게 젖은 침실의 열기가 스멀거리고 있는 가운데 둘의 육체는 한동안 그렇게 굳은채 경련하듯 침대위에 엉켜있었다. 막혔다 터져나오는 숨결... 잠깐이었지만 한 여자의 보지와 싱싱한 자지가 얽혀들어 펼친 전투의 끝은 매우 뜨거웠던 것이다.

[하아...하아... 너무 좋았어... 제법인걸...? 호호... 어린줄로만 알았는데... 이 누나를 제법 흥분시키고... 호호...][후우...후우...][호호... 괜찮아... 아직 싱싱한걸 뭐... 조금있으면 다시 할 수 있을거야... 호호...]

자신의 몸위에서 늘어진채 숨을 몰아쉬는 태영을 올려다보는 경애의 몸은 약간 아쉬운듯한 율동을 은근히 재촉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창녀다운 말재주로 아직 어린 손님의 기를 죽이지 않으려 무척이나 배려해 주고있는듯이 말하는 경애의 표정은 만족한듯한 표정을 애써 지어보였다. 사실 그녀에겐 지금의 행위는 그다지 자극적이지도 만족스럽지도 않았다. 단지 아들뻘되는 어린 아이와의 섹스가주는 흥분감에 그나마 조금은 쾌감을 느꼈을뿐... 태영은 자신의 축 늘어진 자지를 여전히 조물딱러리며 늘어붙어오는 경애의 보지를 통해 그녀가 그가 원하는 그런 쾌감을 얻지 못했음을 알 수 있었다. 교묘하게 둔부를 흔들어 그의 늘어진 자지를 자극하는 경애의 재주에 태영은 흥분보다는 자신의 계획이 뒤틀릴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앞섰다.

제길... 이게 아닌데... 씨발... 좀더 버텨야 했는데... 완전히 보내버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제길... 이거 거꾸로 한방 맞은 기분이군...

그러나 그런 걱정과 불안은 아직 이른 것일지도 모른다. 한창 성에 대한 욕구가 왕성하게 달아올라 무쇠보지라도 뚤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지를 가진 어린 소년에게 섹스는 기교와 깊이보다는 그 횟수와 힘에서 그 역활을 톡톡히 하게 마련이다. 아울러 이미 숱한 여자를 늘 품에 안는 성인 남자에 비해 섹스를 통한 정신활동이 극히 단순할 수 밖에 없는 어린 나이의 소년에게 여자의 보지는 그저 정복하고 쑤셔대며 정액으로 질퍽거리게 만들어야하는 단순한 놀이기구일 뿐이다. 그 단순함과 함께 아직 미숙한 기교를 배워나가는 속도도 당연히 빠른 것이다. 어린 소년의 왕성한 성욕과 싱싱한 힘이 성인 남자의 기교와 분위기를 배우게 된다면 그것은 가히 여자들에겐 서로 탐낼만한 존재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문제는 어린 소년은 경험이 없고 경험이 많은 성인은 오히려 젊음을 잃어버린 후라는 점이다. 때문에 어린 소년이 누구에게 섹스를 배우느냐는 것은 실로 중요하다. 풋내나는 또래의 계집애들을 통한 어설픈 섹스만을 익히는 것과 이미 남자에게 길들여져 섹스를 아는 중년의 여자에게 섹스를 배우는 것과는 하늘과 땅의 차이인 셈... 태영은 이제 하나둘 배우고 있는셈이었다. 첫번의 섹스에서 그는 어렴풋이 경애가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깊이와 각도를 가늠할 수 있었다. 그것은 잠시 주춤거렸던 그의 계획에 다시금 힘을 실어주는 발견이기도했다.

아직 시간은 있어... 뜻밖의 기막힌 보지맛에 뻑이가서 잠시 허둥댔지만, 이제부턴 다를걸...! 후후... 우선 서두르지 말아야해... 천천히... 이 죽이는 보지구멍에선 내가 아무리 무쇠자지라도 금새 싸버리는 건 당연해... 그러니 박기전에 충분히 적셔야해... 후후...

한동안 경애의 들썩이는 유방위에서 늘어져있던 태영의 입가에 특유의 미소가 어리기 시작했다. 서두르지 않는다는 것... 어쩌면 그것은 어린 소년들이 가장 범하기 쉬운 실수를 지적한 것이기도하다. 이미 남자를 알기에 자신의 예민한 성감대도 한껏 남자에 의해 개발되어있을 중년의 여자... 그 여자를 정복하려면 우선 그 여자의 몸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동양의 손자가 그랬듯이 적을 알고 나를 알면 필승인 것이다.

태영은 우선 눈앞에 솟아오른 풍염한 유방을 공략해 보기로 마음 먹었다. 잡지에 나오는 여자들 만큼 그리 큰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일반 여자들에 비해 그 유방은 보기좋은 모양으로 살이 붙어 그녀의 몸매와 잘 어울릴 정도로 솟아있었다. 크다면 크고 알맞다면 알맞은 유방. 태영은 입술로 그 농익은 젓가슴을 깊게 빨아당겼다. 가는 탄성과 함께 상체를 더욱 높이 들어 태영의 입속에 담긴 젓가슴을 문질러오는 경애의 움직임... 태영은 이제 상대가 엄마라는 생각에 집착하지 않았다. 오로지 정복하고픈 욕망을 자극하는 객체일 뿐...

[쯔읍... 쯔으읍...][하아... 아아... 좋아... 아아...]

이제 놀고있는 손을 사용할 때였다. 한손으로 나머지 유방을 움켜쥐어 깊게 누른후 반죽하듯 원을 그리며 문지르고 다른 한손은 그녀의 목덜미로부터 시작하여 겨드랑이와 그 아래의 살짝 돗아오른 갈빗벼 부근을 자극해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반응은 금방 나타났다.

[아..아흡... 거..거기...학...]

태영은 자기가 처음으로 찾은 경애의 예민한 성감대를 기억하려는 듯 위에서 네번째 갈빗벼 부근을 지나던 손길을 잠시 멈추곤 다시한번 확인하듯 그 부분을 손가락 마디사이로 깊게 눌러 가슴쪽으로 쓸어올렸다.

[아흡... 기막혀... 학... 너무 잘해... 아흥... 뜻밖이야... 그런 재주는 어디서 배웠어...? 아흥...]

경애는 예상치 못했던 어린 손님의 기교에 감탄하는 빛이 역력했다. 그러나 거기서 멈출 태영이 아니었다. 우선 한군데는 찾았고... 태영의 손길은 다시 아래로 이어졌다. 흔희 알려진 여자들의 성감대는 지금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지나치며 한번씩 매만지거나 훑어줄 뿐... 지금 그에겐 그녀만의 은밀한 성감대를 찾는 것이 더 중요했다. 골반을지나 통과의례라는 듯이 그의 손이 그녀의 무성한 털숲을 매만지며 아래로 내려갔다.

[하아... 아아...]

경애는 옆구리 부근에서 느낀 단 한차례 쾌감만으로도 어린 손님의 손길에 완전히 도취되어 있는 듯, 그가 손길을 움직일때마다 설래이는 듯 몸을 만지기 좋게 움직여주고 있었다. [학...] 음핵은 역시 여자들의 최대의 성감대다. 태영의 손길이 아직 꼴린채 그대로인 공알을 톡 건드리자 경애는 금새 울음이라도 터트릴 것 같았다. 그아래로 깊게 갈라진 살틈을 따라 손가락을 후비듯이 아래로 움직여가던 태영은 아까의 옆구리에서의 쾌감에 그녀의 보지가 뱉어낸 보짓물이 제법 많다는 것을 느꼈다. 그의 자지가 빠져나와 비어있는 질구 주변을 손가락으로 탐사하던 태영은 그동안 빨아대던 유방에서 얼굴을 들어 그녀의 벌어진 다리 사이로 얼굴을 들이 밀었다.

확실히 젖어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한 태영은 그녀의 털이 조금씩 엷어지며 이어져있는 회음 주위를 입술로 지긋이 눌러보았다. 그곳은 처음부터 그가 한번쯤 탐사해보고팠던 지역이기도했다. 그가 겪은 어린 여자애들중에도 그 부분에서 울음을 터트리며 몸을 떨던 애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런 그의 추측은 적중했다.

[아흑... 하학... 거기야... 거기... 아흐흑...]

경애의 몸이 심하게 뒤틀리며 그의 입술이 떠난 유방을 두손으로 음란하게 주물떡거리기 시작했다. 태영은 깊게 묻었던 입술을 떼며 까칠한 털이 음란하게 엉긴 항문과 그 위로 음액이 흘러내리는 질구를 번갈아 노려보았다. 항문은 묘하게 꼼지락거리며 그 자극적인 모습을 그대로 들어냈고 한껏 탱탱하게 부어오른 두둑한 보지의 살집도 이순간 한껏 밖으로 벌어져 그 충혈된 속살을 들어내고 있었다.

후후... 여기군... 이 년의 비밀은 바로 여기였어... 후후후...

다른 여자들에 비해 약간 항문쪽으로 치우친 듯한 느낌을 지닌 경애의 보지... 때문에 그가 겪은 여자들에 비해 회음 부위가 유달리 좁아보였던 것을 그는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의 추측은 맞았다. 경애는 다시금 항문과 보지사이의 유달리 간격이 좁은 회음부위를 깊숙히 빨아들이며 눌러오는 태영의 입술에 벌려진 두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마치 너무도 커서 입밖으로 내기엔 무리라는 듯 그녀의 입은 한껏 벌어진채 목이 막힌듯 그저 컥컥거리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얼굴표정을 보고 싶었지만 태영은 빠는 것이 급하다는 듯 다시금 서너번 반복하여 깊숙히 그녀의 회음을 입안가득 빨아들이듯 쭈욱 잡아들였다.

[아아아아.... 하아흥.... 아흑.... 그..그만... 아흥... 난 몰라... 아흡... 너..너무 좋아 못 참겠어... 아응... 아아...]

울듯이 젖은채 터져나오는 경애의 탄성속에 그녀의 몸또한 한차례 높게 튕겨올랐다가 미친듯 덜덜거리며 두다리를 후둘거리기 시작했다. 유방을 주무르던 손에 힘이들어가 더욱 거칠게 움켜쥐며 둔부를 들어올리는 경애의 반응에 태영은 잠시 여운을 주듯 입술을 떼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는 본능은 잠시의 뜸을 뒤로하고 다시금 결정타를 안기려는 듯 그녀의 회음을 파고들었다.

[아......응......!!!! 하...학... 아..아..아...아아아아아......!!!!!!!]

드디어 터져나왔다. 비록 자지에 의한 정복은 아니었지만 드디어 태영은 그토록 보고싶었던 자기엄마의 오르가즘을 입술에 의해 맛보는 순간이었다. 한껏 꺽인채 위로 퉁겨오른 매끄러운 허리. 그 허리를 받치듯이 한껏 좌우로 벌어져 버팅겨진 경애의 늘씬한 두다리는 근육이 단단하게 긴장해 도드라져 그 쾌감의 극치를 여실히 표현해주고 있었고... 젖통을 움켜진 두손이 으스러질듯이 가슴을 쥐어자며 바들댈때 그녀의 매력적인 얼굴은 뒤로 한껏 제껴져 쾌감으로 일그러진채 그대로 굳어버렸다.

심하게 바들거리는 보지의 두툼한 살집을 코끝으로 만끽하며 그 살틈에서 배어나오는 희멀건한 보짓물에 조금전 그가 쌌던 정액도 함께 엉겨 흘러나오는 것을 코앞에서 느끼는 태영은 이미 자신의 자지가 충분히 재 충전이 된 상태임을 느꼈다. 그러나 그는 이 순간에도 서두르고 싶지 않았다. 그는 한껏 발랑까져 굳어진 엄마의 육체를 더욱 발광하게 만들어야했던 것이다.

[쯔읍... 쭈욱... 쭈욱...][아흐..아흐... 아아앙... 그..그만... 나 죽을 것 같애... 아응... 아앙... 나 미쳐... 정말 미친다구... 아아아앙... 난 몰라...]

이미 더이상의 자극이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변하기 시작하는 오르가즘의 극치에 이르른 경애에게 쉬지않고 계속되는 회음의 자극은 미쳐 까무라칠 것 같은 충격을 연신 온몸으로 퍼트렸다. 그녀는 이제 애원하는 입장이 된 것이다. 이미 이나이에 이를때까지 숱한 남자를 경험했던 경애. 보지를 팔아먹으며 남자의 자지를 다루는데 이골이난 그녀였기에 오늘의 그저 어린 꼬마와의 일은 그다지 질펀한 만족을 기대하진 않았다. 그저 몇번 배위에 올라와 구르곤 이내 지쳐 떨어질 것 같던 어린 손님... 그런데 그저 대수롭지않게 여겼던 이 어린손님이 의외로 가하는 공격은 실로 그녀를 아연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아흐흑.... 제발... 그만... 나 죽어... 아흐흐흑...]

경애는 어느새 상채를 튕겨올려 두손으로 태영의 머리채를 감싸쥐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허벅지를 힘주어 잡아쥐고는 그녀의 애원에도 아랑곳없이 연신 빨아대는 태영의 머리채를 움켜쥐기도하고 그의 어깨를 밀쳐내기도하며 그의 집요한 공격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치고 있었다. 그러나 태영은 쉬지 않았다. 마치 그녀를 까무라쳐 죽게 만들려는 듯 그의 공격은 더욱 거칠고 집요해져갔다.

[꺄으으흑... 아악... 아..흐..아...흑...흑...]

어느새 몸부림에도 지친 경애의 입에서 울음이 터져나왔다. 이젠 아랫도리에 본드로 붙인듯 들러붙어있는 태영의 입술을 밀쳐내기도 지친듯 침대에 널부러져 자극이 전해져 올때마다 몸을 푸들거리며 그 무한의 오르가즘속을 허우적대기에 급급할 뿐인 경애의 숨넘어가는 애절한 모습... 그녀의 음란한 쾌감에 겨워 일그러진 얼굴에는 땀과 눈물이 범벅되어 더욱 사내의 욕정을 달구고 잇엇다.

[아아.... 그..그만... 아아...]

이정도면 됐다고 느끼며 태영이 얼굴을 들자 그의 시선엔 이젠 흐느낄 여력도 없고 버둥댈 힘도 없는듯 널부러져 푸들거리며 애처럽게 천정을 보며 할딱이는 경애의 모습이 들어왔다. 태영이 이미 한껏 발기한 자지를 주무르며 몸위로 다가들어도 그녀는 그저 여전히 전해지는 몽롱한 쾌락에 취한듯 그저 그의 손길에 순순히 몸을 맞길 뿐이었다.

[하아...하아...]

태영이 그녀를 일으켜 개처럼 엎드리게 해도 그녀는 달뜬 신음만 몰아쉴뿐 창녀다운 애교와 유혹의 몸짓조차 지을 힘이 없었다. 다리는 후둘거렸고 가슴아래 출렁이며 매달린 젓가슴은 한껏 탱탱해져 그 가운데의 꼴려서 딱딱해진 유실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었다.

후우...후우... 이제 박는거야... 진짜 복수를 해주는거야... 이런 기분일 줄은 몰랐는데... 후후후... 정말 짜릿하군... 송 경애... 후후... 아들 자지에 발광하는 여자라... 후후후...

사지로 버틸 힘도 없는 듯 가까스로 엎드린채 땀에 젖어 희멀건하게 번들거리는 그 농익은 둔부를 뒤로 한껏 내민 엄마의 질펀하게 젖은 모습을 보는 태영의 심장은 심하게 뛰었다. 풍염한 둔부의 벌어진 계곡 사이로 자신의 타액으로 흥건하게 번들거리는 회음과 이어져 벌어져 있는 검붉은 엄마의 보지... 그것은 섹스에 한껏 꼴려 물에 불은 보릿살 처럼 두둑히 살이올라 양옆으로 벌어져 있었다. 보짓물이 흥건하게 묻어나와 주위의 털을 적시고있는 그 음란함을 보며 태영은 경애에게 들릴듯 말듯하게 개보지 라고 무의식중에 중얼거렸다.

뒤에서 보니까 정말 개보지같군... 후후... 내가 저렇게 더러운 구멍에서 나왔다니... 쳇... 세상 계집들은 다 같아... 모두 개보지들이야... 아무리 고상한 척해도 아랫도리엔 다들 이런 추잡한 구멍을 달고있는 개년들... 개년은 개처럼 다뤄줘야해... 아랫도리에 달린 개보지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가르켜줘야 하는거야... 후후후... 세상 계집들은 다 창녀야... 이년처럼 추잡한 개보지를 벌름거리는 쌍년들... 모두 기다려... 네년들도 지금 이년처럼 만들어 줄테니.. 흐흐흐...

기다리던 순간이 다가들자 태영의 자지는 더욱 단단하게 솟구치고 있었다. 마치 세상 모든 여자의 보지를 일일히 다 쑤셔서 뚫어버릴듯이 한껏 의기 충천한 그의 자지는 그의 손에 이끌려 그 앞에 벌어져있는 엄마의 보지에 다가들고 있었다.

[하흥...]

한껏 아우성치는 보지의 입구에 사내의 끝이 다가들자 경애의 몸은 열락의 파도속에서 다시금 한층 상기되기 시작했다. 태영은 자지끝에 뜨겁고 축축하게 다아오는 엄마의 질구가 새롭게 느껴졌다. 그리고 아까의 경황없이 이끌렸던 삽입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듯이 두손으로 치켜올려진 엄마의 허리를 거머쥐자마자 그의 맥동하는 자지를 복수의 장소인 엄마의 무르익어 터질듯 농익은 삼십대의 보지속에 강하고 깊숙히 쑤셔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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